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에 대한 341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내란 우두머리 영장 발부엔 폭동, 석방하니 존경. 정도껏 하라!3월 10일 생수 한 통 정도 챙겨주시거나 텀블러에 따뜻한 차 준비해 오시면 되겠습니다. 3시간 ~ 4시간 정도 관람, 도보 이동 가능한 체력 준비 부탁드리고 점심은 드시고 와주십시오. ● 담당 … (대인 : 5천원, 소인 : 3천원, 단체 10인 이상 4천원, 10인 이상 시 단체관람료) - 차후 광주 518기행, 제주 4.3기행 등 현장 역사 탐방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
결국 미키 17 관람 포기합니다.3월 9일 그나마 시간이 짧은 퇴마록만 겨우 보고 상영시간이 긴 미키17은 결국 관람 포기합니다… ㅠㅠㅠㅠ 영화 보는동안 핸드폰 전원을 꺼두는 편인데, 어머니 병환이 시시때때로 저의 판단을 요구하는 … 긴시간의 공백이 두려워 관람을 포기합니다… ㅠㅠㅠㅠ 봉준호 감독님의 첫 외국 영화가 잘 되어야 더 많은 기회가 생길것 같아서 응원 해드리고 싶었는데.
아카데미 수상을 휩쓴 올해의 작품 '아노라'3월 5일 전 관람하지 않았지만 데미무어를 제치고 여우를 준 것을 보면, 연기력이 환상적이었나 봅니다. 스토리를 보면 딱 '귀여운여인'의 최신판이라고 합니다.
.'명태균 검찰 수사에 한동훈 라인 있다? 말도 안 돼'3월 4일 말도 안 돼" [한판승부] 노컷뉴스 56분전 다음뉴스 윤희석 전 대변인 명태균 발언 정치 연결 안타까워 한동훈 연극 관람, 대선행보 아냐 박근혜 발언, 나쁜 뜻만은 아냐 김지호 민주당
(약스포) 미키 17 관람기3월 3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생충 처럼 반전 2막이 있었으면 했지만 무난하게 스토리가 끝이나서 조금 아쉬웠네요 그래도 봉테일 답게 영상미 음악 등 미쟝센 훌륭하고 특유의 웃긴데 웃을수 없는 awkward 한 상황에 걸맞는 연기도 좋았어요 벗 후반부가 뭔가 한방이 없는 슴슴한 맛이었달까 블랙 코미디 느낌이 물씬나다가 디즈니 혹은 지브리 스튜디오 스럽게 끝난느낌? 외계생명체를 굳이 안끌어 들여도 되지 않았나? 인물들간의 역학 관계를 코믹하게 풀어도 됬을거 같아요 암튼 별 넷 드리고 추천할만 합니다
퇴마록 봤습니다 (약스포?)3월 3일 여담으로 제 옆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들과 같이온 아버님 계셨는데 ㅎㅎ 이 영화 좀 잔인한데 전체관람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스포주의] 제 딸이 미키17에서 눈물 흘렸던 장면3월 3일 대학생 딸과 와이프와 함께 개봉일 저녁에 미키17을 관람했습니다.
(노스포) 퇴마록 완전 재밌네요3월 2일 첫째가 더 어릴 때 귀멸의칼날-무한열차 편을 극장에서 보고 다시 애니메니션 극장판 관람인데, 퀄리티가 정말 좋아서 대만족이었습니다.
' 되살아나는 목소리 ' 에 박수남 감독님의 무료 온라인 특별 기획전을 하고 있어요.3월 1일 DMZ Docs 온라인 기획전 《박수남 감독 회고전 – 기록은 기억을 만든다》는 온라인 플랫폼 다큐보다docuVoDA에서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전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노스포]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 돌비시네마 - 티모시 샬라메의 매력3월 1일 사실 밥 딜런은 잘 모르고 노래도 모릅니만, 티모시와 감독이 믿을만 해서 관람했습니다. 의외로 전기영화라고 보긴 힘듭니다.
(짧은 노스포) 미키17 후기2월 28일 캡아랑 다르게 재관람 의사 있습니다.
계엄 옹호 다큐 <힘내라 대한민국> 관람 나선 윤 지지자들···예매율은 0.5%2월 28일 상영 도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즉각적인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며 탄핵 찬성 당론 추진 의사를 밝히는 장면이 나오자 일부 관객은 “어우! 개XX!” “분통 터져!”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을 남발했다’는 내용이 나오자 “미친 XX들”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하기도 했다. ㅋㅋ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자선 콘서트 + 되팔렘2월 28일 임윤찬 님은 출연료도 받지 않고 저렴한 관람료에 수익금은 환우를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된다고 합니다.
