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사람은 적응의 동물…..8월 10일얼른 12시간 정도로 줄여야 할것 같은데… 이미 몸이 일에 중독이 되어버려서 일을 줄여도 나머지 시간에 독서나 하고 싶었던 자격증 공부를 할것 같아요.
- 2차대전 말, 한반도 內에서 일본군과 전투를 벌인 유일한 한국인.jpg8월 10일(북한 초기 정치 파벌 공부하다 보면 나오는 이른바 '소련파'(허가이,박창옥 등 주축된 고려인 출신 인사들)의 일원으로 분류됩니다.)
- 회사 그만두고 새로운 사업 해보고 싶은데, 뭔가 기회는 온거 같고 애매하네요8월 10일이런 이유로 일단 올해는 분야 관망하고 공부하며 고민해보려 합니다. 다만, 선생님과 인연은 계속 이어나가면서 기회는 놓지 않고요.
- 저번주에 친척 장례식에 갔다 왔었죠8월 8일애들인데 공부는 또 기깔나게 잘하는 애들... ... 뭐.. 저도 우등생이나 이런 범주는 아니였습니다만... (학창 시절 선생님 몰래 소설책 읽는 부류..)
- 모르면 돈 내야쥬8월 8일고지서 받고 공부 하십쇼~~~
- 개소리 허용하는 사회8월 8일이 사회는 공부를 많이 하고 직함을 달아 사회기득권층에 진입했을 때 유독 소리가 큰 자들이 서슴없이 하는 소리는 대부분 그 소리입니다.
- 산타는 RC 자동차로 오른 아차산 입니다.8월 7일요즘은 물에 들어가는 재미가 들어, 이것저것 찾아 공부해서 나름 방수처리 하고 물에도 들어가 봤습니다. 산행하면서 페이스 조절도 내 맘대로 할 수 있어 정말 좋은 운동입니다.
- 아내의 사촌동생..8월 7일공부를 위해 그간 사촌동생의 이모, 그러니까 저의 장모님 댁에서 지냈었는데 공부는커녕 일상생활조차 하기 힘들어질 정도로 우울증이 심해지자 결국 다시 대전의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죠.
- 8월 신용카드 캐시백 신세계네요~8월 6일요새 카테크 공부하는중이라 알아보다가 대부분 다 비슷해보이지만 이왕이면 많이받으면 좋으니깐요~ 일단 주저리주저리면 귀찮으니 정리해드릴게요!
- 갤탭s10 울트라 영입후8월 6일안녕하세요, 엊그제 갤탭 s7+ 팔고,,, 당근서 갤탭s10울 구매 고민글 남겼는데 업무용 겸 공부용으로 잘 활용해보자,, 내 삶의 새로운 원동력(마통값자)!!
- '젊음은 다시 오지 않아' 대출받아 유럽 여행 간다는 취준생.gisa8월 5일이어 "졸업하고 나면 대출 좀 받아 유럽 여행을 다녀오려고 한다"며 "모아 놓은 돈은 없고, 운전면허증 준비 중에 공부도 해야 한다. 따로 아르바이트할 시간도 없다"고 밝혔다.
- 신천지 모략포교, 호주서도 문제 부상…공식 조사 나선다8월 5일설문조사나 문화모임 등을 가장해 청년층에 접근한 뒤 성경공부를 유도하고, 교리 세뇌와 헌신 강요를 통해 구성원의 일상을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사람은 정상에 올랐을 때 조심8월 5일내 명의로 주식을 못하는데 코스피 5,000을 위해 "주식을 한번 경험하고 공부"하기 위해 보좌관 명의 폰으로 한번 사고 팔며 공부 좀 해 보았다. => 소설이죠... 3.
- 민생쿠폰 8월 아이들 학원비 결제8월 5일45만원 잘 사용했는데 감사를 표할 곳이 없네요ㅎㅎ 아이에게도 나라에서 8월 한달 학원비 내 줬으니 더 열심히 공부 하라고 일러주었답니다 :-)
- 역사 그날, 윤석열8월 5일아마 대한민국 역사가 역사 책에 깊이 있는 내용이 많이 나오고, 학생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 시험에도 역사 과목이 있고, 전국민이 대략 대한민국 역사를 알 겁니다.
- (듀오링고) 1개월 무료이용을 악용해 금전적 이득을 보는 업체들이 있네요8월 4일틈틈히 영어공부를 해보겠다고 듀오링고를 쓰던 중, 에너지가 부족해서 유료상품 가입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 정치는 알려 줘서 대화가 되는데 요즘 취업 공부는 어떻게 하라고 해야 할까요?8월 4일아들놈이 공부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라고 해 아빠에게 물어 보거라. 그랬더니 이미늦었다고 부정을 먼저 말하고 3학년 제가 째려 보니깐 아니 그 말이 아니라고. … 저의 남편은 학창시절 없이 공부에만 매진해도 취업이 될똥 말똥이라고 생각을 하죠. 전 공부쪽으로 별로라 직장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된다고 추상적이고. … 졸업을 앞 둔 자녀가 공부를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자문을 해 줘야 할까요? 정치는 잘 모르지만 알려 줄 수 있는데 답답한 푸념입니다.
- 정청래를 통해 보는 당원 선호 정치인8월 3일당내에서도 딱히 그룹없음 당원주권에 순응하는 사람. 4.공부하는 정치인. 아웃사이더. 건국대 공대출신. 딱히 성골386도 아님. 노사모. … 법사위원장으로서 탁월한 법적논리 전개는 그가 얼마나 공부했는지 눈에 보임 ㅡㅡ 적고보니 기본적인 정치인의 자질이네요. 정청래는 정청래만의 스토리를 쌓아가기를 바랍니다.
- 민주당에서 운동권 타이틀로 한자리 할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8월 2일그래서 그들이 남들 공부할시간에 젊음과 목숨을 바쳐가며 현 대한민국 민주주의 토대에 기여했다 생각하기에, 그들이 당직에서든, 정부에서든 뭘하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에 불만이 없었습니다
- 국장 투자자들이 빡친 상황을 부동산으로 대입하자면8월 2일증시에서 세금을 걷겠다 부동산 세재는 건드리지 못하겠다 라고 기재부와 민주당의 정책의장과 코스피 5천 특위 위원장이 앞장 서서 정책을 발표합니다 이게 부동산 정책이라면 아무런 고민이나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