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대한 953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클량 진짜 망한것 같습니다.3월 29일이미 운영자 공지로 제마음은 떠났고 이게 클량 마지막 글일 수도 있겠네요. 운영자 잘 만나는것도 복인 것 같습니다. 이런 대형 커뮤 운영자가 속이 좁쌀 같은것도 웃기네요.
- 저두 클량 떠날려고 준비중이에여!3월 29일공지를 읽어봐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결국 떠나기로 했습니당! … 공지읽어보니 기존 유저 제재는 옳은 것이며 옳은일을 한것이다 한명의 운영자의 개인일탈이 아니다 난 이게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수정할생각 없다 라고 읽혀져서 떠날려고 합니당!
- 안녕히 계세요 :)3월 29일아직도 본가 어딘가에 미개봉 TH55가 있을텐데 항상 무언가 문제가 터져도 이번 공지는 안되겟더라구요 그동안 제 10대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추억은 다 날아갔지만 싸이퍼님 원하시는바
- 커뮤니티 운영자 폭주계의 레전설.jpg3월 29일어느날 갑자기 하루아침에 저런 공지띄우고 사이트 닫아버렸죠 ㅋㅋㅋ 자기 커뮤니티 회원들 비하 조롱은 덤 ㅋㅋㅋ 진짜 이거 대박 웃겼는데 ㅋㅋㅋ 충격과 공포의 대패닉과 2차 대공황 ㅋㅋㅋ
- 불과 며칠전까지만해도 회원님들과 웃고떠들었는데요3월 29일확 줄어든 글리젠과 사라지신 분들, 오늘 공지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14년동안 다사다난했지만 이번 일은 그냥 웃으면서 넘기기엔 너무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멀어진거
- 내일은 어떤 공지가 있을까요?3월 29일14시쯤 올라오던 공지가 내일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10시간 후쯤 알게 되겠네요. 아... 생각이 많아집니다.
- 운영진 일동 알아야 되는 건 유저들이 상업화를 크게 문제삼지는 않는다는겁다3월 29일유저들 상당수는 우리는 계속 하던대로 할거다라는 공지를 보고서 굥정권의 입틀막 정권 운영을 연상해서 그런 겁니다.
- 부탁드립니다.. 운영진과 클리앙에게3월 29일아래는 운영자의 공지글중의 일부입니다.
- 떠나는 사람은 비판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3월 29일그냥 하던대로, 관성대로 하겠다고 운영자 공지로 알렸으니 그대로 계속 그 속도, 그 뱡향대로 나아 갔으면 합니다.
- 공지가 정녕 실화입니까 ㅋㅋ3월 29일아휴.. 그래도 7년 넘게 바빠도 매일 눈팅은 하던곳인데 끝이 이러니 씁쓸하군요.
- 클리앙의 주인은 운영자입니다.3월 29일라고 공지에 말씀 하셨으니 그렇구나 라고 이해하겟습니다. 다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꺼같네요. 반박시 운영자가 맞습니다. 왜냐면 제가 아직 징계를 안당했기 때문입니다.
- 20여년 클리앙 눈팅회원이었습니다.3월 29일다만, 운영자님이 올리신 공지의 다음 문구를 읽어보니 맛이 가더군요.
- 운영진은 제발 좀 인정하세요!!!3월 29일동어반복되는 설명 공지가 필요한 게 아니라, 왜 회원들이 운영진에 대해서 이토록 극단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지, 무엇이 이토록 사태를 키웠는지를 생각해 보시고 보다 실질적인 대응책을
- 여기 운영자 공지보니 자신에게 한없이 관대하네요3월 29일회원들 물음표 붙은거는 득달같이 찾아내고 엄격을 그렇게 내세우고 툭하면 징계버거 맛집 만드는데 스스로에게는 그렇게 관대하신분이셨군요? 저는 근10년 가까이 활동하며 무조건 fm에 엄격 근엄 이신줄 알았네요
- 삭제봇 만들어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3월 29일낮에 상황 돌아가는거 보러 들어와서 공지글 보고 결심했어요. 아까 본 글중에 며칠 있다가 탈퇴버튼 누르라는 글 있어서 며칠 있다 한번 더 올 생각이예요.
- 회원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3월 28일오늘 운영자의 공지를 보고 회원탈퇴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회원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클리앙에서 많은걸 배운 것 같습니다 현업에 바빠 신경 못쓰던 정치현안들 경어체 사용으로
- (끌올) '법원 사용기’ 또는 ‘클리앙과 민사소송을 벌여 일부승소한 이야기’3월 28일저 때 당시만 해도 저는 클리앙 우호적으로 편들어 줬는데, 공지 1/10 같은 말을 보다보니, 이 민사소송 사용기가 직간접적으로 참고가 된다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네요.
- 안녕히 계세요. 마지막 글 입니다3월 28일혹시나 하고 기다렸었습니다 운영자 공지가 어떻게 나오나 그러나 역시나.. 내가 사이트의 주인이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였네요..
- 운영자가 감히 말대꾸요?3월 28일공지보고 어이를 상실했네요 본인이 24년간 사이트를 운영을 했다고요? … 저런 황당한 공지를 다 보네요ㅋㅋㅋㅋ
- 사이퍼님깨 감히 한 말씀 올립니다.3월 28일공지글을 읽고 같이 나이 먹어가는 클리앙과 저의 중년까지의 시간이 길면 길고 짧다면 짧겠지만 한말씀 올립니다. 선명님의 활동중에서 본질은 사이트의 정화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