미키17 감상후기 노스포 느낀점만 ㅎ2월 28일 방금 관람후 나왔어요 반전 그리고 재미는 전작 기생충 보다는 적어요 그래서 사실 좀 지루했어요 패티슨 연기는 너무 좋습니다 디테일도 그렇구요 평점은 음…. 10점 만점에 전 7.5정도
미키 17 관람 후기 (스포 X)2월 27일 극장 관람 추천해봅니다. 한줄평: 자기 복제를 하면서도 자기 복제를 거부·극복하는 미키 봉! (4.0/5.0)
尹다큐? 힘내라 대한민국 '계엄은 尹의 구국 선포'2월 27일 윤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최준용, 지난 26일 X(옛 트위터)에: "봉준호 감독이 28일 날 <루키17>(<미키 17>의 오기) 영화를 개봉을 하더라" "좌빨에 대항하여 관람
아니 이런 주옥같은 영화가??!!! ( 눈갱 주의 )2월 25일 장르 : 다큐멘터리 / 115 분 등급 : 12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2025.02.27 6.25의 처참한 폐허 속에서 온 국민이 하나 되어 경제대국의 번영을 누리는 대한민국으로 발전시켜
(노스포)퇴마록 / 애니메이션 싫어하는 와이프도 재밌게 봤다고 하네요.2월 25일 만일 넷플에서 나왔으면 꽤나 기록적인 수치를 찍었을것 같아요~ 영화관람비가 1.5만원인 시대이지만 충분히 그 값어치는 한다고 보여집니다.
(스포 관람평)2월 24일 애니메이션도 극장가서 곧잘 보는 편이긴 한데 제가 본 기준으로 영화관에서 본다면 5점 만점에 3~3.5점 정도 주면 적당할 것 같고, OTT 장편 시리즈물로 이야기 압축을 확 걷어내고 인물 서사를 하나하나 살려 진행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작은 너무 옛날에 읽었던 터라 거의 기억이 거의 안 나는 상태로 봤고요. 동양인들이라고 나오는데 롤-아케인의 서양 캐릭터들 같은 모델링이 일단 1차로 걸렸습니다. 아케인보다 캐릭터 룩이 먼저 완성 됐다고는 하지만 작화를 풀어내는 방식에서 절대 아케인의 영감을 받은 게 아니라는 말이 딱히 믿음이 안 가더라고요. 특히 신부로 나오는 박윤규 캐릭터는 그레이브즈 신 스킨 같은 느낌이라 왠지 가슴팍에서 샷건을 곧 꺼낼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던..ㅋㅋㅋ 스토리는... 1화에서 풀고 싶은 게 많았어서 그런지 너무 많은 이야기를 압축해둔 느낌이 강했어서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아.. 잘 만들었는데 차라리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나왔으면 월드와이드 대박 쳤을 것 같은데.." 뭐 이런 아쉬움이 계속 생겼습니다.ㅎㅎ; 스토리 플롯도 뭔가 진부하게 다가왔습니다. 원작이 옛날 거라서 어쩔 수 없던건지 현대적인 감각이나 연출력의 부제가 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천부적 재능을 가진 '그릇'을 차지하려는 빌런과 그 의식을 저지하려는 주인공 일행.. 그리고 주인공들에 의해 완성 직전 저지 된 의식과, 각성한 그릇에 의한 빌런의 퇴장...은 아주 예전부터 수 많은 영화와 애니에서 수 없이 써먹었던 플롯이라 '흠...' 싶었는데요. 원작의 이야기를 따라간거라서 이해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2025년에 나온 영화로써 평가하는 게 맞을지 물음표가 좀 생겼습니다. 그리고.. 손을 대서는 안 될 금단의 주술로 타락한 빌런.. 빌런을 잡기 위해 불을 쏘고 바람이나 염력으로 불을 가두고 거기에 물리가 (선/후가 다르더라도) 합세하는 그림 뒤 "처치했나?"이후 1도 데미지 받지 않은 빌런이 ㅎㅎㅎ 하며 다시 올라오는 장면도 어디선가 본 느낌이 아주 많이 들고... 빌런 최종 변신하며 준후가 재물로써 승천 할 때 부터의 그래픽은 작화가 미묘하게 달라져서 갑자기 2D풍의 3D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그냥 3D게임 컷씬의 느낌이 좀 풍기더라고요. 호법들 액션장면들 포함해서요. 윤규와 현암 장면에서 다시 조금 작화가 돌아온 것 같았는데 후반부를 조금 급하게 작업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호법들의 민첩한 이동으로 동선을 조금 더 극적으로 꼬아가며 액션씬을 만들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한 자리에서 장풍 대결하듯 합을 주고 받는 장면도 좀 아쉽더라고요. 현암부터..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도 좀 과할 정도로 압축된 느낌이 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래도 상영 시간 안에서 나름 균형있게 잘 풀어낸 것 같기는 하네요.. 러닝 타임이 20분 정도만 더 길었어도 좋았을 것 같은..ㅋㅋ '한국 애니로도 이정도 해냈다!' 부분에서 점수가 올려치기 되는 부분이 분명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워낙 바이럴로 이름 날린 싸이더스에서 만든 애니라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요. '성인 대상 한국 애니'로는 높은 점수가 가능하겠지만 그냥 영화로 본다면 지금의 평가가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영화관에 가서 볼까? 라 묻는다면 반반이라고 하고 싶네요. 만족도는 영화관 보다는
퇴마록 애니 잘만들었네요.(노스포)2월 23일 처음이었는데 사실 그이후로 시간이 많이 흘러서 자세한 내용들은 생각이 나지 않는데 그 당시에 꽤나 재미있게 봤건 기억만 있던 상태에서 최근에 퇴마록 애니 개봉소식이 들려서 오늘 드디어 관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