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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강선우 사퇴와 관련하여...7월 24일거기에 동지니 가족이니 그런 정서적 혹은 경제공동체적 또는 이념적 관계를 형성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공간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 이제는 117개 여성단체랍니다.7월 24일117개 여성단체 "강선우 사퇴 당연…장관, 성평등 실현 의지 갖춰야"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공동성명 "인사 참사 반복돼선 안 된다" "성평등정책 실현 자질 갖춰야" 117개나 되는 … 단체들의 공동성명이 참 빠르네요.
- 미국과 협상에서 시장개방을 하는게 나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7월 24일우리가 미국에 투자하는건 국가적으로 안좋지만(산업공동화) 미국의 상품이 들어오는건 국내 시민들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권이 늘어나고 경쟁이 시작되니 후생이 올라가고 독점이 깨지는 등
- 나는 에프스타인 사건을 수십 년 간 취재했다. 지금 꼭 밝혀져야 할 9가지 질문은 이것7월 24일그는 월스트리트에서 짧게 일했고, L Brands 창립자 레슬리 웩스너와 Apollo 공동설립자 리언 블랙 같은 억만장자들을 위해 세무 및 재정 자문을 제공하며 부를 쌓았다.
- 한국의 미래를 위해 증세는 필수라 생각합니다7월 23일공동체 복지를 현수준 유지하기위해 증세는 필수입니다. 비과세를 축소하던지 증세를 하던지 해야합니다. … 공동체가 지금 어찌보면 가장 피크입니다. 하지만 연대는 가장 무너진 세상이죠. 지금 서로간의 희생과 연대의식을 회복하지않음안됩니다. 사회대개혁을 해야할 시점입니다.
- [단독] '윤 독대'도 기록.상세히 적혀 있었다7월 23일공동..운명체.... 라는..요??
- 사과 없는 의대생 복귀…“경쟁사회가 공동체의식 없는 의사 길러”7월 23일(경쟁만 주입해온) 이런 환경이 공동체 의식이 없는 의사를 만든 겁니다.” … 상당수 의사들이 경쟁 중심의 엘리트 교육의 결과로 타인에 대한 배려나 공동체 의식 없이 공부만 잘하는 ‘괴물’이 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후략) 출처 :
- 강선우 후보자의 사퇴는 불가피했습니다7월 23일정치인은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위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강선우 후보자의 결단은 불가피했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해수부 연내 이전 논의…부산시·해수부 첫 공동회의7월 23일부산시는 23일 오전 11시 해양수산부 중회의실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제1회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정책협의회에는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수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해수부 부산 이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는 이 회의는 해수부와 부산시에서 번갈아 가며 열린다. 주로 부산으로 이전하는 해수부 직원의 정주 여건, 보육시설, 교육환경 등을 협의한다. (생략) 김성범 해수차관 "부산이전 근무 전념 여건 만드는 것…갖고 있는 과제" 해수부-부산시, 23일 세종서 첫 정책협의회 개최 부산시 "세종보다 훨씬 좋은 여건·환경 만들 준비 중…세심하고 챙길 것" (생략) 이에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세종시보다 훨씬 좋은 정주여건, 근무환경 만들기 위해 저희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도 최선 다해서 우리 일이라고 생각하고 세심하고 촘촘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해수부 부산 안착을 위해 저를 단장으로 하는 '부산이전 지원단'을 구성해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 의대생은 제적하고 전공의는 면허를 박탈하던가.7월 23일이런 부족한 공공성을 보충하려는 국가의 정책에 단체로 반기를 들고, 환자를 볼모삼아, 부작위적 극단적 결과를 보면서도 철저히 시장주의적 이익만 관철하자는 태도는 이미 국가공동체 일원이 … 이 시스템도 다른 공동체가 동의해서 법으로 만든겁니다. 그 시스템의 일원으로 의사가 되려는 자들이 기득권논리에 취해 그시스템을 부정하겠다고요? … 저들이 태어나서 부터 의사되기까지 공동체가 지불한 비용이 얼만데요? 그비용 지불해가며 생산하려는 인력이 고작 저런 수준이 공동체가 원하는 걸까요?
- 전세계적 극우화와 유튜브 관계7월 23일그런면에서 추천 알고리즘에 대한 사회 공동체적 제한도 언젠가 마련되어야 할 것 같은데... 쉽지 않겠죠?
- 의대생, 전공의에 대해선 가혹할 정도로 원칙대로 해야 됩니다.7월 23일이건 국가라는 가장큰 공동체의 책임주체로서 고유권한이고 이걸 현시하는게 면허, 자격에 대한 배타적 발급권 입니다.
- AI 시대에 기술 창업7월 23일처음에는 둘다 없기 때문에 단순 인재가 아니라 공동창업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기술이 있어도 그걸 구현할 인재가 있어야 초기 투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
- 미국 우크라이나전으로 인하여 동맹 무기 표준화 작업 준비중7월 22일미국의 동맹국들이 앞으로 무기를 만들거나 생산할때 공통의 플랫폼기준을 구현해서 한개의 발사 플랫폼에서 다종의 공격무기를 사용할수 있는 표준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혹은 미국 무기의 공동
- 소프트뱅크와 오픈AI의 5천억 달러 AI 프로젝트, 출범 난항7월 22일작년 11월, 손정의는 도쿄에서 알트먼과 회동했고, 이후 트럼프 측과 협의하여 대통령 취임 이틀째 백악관에서 공동 발표를 했다. > “지금이 우리의 황금시대의 시작이다.” — 손정의
- 金총리 '내가 '반미' 아니냐는 문제 제기, 시대에 뒤처진 것'7월 22일김 총리는 마지막으로 "국민 힘으로 정권을 교체했고 국민 힘으로 만든 민주주의가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미 관계도 양국이 공동으로 추구한 국민주권의 민주주의
- 이란 지도자들,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 이후 새로운 민족주의로 전환 - NYT7월 22일테헤란의 대학생 샤르자드는 “진정한 민족주의는 거리에서, 시위에서, 공동의 고통에서 비롯된다. 정부 연단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사법거래 의혹] 김충식 - y판사 부인 공동등기7월 22일해당사건 판사 부인과 공동 등기요????
- AI 인재 경쟁 feat. META7월 21일또다시 주커버그에게 굴욕적인 이야기인데, 주커버그는 OpenAI 공동창립자 일리야 수츠케버의 스타트업 SSI를 320억 달러(40조원)에 구매하겠다고 오퍼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 챗 gpt도 진보적인 성향이 강할까요?7월 21일그래서 필요한 건: ❗ "누군가의 이익을 뺏자"가 아니라, "모두가 더 공정한 경쟁을 하게 하자"는 언어 ❗ 세대 간 갈등 프레임이 아니라, 공동의 미래를 위한 구조 개편이라는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