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에 대한 1,521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공수처 말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게1월 3일그게 공수처 철수하기 전인데, 언제든지 남편을 체포하러 집에 들이닥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개 산책 시킬 여유나 시간이 있나요??
• 합참피셜 오늘 군인들은 협조 했다는데1월 3일공수처에서 말하기를 군인200여명이 스크럼짜고 있다고 했죠 여기서 안전사고 우려해 철수 했다 했는데 경호원하고 군인을 구별 못할리도 없고 어디서 난 군인인지 소속 파악해야겠네요
• 이자가 생각보다 더 역겨운 자였네요1월 3일"공수처가 설립 취지에 맞게 냉철하게 고위공직자범죄를 엄단하는 강한 반부패 수사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오동운 그간의 공수처의 행적을 돌아보면 어쩌면 윤이 박아놓은
• 공수처는 애초부터 윤석열 체포의지가 없었습니다.1월 3일가장 믿어서는 안되는 놈들이 저 공수처라는 놈들이다.
• 공수처 너무 쌔한데요..1월 3일오동운의 공수처 폐지 빌드업인지 아니면 공수처 내 검찰출신들의 윤석열을 향한 충정인지 모르지만, 솔직히 지금까진 탄핵 확률 100%라 생각했습니다만 지금은 절차적인 어떤 이슈로 인해
• 공수처가 체포의지가 있었으면 오늘 가지도 않았어요1월 3일오늘이 첫 체포시도이지만, 동시에 마지막 시도가 되어버렸습니다. 200명 무서워서 못 들어간 곳을 주말새 수만명 상대로 뚫을 엄두나 내겠어요? 그리고 윤석열 일당들이 다음에 200명 동원을 안하겠어요? 주말엔 더 동원하죠. 그래서 어제 아침이 마지노선이라고 한 건데, 오늘 아침에 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 시도가 되어버렸습니다. 화가 너무 납니다.
• 공수처 집어치우고 경찰이 앞장서는게 낫겠네요1월 3일당장은 열받고 경찰한테도 불만토로했지만 결국 현장 지휘한 집단은 공수처죠. 이럴거면 기존대로 경찰이 하는게 낫겠습니다. … 경찰이 주체로 움직여야지 이건 뭐 공수처도 믿을게 못됩니다. 영장 청구 그냥 검찰통해서 다시하고 경찰이 공수처 버리는게 더 빠를수도 있단 생각이 듭니다.
• 오늘 전장연 강제퇴거1월 3일공수처나 경찰이나 참.. 전세계에 등신 인증한 보람찬 하루 였네요
• 공수처에 대해서 다시 알았습니다1월 3일그동안 별 한일도 없었던게 우연이 아님을. 空手처였군요 빈손으로 철수
• 공수처, '윤 못만나. 관저안에 있었는지 확인 어려워'1월 3일지명수배 해야는거 아닙니까
• 체포 중단후 쳐웃으며 나오는 공수처 보니..오버랩 되는 장면...1월 3일이 장면이 오버랩 되는건 왜…일까요…
• 계엄선포 이후로 가장 놀라운 장면이었습니다1월 3일공수처와 경찰이 체포 못하고 천천히 걸어내려오는 장면이.. 정당한 법집행을 못하고 돌아올 수도 있는 거군요. 생각할수록 놀랍네요
• 공수처 '충돌상황서는 무기 없었다'1월 3일경호처에서 개인화기를 가지고 지랄한줄 알았더만...그냥 공수처가 쫄아서.. 출범이후 실적 제로부서 답네요
• 윤수괴와 공수처 대치 상황 CCTV 요약1월 3일GIF 이렇다고 하네요~
• 와씨 이거 어디로 나가야 되는거 아닌가요....1월 3일제가 보기에는 공수처도 설설 눈치보는게... … 이러면 벌써 한번 꺽인 느낌을 주는데..공수처는 부랄도 없네요 정말..
• 경호처장. 차장.. 간부들 집에가서 긴급체포해야1월 3일나같으면 집에가서 각개격파 하겠는데 공수처장이 비리비리한 인간이라 두어번 체포 트라이 해보고 구속영장청구할듯
• 공수처는 전열 재정비하여 저녁에 즉시 체포영장을 집행해야 합니다.1월 3일지금 상황에서 무슨 변명이 필요하나요. 1분 1초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오늘 쉬고 내일 또다시 집행한다 한들 잘 진행될까요.. 상대방은 무지막지하게 모든 수단을 다 사용하면서 방해하는데,, 언제까지 선비처럼 얌전하게 행동하죠.. 정말 답답합니다. 지금은 역사의 사례를 잘 생각하여 상대방보다 더 강력하게 대처하여야 합니다. 오히려 지금이 바로 재 집행할 시기입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재 정열할 시간을 주면 절대 안됩니다. 당장 경찰인력 대량 보충하고 방해하는 자들은 어떠한 수를 써서라도 당장 끌어내면서 법을 집행해야 합니다.
• 공수처의 이해 안가는 행동에 대해 (펌글)1월 3일이게 사실이면 오늘 어떤 해명을 할지 궁금하네요
• 웃으며 잡담하며 내려오는 공수처 직원들은 사명감이 있는가?1월 3일정말 더러운 하루 입니다. 어제 새벽부터 아무것도 못하고 간절히 바라보던 국민들만 바보가 되었네요. 그들이 1시 30분에 언덕에서 웃으며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열이 뻣치네요. 국민들의 간절함에 100분에 1의 사명감이라도 있었으면 성공했을겁니다. 점심 먹은것도 울렁거리네요. 도대체 얼마나 더 이렇게 마음졸이며 살아야하나요. 너무 화가납니다.
• 대충 들려오는 이야기 보니 문제는 공수처장이 아니라 최상목 권한 대행이네요.1월 3일만약에 그런 상황이 사실이라면, 공수처를 국민들이 압박 해봤자 아무 소용없고 최상목 권한 대행을 압박 해야 합니다. … 그러면서 언론에는 공수처 알아서 잘하라 이런 말 장난을 합니다. 이 자가 현재 상황의 가장 큰 문제이고 가장 큰 해결책을 위한 압박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