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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김남국은 내란당이 퍼트린 괴담을 본인 광파는데 써먹었네요5일 오전김남국은 진짜 공직자로써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요.. 솔직히 밖에서도 상식이 조금만 있으면 누가 권한이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뻔히 보이지 않나요? … 저는 김남국이 평상시에도 본인 과시에 써먹다가 괴담을 현실처럼 보이게 만드는데 일조를 했다고 보네요 김남국 평상시에 철없는 모습은 잘 알고있었지만 이번에 보고 공직자는 커녕 정치인으로서
- 국민통합이 될까요?4일 오후법대로 하면 됩니다라는 얘길 많이 들었는 데, 정말 법대로 공직자들이 움직이고 있고 그런가요? 표를 주지 않은 넘들이 하는 말이 있죠?
- 김남국이 문제인 이유.4일 오후뭐가되었든 김남국은 공직자로써는 부적절함이 증명된일이라고봅니다. 김남국 짠하긴한데 본업으로 돌아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문진석 폰 카메라로 찍힌건 오히려 잘된 일이라 봅니다4일 오후저는 지금 이걸로 기레기들 유튜버들 2찍들이 물고뜯고 하는거 매우 짜증나지만, “저딴 짓 하면 미래는 없다”는 걸 공직자들 정치인들에게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법사위 통과…‘진행중 1심’ 이송 재판부가 결정4일 오전판·검사가 사실 관계를 왜곡해 판결·수사하면 이를 처벌하는 ‘법 왜곡죄’(형법 개정안)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범위를 넓히는 공수처법 개정안 등도 이날 법사위를 통과했다
- .윤석열 '..내란몰이 광풍 막지 못해 송구'4일 오전또 “평생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인들과 공직자들이 고초를 겪고 있다”면서 “대통령의 정당한 명령에 따랐다는 이유로 이들이 탄압과 고통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
- 작년 12월 3일은 정말 평범했습니다. 그 시간 전까지는요.3일 오후외국에 사는 한낱 필부조차도 그날 하루 어떤 충격을 받고, 어떤 느낌이 들었고, 어떤 행동을 했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하나 하나 기억이 나는데, 소위 고위 공직자 선출자 들이 기억이
- 24년 12월3일과 25년 12월 3일. 변한 게 없어요. 다시 전쟁입니다.3일 오전국힘, 극우종교, 언론, 검찰, 경찰, 고위공직자... 거의 이나라 기득권층 대다수가 내란 동조세력이거나 최소한 내란청산 거부세력일 겁니다.
- 김건희, 계엄의 기획자였나2일 오후일부 장관에 대해 김건희가 면접을 보는 등 주요 공직자 인선을 장악했다거나, 윤석열이 참모들과 내린 결정이 한남동에서 갑자기 바뀌었다거나, 외교안보 보고는 윤석열뿐 아니라 김건희에게
- 법사소위,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법안 '與주도' 통과1일 오후판검사가 재판 또는 수사 과정에서 법을 고의로 왜곡하거나 사실관계를 조작한 경우 이를 처벌할 수 있는 '법왜곡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직무 관련 범죄를 넘어 모든 범죄에
- 장경태 의원 무고한 고소녀•남자친구에 대해 무고 및 무고 공범 혐의 서울경찰청 고발1일 오후본 고발인은 대한민국의 정의와 법치를 바로 세우고, 공직자에 대한 허위 고소 및 사법 시스템의 남용을 감시하는 공익적 시민단체 대표로서, 오직 국가와 국민의 공익적 권리 수호를 위해 … 공직 권한의 남용과 역사적 책임 피고발인들은 현직 국회의원실 및 구청장실의 비서관이라는 공직자의 지위를 이용하여 허위 고소에 가담하였습니다. … 이는 공직자가 주어진 권한을 사적이고 부정한 목적으로 남용한 행위로, 공직 윤리를 배신하고 국민의 신뢰를 짓밟은 것입니다. 8.
- 보도자료 : 장경태 의원 무고 사건 관련 기자회견 및 서울경찰청 고발 예고1일 오전. - 고소 시점 모순 : 성추행 주장을 1년 여간 지난 시점에 제기하면서 '야당 의원 보복 우려'를 이유로 들었으나, 당시 고소인 및 남자친구는 모두 여당계 공직자였고 장 의원은 … 고발인 측의 강력한 요구 및 법률적 해석 고발인 측은 이 사건이 단순한 무고를 넘어 공직자의 지위를 이용한 사법 시스템 남용 및 정치적 악용이라는 점에서 중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 .‘주먹구구’ 의대 증원..尹.500→1000→2000명11월 28일특히 배정위원회에 배정위원으로 위촉된 7명 대부분이 연구자 또는 공직자로, 의대 교수로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해 본 경험이 없었던 이들이었다는 게 문제로 .... ....
- '허위서명 강요 혐의' 송영무 전 국방 2심도 무죄11월 27일당시 회의 참석자 한 명이 서명을 거부하며 파장이 일었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송 전 장관의 혐의가 인정된다며 검찰에 기소를 요구한 바 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26일(251126)11월 26일MBC 뉴스데스크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내란 막지 않고 민주주의 테러" - 윤상문 "만류했지만 막지 못했다"‥"힘에 밀려 소임 못했다는 건 '하료'의 변명" - 구나연 "유능한 공직자
- 지금 우리 최고위원들,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겁니까?11월 26일이미 공직자들은 보이콧 선언, 도의회는 파행입니다. 이게 지금 현실입니다. 그런데 — 이 엄중한 시점에 민주당 최고위원들, 특히 김병주 의원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해병특검이 공수처장 차장 기소했네요11월 26일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26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등을 재판에 넘겼다. 현직 공수처장이 기소된 첫 사례다.
- 현재 난리난 경기도청vs경기도의회 (+이재명 사업 예산 삭감 협박)11월 25일경기도 공직자도 도민", "직원의 한 명으로 도민의 한 사람으로 속이다 후련하다" 7.
- [속보] 金총리 '헌법존중 TF, 내란 직접연관 범위만 신속·비공개로'11월 24일그는 "공직자의 활동은 민주공화국의 정신에 부합해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라며 "TF의 조사활동에는 절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강훈식 비서실장 SNS X 메시지11월 21일금융실명제와 부동산실명제를 도입해 투명한 시장경제의 토대를 마련했고, 고위공직자 재산공개를 통해 우리 사회를 지배하던 '검은 유착'의 사슬을 끊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