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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당이 평가하고, 당원이 거부한 하위 10%는 안사요작년 3월 전략공천 결과 나올때까지 떠들겠습니다. 강북을 공천은 당원들이 이미 보여줬습니다. 전략공천도 기대합니다.
민주당 인력 풀 그리 작지 않아요.작년 3월 전략공천으로 꽂을 사람이야 많습니다. 근데 그녀가 이 정도도 이겨내지 못할 줄은 예상 못했던 거죠. 결과적으로 정치 할 깜냥은 아니었던 겁니다.
철저히 계획하고 있었군요 후..작년 3월 조수진 후보 공천되자마자 유사진보 언론들, 당 내 페미계, 박 모 씨가 동시다발적으로 물어뜯더니..
역시 민주당 일부 존재들의 뒤에는 그들이 있네요.작년 3월 녹색정의당 족속들 남의 당 공천 엉망으로 만들어 놓아서 기분 아주 좋으시겠습니다! 어짜피 선거일 이후면 원외정당 될게 분명한 이들이지만..
김현종 같은 사람 꽂아버리면 아무말도 못할텐데..작년 3월 지금은 논란이 될만한 인물은 공천하기 힘들겁니다. 그렇다고 박용진을 재공천할 수도 없구요. 결국 모두가 납득 가능하면서 상징성도 있는 인물이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없죠.
이전에 박주민 의원도 후보 등록 마감 전날 공천되었어요.작년 3월 너무 당황하지 말고 괜찮은 후보 전략공천하면 됩니다.
조 변호사 건은 안타깝지만 민주당이 두 가지만 안 했으면 하네요작년 3월 박용진 공천 무공천 저는 이 두 가지만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현명하게 처리하겠지요
갑자기 뭔 사퇴인가요작년 3월 당에서 긴급히 전략공천 해야 합니다. =_=; 아니면 이참에 아예 공천하지말고...무공천하고.. 무소속으로 정봉주 나가야죠..
시간이 하루도 안남았는데 아무래도 전략공천 말고는 답이 없을듯 하네요작년 3월 조수진 후보가 사퇴를 번복 하든지 긴급 회의를 거쳐서 전략공천을 하든지 둘중 하나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정봉주로 다시 갑시다.작년 3월 새로 전략공천 넣어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꼬투리 잡을 것입니다. 만약 봉도사로 당선되면, 국짐, 수박, 조중동 한번에 날리는 대반전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조상호 변호사 전략공천 갑시다.txt작년 3월 타 지역에서 공천 탈락자 중.. 지금 생각나는 인물은 조상호 변호사 밖에 없네요..
지도부에서 긴급회의하고 전략공천해야지요.작년 3월 지도부에서 긴급회의하고 적절한 후보를 긴급 전략공천해야지요. 그렇게 할거라고 믿습니다. 한번 어떻게 하는지 보자구요.............. 흠................
이젠 누굴 공천해도 공격당하겠네요...작년 3월 수박부류 대놓고 공천하는 것 아니면 언론에서 어떻게든 물어 뜯기겠어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그냥 공천 포기하는 것이 답일수도 있겠어요
빨리 전략공천 해야 합니다.작년 3월 당 지도부는 어떻게든 빨리 전략공천 해서 후보 등록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공천이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한민수가 되지 않을까요작년 3월 공천 초반부터 전략공천 대상으로 지정해놨다 선언했는데 지역구 빌 때마다 이름은 거론됐지만 경선 한 번 못해보셨죠 대변인 출신이라 국짐에서 물어뜯을 것도 없고 호남 출신 많은 강북을에
정봉주를 다시 올리던가..작년 3월 아니면 무공천하고 무소속으로 한명 해야죠. ㅠ ㅠ 와.. 페미 진짜 니들은 .. 답이 없다.
이번엔 눈치 보지 말고 그냥 조상호나 한민수 공천하시길작년 3월 어차피 전략지역구 또 될테니 바로 그냥 조상호나 한민수로 지정해서 공천하길 바랍니다. 시간도 없고 사실 당원들의 뜻이기도 하고요.
실종된 민주당의 젠더정치를 찾습니다....라...작년 3월 이런 상황에서 당의 여성 영입인재로 공천받은 자는 성범죄자를 강력 옹호하는 목소리를 내온 사람입니다. 이런 당의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더 이상 민주당에 여성은 없다.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깨닫게 된 것들작년 3월 민주당 공천의 문제를 지적하는 민주당 내부자들은 민주당에 애정을 가장한 뭔가를 얻어내기 위한 당 지도부에 대한 공격일 뿐이다. 2. … 민주당 공천 문제를 지적하는 외부인들은 민주당을 공격하는 그 자체가 목적이지 올바른 공천을 위한 조언이 아니다. 3. 민주당 공천의 유일한 아쉬움은 정봉주 후보의 낙마다. … 공천 결과만 놓고보면 실제 의삭수와 상관없이 21대 180석 의원 전체에 비해 월등한 능력과 국민과 유권자의 요구를 끊임없이 받아내려는 진짜 국회의원이 다수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 민주당에 대한 아쉬움이나 어리둥절함은 이번 공천을 계기로 매우 많이 개선되었다. 이전 민주당은 겉과 속이 다른 과일이 천지삐까리인 걸 알있다. 9.
도대체 전해철, 박용진이 뭐길레...작년 3월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끈질기게 공천받은 두분을 공격을 하는지요? 혹시 마지막 남은 아름다운(?) 과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