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에 대한 341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예고편] 영화 검은 수녀들 - 메인 예고편 공개1월 14일가급적 시네마스코프(2.39:1) 스크린은 피해서 관람하는게 화면이 덜 짤려서 이득일듯 싶네요.
• 로보트 태권V 디지털 복원판 4K1월 13일로보트 태권 V : 디지털 복원판 Robot Taekwon V ㆍ 2007 년 애니메이션 전체관람가 대한민국 76분 감독 : 김청기 1976년 원작품 1976년 개봉 당시 수많은 흥행
• 2025년 개봉할 대작 영화들 개인적 기대감과 소견1월 12일재미도 있으니...관람 필수 일 듯. 기대감이 가장 큰 작품은 아닙니다만, 관람 필수 측면에선 개인적 1위 입니다. 무조건 봅니다. 5. 발레리나.
• 내일 밤 9시 영화 구매하려고 마음의 준비중입니다1월 9일400원으로 명작을 관람할 기회!
• 영화 [하얼빈] 후기 - 스포1월 3일너무 잔혹해요. 15세 관람가로 알고 있는데, 현실은 중딩들도 많이 보죠.
• 지선씨네마인드) '괴물' 편은 간만에 제대로네요 ㅋㅋ1월 3일당연히 스포 가득한 영상이니까 아직 영화를 안 보신분들은 관람 후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결론은 4K 블루레이 언제 나와~요
• 시빌워 관람 했습니다 (노스포)1월 2일오전에 보고 왔는데 지금 시국이랑 맞물려서 그런지 감정의 소모가 꽤 큰 영화였네요. 오늘 윤수괴 상황이 떠오르면서 감정이입이 막...ㅎㅎㅎ 액션도 상당했는데 가급적 사운드 좋은 영화관 가서 보시길 바래요. 교전 장면에서 현장에 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제압 할 때 망설이지 않고 그냥 일단 두두두!!!하는것도 인상적이었네요. 한편으로 든 생각은 윤수괴가 돌아오면 1. 쥴리 통치하의 독재국가가 되거나 2. 시빌워와 같은 내전상황이 국내에서도 벌어질지 모르겠다. (너는 어느 쪽이냐? 반세기 전의 비극을 다시 반복하는거죠 ㅜ ㅜ)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대 절대 꼭 탄핵 시켜야합니다!!!!!
• (스포주의)시빌워 : 분열의 시대 _ 대한민국의 이야기1월 2일어제 관람한 시빌워 :분열의시대 를 보고 영화제목과 포스터를 보면 극한의 전쟁영화같지만 그냥 내전속 기자 유랑기라고 보면 됩니다 딱히 엄청난 전투 장면도 거의 없구요 (막판에 조금 … 밀리며 진압되어 사살되는 뭔가 언뜻 우리나라 상황이 극단적으로 치달앗다면 봣을법한 그런 설정이어서 그런가 영화를보며 좀 지루하고 그랬지만 느껴지는 바는 컷던 영화네요 그냥 오티티 관람
• 하얼빈 후기 (스포라면 스포 잔뜩)1월 1일관람전 대충 분위기들 둘러보니 호불호가 갈리던 데, 진중한 분위기로 만들어서 지루하다는 불호가 많더군요. 진중한 역사물이라니, 취향이다 싶어서 관람했습니다. … 관람후 검색해 보니 원래 시나리오는 무려 케이퍼 무비 오락물이었는데, 감독이 이런 소재로 장르물 하면 안될것 같다고 (군함도 트라우마) 진지한 역사물로 각색했다고 하더군요.
• [기대작] 영화 2025년 개봉 예정작 모음1월 1일. 😄😁😆 올해도 다들 즐겁게 영화 관람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스포주의) 하얼빈 관람했습니다.작년 12월그럭저럭 괜찮게 보았습니다. 영상미는 뛰어납니다. 만주의 황량한 겨울 풍경은 언뜻 듄의 사막을 연상하게 해요. 어두운 배경으로 명암을 극단적으로 대비시키는 인물들의 대화 샷은 마치 카라바조나 렘브란트의 그림을 보는 듯한 구도예요. 가급적 극장와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내용은 좀 답답합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계속 위대한 영웅 안중근이 아닌 고뇌하는 인간 안중근을 보여주는데 그게 그렇게 중요해?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최근 명량. 한산 등 이순신 3부작에서 느꼈던 그 느낌이 들어요. 나의 이순신. 안중근은 이렇지 않다고.라는 그 느낌. 그리고 감독 당신이 100년전 그 때 그 사람 맘을 어떻게 알아? 소설쓰지 마라고~하는 생각. 소설도 아닌데 왜 영화에서 인물의 내면 묘사에 치중하려 하는지 모르겠머요. 그리고 끝부분이 너무 서둘러 끝나요. 이토 히로부미 암살 장면도 너무 스치듯 지나가고 그후 몆분만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요.적어도 감옥에서 간수 감화시킨 이야기 정도는 넣어줘도 되지 않나요? 사운드는 좋았어요. 한국영화 중 간만에 대사가 잘 들리더군요. 흥행은 성공할 것 같아요. 시대정신에 잘 맞으니까. 이토 히로부미처럼 윤석렬과 내란5적의 심장에도 총알이 박혔으면 좋겠어요. 가급적 기관총으로. 아. 그리고 중간에 나름 중요한 의외의 인물로 정우성이 나와요. 분장을 너무 잘해서 얼굴로는 못 알아 볼 겁니다. 목소리로 정우성을 찾아 보세요.
• 하얼빈 후기입니다(스포아닌 스포 포함)작년 12월그나마 오늘 자리가 있어서 오전에 예매하고 오후에 관람했습니다.
• [관객수] 영화 하얼빈 - 100만명 돌파작년 12월다만 실제 관람객평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에그지수 87%를 기록 중인데 베테랑2와 같은 수치입니다.
• 영화) 하얼빈 생각보다 별론가 보네요?작년 12월관람 할지는 고민 좀 봐야겠습니다 .
• 하얼빈 보고 왔습니다.작년 12월올해 마지막 관람영화일 것 같아 기대 많이 했는데 개인적 의견으로는 손익분기점이 650만 쉽진 않아 보입니다. (아쉽)
• 구미시 입장문 전문작년 12월다시 한번 25일날 공연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예매를 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매량] 영화 하얼빈 - 40만명 돌파 / 1주차 증정 이벤트작년 12월추가로 1주차 특전 이벤트도 올려드리니 관람하는 분들은 노려보세요. 😄😁😆
• 위키드 2회차 관람후기작년 12월개봉 첫날 보고 어제밤에 2회차 관람했습니다. 1회차보다 더 재미있더라구요.
• [JPG] 영화 검은 수녀들 - 캐릭터 스틸 공개작년 12월개인적으로 검은 사제들보다 기대치는 낮지만 전여빈 배우는 좋아해서 관람해야 겠네요.
• 너무 숨이 막혀 영화 헬보이를 봤는데요.작년 12월요즘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영화관에 가서 시원한 히어로물 좀 보자 해서 헬보이를 봤는데 제 영화관람 역사상 최악의 영화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