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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투표완료 했습니다.작년 3월튕길까봐 조심스러워 투표 중에 캡쳐를 못했는데 전 어려서 동아전과로 공부했습니다.
- 참 과학의 힘이란!작년 3월종일 이거 신경쓰며 제거하느라(냄새도 그렇고) 원래 해야 할 공부는 하나도 못했다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요! :)
- 시카고 피자 구웠습니다.작년 3월이 번에는 공부를 좀 했어요. ㅎ 도우부터 반죽했습니다. 중력분 1kg에 수분율 60% 잡았고요. 시카고 피자 2판, 일반 피자 1판 분량 도우입니다.
- 다들 두근두근 맘이 급하신가봅니다 ㅋㅋㅋㅋ작년 3월저는 우선 여유있게 새벽녘에 접속하려고 맘은 살짝 내려놓고 모두들의 열정과 기대를 지금 이 순간은 기분좋게 즐기렵니다 출처 : 그 옛날부터 동아전과로 공부하던 세대 ㅎㅎㅎ
- 드디어 다 모았네요.작년 3월이직하고 이리저리 업무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정작 블아는 접속 못했지만, 시간날때 마다 아메리카노랑 딸기라떼 먹어가면서 모았습니다. 너무 이쁜 이 아이들 너무 사랑 스럽습니다.
- 민주시민을 위한 재테크가 필요합니다작년 3월실천 우리도 재테크 공부합시다 주식이건 코인이건 불법, 탈법 아니면 재테크 해서 돈 법시다 이광수, 박시동, 한문도 주식, 부동산 투자 회사 차려 주세요 민주, 진보 정당 당원은 우대 … 꼭 정치적 목적이 아니더라도 재테크 관련 공부 합시다 월급만으론 부족하잖아요
- 오늘 오후 6시 권지웅 심판의 날이 밝았습니다작년 3월민주당 권리당원면 서울 서대문 안살아도 서대문갑 투표 가능합니다 저도 동아사전으로 공부했고요 동아시아에 살고 있어서 좋습니다👍
- 옆집과 뒤바뀐 '전기요금 폭탄'…한전에선 '책임 없다'더니작년 3월옆집은 아이들을 모아놓고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부, 3년 동안 전기 요금 250만원을 부담했습니다.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현장은 의사 vs 간호사가 아닙니다..작년 3월(뉴스에서 봤던거) 당시 인터뷰 들어보면 우리도 6년 공부했으면 이정도는 해도 되는거 아니냐? 했는데..
- ,,,,한치 인공부화 세계 첫 성공...작년 3월오징어는 어획량이 줄고있고 한치는 늘고 있다고 하네요. 유생 단계일때 너무 귀엽네요. 인공 부화는 성공했는데 유생 단계에서의 먹거리를 몰라서 대부분 굶어 죽고 있답니다.ㄷㄷ 그리고 한치는 다리 길이가 한치(3cm) 정도라서 한치라네요
- 듄2가 1보다 더 재미있는데요?!!작년 3월게다가 예전에 나무위키로 싹 다 공부해놔서 보니까 2에서는 용어들이나 관계들도 쏙쏙이해되고.. ㅎㅎㅎ 일반 극장에서 봤는데 아맥이나 돌비같은걸로 1회차 더 봐야겠습니다.
- 자료 삭제 건은 결국 의사군요....작년 3월국민 건강을 위해 더 공부 잘하는 의사들만 있어야 하니까 의대 증원 안된다 -> 우리 말 안들어주니까 사직하겠다. -> 국민건강과 환자는 다 버리나요?
- 김지은 아나운서는 진짜 '원석'이네요...ㅎㅎㅎㅎ작년 3월따로 시간 내서 한국 정치사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네요ㅎㅎ 이 글을 볼 지 안 볼지 모르고... 클리앙이란 사이트가 어딘지도 모를것 같지만 암튼지간에 화이팅입니다ㅋㅋ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사실상 수백번 번역되어 전해진 책이네요 완벽한 원전은...작년 3월알고 있고 1200~1400년 경에 유럽으로 더욱더 번역되었고 이후 소설가, 고전 번역가 등에 의하여 수려한 소설체로 번역된거로 알고 있고 그 소설체로 번역된 것을 셰익스피어가 공부하였고
- 기부니가 조크든요 jpg작년 3월주인공분 이쁘시네여
- 요즘 왜이리 사는게 재미 없을까요?작년 3월적당히 먹고살만하고 기술사 공부할때는 치열하게 했는데 딸때는 기뻤는데 그것도 몇년 지나니 무덤덤하구 뭘해도 흥미가 없네요 물욕은 원래 별로 없었는데...
- 지난주에 입원했던 아기가 좋아졌습니다.작년 3월아주 공부 혹독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셋다 건강하다는것이네요 기적을 잘 믿는편은 아닌데..
- 90년대 학원물 명작 만화 추천드립니다작년 3월쌈질만 하는 날라리와 공부만 하던 애의 몸이 바뀌어서 치고박고 싸움질하는 게 주 요소입니다 왜 이 만화를 명작이라 추천하냐면...마지막 화를 조져놨기 때문이죠 명작의 조건에 대해서는
- 쇠말뚝은 헛소리다 누가 말했나 찾아보니작년 3월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이 영화를 만든 장재현 감독은 일본의 음양도를 제대로 공부한 훌륭한 감독이라는 점이었다.
- 매일 영어공부하는 92세 할아버지 @.@작년 3월젊은 시절부터 영어공부를 해오셨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