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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정권초기에 보유세로 부동산 폭등 잡아야 합니다9월 29일진보 경제학계의 원로 이준구 서울대 명예교수는 “부동산 투기 억제의 본질은 수익률을 낮추는 데 있고 그 유일한 수단은 세금 중과”라고 지적했다.
- [기사]슈퍼부자와 싸우는 프랑스... 38세 경제학자의 제안, 세계가 주목9월 29일이 교수의 말은 전세계 공조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슈퍼리치들의 도피처를 차단하기 위함이라네요. 기사도 술술 읽힙니다. 프랑스 정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 저도 김흥종 교수 관점이랑 비슷해요..9월 29일지금 .. 우리나라의 극우도 그렇고 일본 다카이치도 그렇고 미국의 마가도 그렇고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우익정당도 그렇고 아르헨티나의 말레이 정권도 그렇고 .. 극우 + 신자유주의식 ( 작은정부 주의) 가 합쳐진.. 네오나치즘이 활개치는 것이라 봐요. 문제는 이색히들이 멍청한 놈들이기 때문에 갈등 해소 방법이 없다는 것이죠 .. '전쟁' 말고는 ...
- 트럼프, H-1B..韓 간호사·유학생 미국행 '빨간불'9월 29일수도권 소재 간호대학 교수 B씨도 "NCLEX 합격자가 아무리 늘어도 비자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며 "특히 간호대학원 유학생은 졸업 후 OPT에서 H-1B로 전환해야 하는데, 이번
- .트럼프 H-1B '비용 폭탄'에 韓유학생 피눈물9월 29일“美 유니콘 창업자 절반이 해외출신”스트레불라예프 스탠퍼드대 교수 분석 헤럴드경제 19시간전 다음뉴스 “이민자, 미 혁신경제 근간 이루는 존재” ....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9월 28일9월 28일합동 감식…배터리 사용기한 초과 확인 - 김대욱 정부 전산망 먹통에…월요일 민원 대란 우려 - 배정현 이 대통령, 국정자원 화재에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송구” - 홍지은 임종인 교수
- 1968년11월 키신저의 경고 + 19월 27일1. 1968년12월경 하바드교수시절 헨리 키신저. ㅡ 1969년1월20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임명. +1. 2017년10월10일 백악관에서 키신저와 트럼프.
- 북한선제타격론에 대해선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9월 27일예전에 한창 어떤 교수분이 주장했던건데 중국과 협상 후, 그러니까 대만공격시 한국은 움직이지않겠다.
- 국민의 누명 해소 및 신속한 원상 복귀 촉진을 위한 「억울한 국민 구제 특별법(가칭)」9월 27일제가 존경하는 한 교수님께서 지난 7년 동안 국가기관의 잘못된 행정처분과 감사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 [뉴스하이킥] 오동운 공수처장 '내란 재판, 尹 강제구인 없이 불출석 재판 잘못… 재판관9월 26일어느 교수님이 그래서 써 놨더라고요. '내란 수사에서 공수처가 죽을 둥 살 둥 수사를 했다'고요. 저희들은 앞으로 다른 고위 공직자 범죄에 대해서도 그렇게 열심히 할 겁니다.
- 조요토미 만큼 절대 용서할 수 없는 판사들 정리해보았습니다.9월 26일조요토미가 엄선해 제청한 대법관들은, 최강욱 유시민 등 고발사주혐의로 공수처에서 기소돼 1심 유죄를 받은 손준성 검사에게 면죄부를 준 노경필,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에게 실형을
- 한인섭 교수 - 대법원장의 국회출석,감히 상상불가?9월 26일희대야 언능 좀 보자요.
- 대통령실 해양비서관이 사고쳤나보네요9월 26일해양수산부에 15년간 재직한 이력이 있으며 제주대 석좌교수를 지낸 바 있다. 그래도 다행히 내부 자정작용이 잘 되고 있네요.
- AI로 무료 사주/타로/관상,손금보기 서비스를 만들어봤어요9월 26일김영국 교수님의 전생체험도 따라해보고 제 전생도 들여다보고..(최면일수도 있지만) 저는 전생에 화랑이었더라구요. 일본쪽에도 있었던것 같고.
- [AI칼럼]게임 질병화 이슈: 게임은 정말 '질병'인가?9월 25일고려대 안암병원 뇌신경센터 박건우 교수는 "게임이용장애란 분류로 질병의 실제 원인이 불분명해지거나 불필요한 의료 개입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과잉 의료화를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 레거시 미디어들의 발악인지 무엇인지..뜬금표 김어준 공격9월 25일최근 정준희 교수의 "논"까지 가세하면서 점점 전 시간대로 편성해가는 뉴스공장을 보며 레거시 미디어들 자신들의 영향력이 갈 수록 희석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의 표현이겠지만 적어도 비판
- 해킹관련 과기부 청문회보는데요. kisa 원장님 무능하네요9월 25일말도 어버버하시고 의원들이 국가 사이버보안 진단때문에 모신 교수님 말씀내용하고 너무 딴판으로 해서 ㅋㅋㅋㅋ 영상으로 보시죠. kisa 원장 답변과 무능질타 부분 ㅋㅋㅋㅋ 김승주 교수님
- 지금 미국사회를 급속도로 휩쓰는 신조어9월 24일이게 신조어라기엔 2011년에 브라질의 대학교수가 처음사용한 말인데, 이게 점차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아오다가, 최근 미국의 급식사태와 더불어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중국이 쓸어간다...'10억' 러브콜에 한국 과학자 '대탈출'9월 24일(중략) 이러한 인력 유출은 중국이 한국보다 최소 2~4배에 달하는 연봉과, 정년 연장, 실험 지원 등 파격적 조건을 바탕으로 한국에 적극 러브콜을 보내고 있기 때문인데, 한 교수는
- 북한전문기자가 말하는 현 남북관계와 2국가론9월 24일또한 평양에서 해외 가수들 공연때마다 동원되는 관객들은 고위급 당원들이거나 평양 음대생들과 교수들이라고 합니다.평양 인민들에게까지는 그나마 이런 문화 생활을 하게 해주지만, 가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