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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공지글 수정된건가요?(수정 안됨)3월 29일 1/10 언급이 사라졌네요.... 아무리 이용자가 줄고, 트래픽이 줄고, 수익이 줄어들어도 원칙대로 운영하겠습니다. 1/10 = 아무리 입니다. 죄송합니다.중간에 1/10내용이 있네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고민하였지만, 이용자 절반, 아니 1/10남거나,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사이트가 된다 하더라도, 제가 24년간 운영한 사이트가 뒷돈이나 받는 부정한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한 사이트로 인정되고, 영향력있는 회원이라고 해서 규칙을 적용하지 못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대해 운영진들을 포함한 직원들에게도 동의를 얻고 선명님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였습니다.
1/10 내용은 없어졌네요. (제가 착각한듯 합니다 죄송합니다.)3월 29일 공지에서 1/10은 없어졌네요.
오늘 따로 운영자 공지 없었던거죠?3월 29일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가지고 오늘 밤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오늘은 결국 추가 공지는 없는 모양이네요...3월 29일 27일, 28일 연속으로 오후 2시-3시 사이에 공지가 올라왔었지요.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들어와봤지만. 추가 공지는 없네요..
제발 대화를 하라고 건의를 했건만yo.3월 29일 우선 선명님과 직접적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시고 서로 억울했던 점이나 오해가 있었으면 대화로 풀어보시고 그 결과를 공지해 달라고 건의를 했는데yo.
ㅋㅋㅋ 이런 시나리오였으면 일 안커졌을껄요?3월 29일 근데 날라오는 공지는 1/10 발언인데.. 그 문장 보고 못참은 분들이 많이 계신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커뮤니티에서 돈 좀 번다고 뭐라고 안합니다.
그냥 빈말이라도 회원님들과 성장했다고 할 만도 한데...3월 29일 감정이 상했다는게 느껴지는 공지였고 커뮤니티 초기부터 저런 자세였으면 절대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매각설 같은걸 주장하는 것 같구요....
(뻘글)뭔가 사단이 났었군요...3월 29일 그리고 오늘 공지를 보니 <19년 말에 직원을 고용해 1년간 특수게시판(알구게,강좌,사용기)에 글을 올렸다>는걸 보면 그 후에도 이쪽을 상당히 밀어주고 싶어했던 것 같구요 그리고 이번에
민주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커뮤니티의 주인은 유저입니다.3월 29일 하지만 요 며칠 사이 슥 읽어본 운영자의 공지는 다소 충격적이었습니다. 자신의 소신대로 커뮤니티를 운영한다고요?? 참으로 자본주의적인, 그리고 그 부분만 고려한 발상입니다.
공지로 회원들 다 내쫓은 거에요3월 29일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사이트가 된다 하더라도" 엄한 다수 회원들에게 불똥이 튄거죠 ㅋ 안들어오겠다고 한 적도 없는데 왜 내쫓겨야 하는거죠. 등떠밀려 내쫓기는데 굳이 안나가겠다고 버티는것도 우스울거 같고 그런거죠 뭐.
운영자 분들은 싸워서 이기려고 하지 마세요.3월 29일 그래놓고 그 타이밍에 공지에 회원 1/10 남아도 원칙대로 하련다? 이건 누가 봐도 감정 섞어서 "내가 여기 대장인데 니들이 날 공격해? 너 나가" 식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혹시 저만 기대되나요?3월 29일 오늘 과연 새로운 공지가 올라올 것인가? 오늘 올라올 새로운 공지의 내용엔 무엇이 담겨있을까? 지난 공지들과는 차이가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정치얘기때문에 클리앙이 이렇게 됐다구요?3월 29일 공지와 글 다시 읽어보세요
현 클리앙 상황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위한 짧은 요약입니다3월 29일 운용자 추가 공지: 클리앙은 내꺼. 억울하다 . 1/10 인원이 되어도 좋으니 불만있는 사람은 다 나가라.
이번 사태에 대하여 제 경험에 빗대어 글을 써봅니다...3월 29일 그렇기에 운영자는 뭘 잘못했고 사과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공지글을 작성하지 않았을까요.. 저희 아파트에서의 위원회와 선명님의 활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류호정 회동관련 이광재 캠프 공지3월 29일 휴 그렇다면 다행인것이지요..진짜 격려를 해주는 예의만 차린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면 다행입니다. 만나서 지원받으면 얻을 이득표보다 떨어져 나가는 표가 더 생길테니깐요.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3월 29일 (덕분에 좋은 분들도 많이 알게되어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네요) 공지에서 변화가 있길 내심 많이 기다렸습니다.
이미 이사는 했고3월 29일 글은 주말에 지우고 탈퇴는 몇달 있다 하렵니다 막타 공지로 정뚝떨 했지만 오랜 세월 있던곳이라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굿바이~3월 29일 댓글 1만개는 채울수 있을까 했는데 공지보고 정 떨어졌네요. 30중반즈음에 보고 결심한 글이 있죠.
[사설] 오랫동안 함께 한 클리앙 활동을 잠정 중단합니다3월 29일 고등학생때 클리에로 입문해서 근 20년 넘게 유일하게 활동했던 커뮤니티였으나, 어젯밤 싸이퍼님 공지글을 읽고, 퇴근후 곰곰이 생각해보고 내린 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