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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지금 떠오른 추경호가 당사로 오라했던 이유..작년 12월알려지기엔 반란군 3개 부대가 역할분담 했는데 1공수 ㅡ 국회봉쇄 707ㅡ 국회의원체포 방첩사ㅡ 국회의원 이송과 구금. *장악이후 토왜당을 통한 운영.
- 계엄령이 선포되면 현재 재판이 군사 재판으로 이관될 수도 있군요.작년 12월. ■ 사법권 군사법원으로 일부 이전 비상계엄이 선포됨에 따라 계엄사령관은 계엄지역의 모든 행정사무와 사법사무를 관장하게 되고, △체포·구금·압수·수색 △거주·이전 △언론·출판·집회
- ‘처단’ 반복한 역대급 포고문…과거 계엄 포고문과 비교작년 12월이상의 포고령 위반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계엄법 제 9조(계엄사령관 특별조치권)에 의하여 영장 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할 수 있으며, 계엄법 제14조(벌칙)에 의하여 처단한다
- 선관위에 왜갔는지 이말이 가장 설득있네요작년 12월국회의원 체포해서 방첩사에 구금하고 다시 총선치뤄서 자기들이 총선압승해야되니 선관위도갔었던거군요 3공수는 방첩사 경호하고있었다고하더군요
- 도대체 탄핵이니 하야니 하는 이유가 뭔가요?작년 12월정치적으로 탄핵, 하야할 사안이 아니라, 당장 경찰특공대가 대통령실 문 뜯어내고 긴급체포-구금 해야할 사안 아닌가요..
- 특전사 출동직전에 명령하달작년 12월어제 제가 예상하던 그대로 특전사들도 현장에 와서야 상황을 파악한듯 합니다 일부 참수부대(체포 구금후 이송목적)들도 들어간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쪽은 국회에 진입도 못하고 외각에서 대기한것으로
- 김종대 전 의원 얘기 섬뜩하네요작년 12월국회 무사히 침투해서 널럴하게 국회의장, 의원들 연행하든 모처에 구금하든 동선을 묶어버리면 본회의 의결이 불가능해지죠.
- 만약에 계엄 사태 속에서 한동훈 체포or구금 당했다면...jpg작년 12월이 모습 볼 수 있었을까요.... ㅎㅎ
- 추경호가 내란 공범 의심을 받는 이유 (feat. 2017년 기무사 계엄 문건)작년 12월문건의 한축은 공권력을 통한 국회 봉쇄 / 출입 차단과 국회의원 구금 및 집중 검거 (정치활동 포고령 위반) 그리고 다른 축으로 국회의원의 출석을 방해 / 교란함으로 국회 의결 정족수
- 계엄의 목적은 주요 인사 체포였네요작년 12월야당 대표 포함 주요 언론인들을 구금하고 수사해서 사법살인을 시도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계엄군이 WWE를 하고 있었다는 몰지각한 이야기도 나오죠.
- [혐주의]언제나 윤적윤입니다. - 뉴스타파 캡쳐작년 12월내란에 대한 윤의 입장대로라면 지금 당장 탄핵이고 뭐고 필요없이 군 헌병대가 쳐들어가서 체포하는 게 맞다고 자기 입으로 얘기하네요 적법한 법집행을 하는 이재명대표, 우원식의장을 체포 구금하려고 … 했다면 진짜 내란을 일으킨 대통령은 열 번 백 번 체포 구금해야죠
- '이제부턴 '윤석열', 언론단체들 '대통령' 호칭 떼기로 합의'작년 12월계엄 선포된 뒤 언론인들의 체포 구금이 가장 먼저 이뤄졌던 과거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 12.3 계엄사령부 포고령 전문작년 12월이상의 포고령 위반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계엄법 제 9조(계엄사령관 특별조치권)에 의하여 영장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할 수 있으며, 계엄법 제 14조(벌칙)에 의하여 처단한다
- 계엄이 진행되었을 경우 (feat.계엄사령부 포고령)작년 12월이상의 포고령 위반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계엄법 제 9조(계엄사령관 특별조치권)에 의하여 영장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할 수 있으며, 계엄법 제 14조(벌칙)에 의하여 처단한다 … 영장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 할 수 있다는 것은 행정권, 사법권이 무력화되는겁니다. 재판도 군법회의에서 합니다. 2024.12.3.(화) 계엄사령관 육군대장 박안수
- 계엄 해제 표결이 실패한 오늘을 상상해봅시다.작년 12월반헌법적인 계엄 포고문을 근거로 민주당 의원들은 정청래, 박지원, 박주민 등등 수 많은 민주당 의원들은 물론이고 반윤계 국힘당 의원들 제 3당 의원들 다수가 체포됐거나 가택 구금됐을
- 비상계엄 선포 관련, 윤석열, 김용현, 이상민, 박안수 외 내란죄 등 대검찰청 고발작년 12월이상의 포고령 위반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계엄법 제9조(계엄사령관 특별 조치권)에 의하여 영장 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할 수 있으며, 계엄법 제14조(벌칙)에 의하여 처단한다
- '이제부턴 '윤석열', 언론단체들 '대통령' 호칭 떼기로 합의'작년 12월계엄 선포된 뒤 언론인들의 체포 구금이 가장 먼저 이뤄졌던 과거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 허술한 계엄 계획이었지만, 나름의 계획은 있었던 듯작년 12월만 구금해서 검찰로 넘긴 이후 빠르게 계엄령 해제할 요량이었던 것 같습니다. 계엄령 선포 이후 검찰 간부들도 이 늦은 시간에 모여서 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보도도 나왔고요.
- 2차 계엄령선포? 너무 걱정됩니다작년 12월정말 걱정됩니다 이번은 어리버리해서 국회진입봉쇄와 국회의장및 당대표및 국회의원 구금및 체포가 더뎌서 계엄령해제가결이 가능했던것이라면 다음은 더 신속하게?? 잘할것입니다??
- 최악의 시나리오.작년 12월조국혁신당 및 민주당 주도하에 탄핵소추안 발의 하면서 국민의 힘의원들 설득작업에 들어갔으나 결국 설득에 실패하여 탄핵안 부결-빡친 윤석열이 재 계엄선포-이재명대표 및 조국대표 강제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