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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대통령실 '휴게소 독과점·지방공항 적자' 개편 주문11월 10일강훈식 비서실장은 도로공사 산하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휴게소를 대폭 확대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하는 원칙하에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 공공도서관 E-book 대여 사업 해주면 좋겠습니다.11월 9일요즘 나오는 대부분 책들은 E-book으로 나오던데, 공공에서 땡겨요나 배달특급 만들었듯이 표준 포맷 DRM 읽을 수 있는 앱 하나 만들고 시스템 구축해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대장동 비리 핵심 요약 (이건태 의원)11월 9일최초 LH가 대장동 사업을 공공으로 추진했음 민간 사업자들이 LH가 이미 추진중인 대장동 땅(전체 30만평)의 80프로를 사들이고, 정부에 로비하여(이명박 정부 시절) LH의 사업을
- 유진그룹, 정부 YTN 매각 조사 나서자 '헐값 매각 아냐'11월 8일심사위원들이 공공성과 공적책임 실현을 위해 제시한 권고사항들도 아무런 설명 없이 삭제됐다"고 지적했다.
- '왕실 물품 무기한 불법 대여' 관련, 김건희, 대통령실 관계자 특검 고발11월 7일왕의 상징물인 보안•보함•주칠함을 ‘행사용’이라 속여 가져가 관저에 장식하고, 기록까지 지웠다면 그것은 국가 권위를 사적으로 전유한 행위이며, 법치와 공공윤리를 동시에 짓밟은 매우
- '국가과학자' 매년 20여명 선발, 5년간 100여명 목표11월 7일이공계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드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대학 전문연구인력 등 공공부문 일자리와 창업 촉진 등 민간 일자리를 확대해 진로 고민을 덜수 있도록 돕는다.
- 알립니다. 오늘 고발은 '피고발인 김건희와 대통령실 관계자'로 변경해 '김건희특검'에11월 7일형법 제123조(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② 형법 제227조(허위공문서작성죄), ③ 형법 제229조(허위공문서행사죄), ④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 ⑤ 문화재보호법 위반, ⑥ 공공기록물
- HBM,HBF,PIM 개념을 보니까 허탈하네요11월 7일한다는것데 거기에 로보트 까지 나오면 과연 내가 지금 공부하는것이 무슨 소용이고 그냥 다 대체 가능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왠지 한 5년후에는 제일 많은 직업이 정부 공공
- 맘다니식 민주사회주의자란 무엇일까에 대해11월 6일공공의 이익을 지향하는 보다 강화된 진보주의적 성격을 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그의 정치적 정체성을 그대로 담고 있는 상징입니다.
- 대한민국 공공의료가 '부족한 이유'11월 6일
- 댓글공작: 기업과 이익단체가 민주주의를 해킹해서 여론을 조작하는 방법 (미국 뉴욕주11월 5일동일한 당사자와 전략이 다른 규칙 제정 및 공공 참여 절차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 브로드밴드 업계는 FCC의 망 중립성 폐지에 대해서 “신분을 감추고 활동” 하기 위해 수백만 통의 공공 의견서를 만들어낸 비밀 캠페인에 자금을 제공했습니다.
- 이재명 정부 첫 보건복지 예산안…“통합돌봄·공공의료 국정과제와 괴리” 지적11월 5일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 통합돌봄, 공공의료 강화, 연금제도 개선 등 주요 국정과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현행 제도를 유지하거나 소극적으로 개선하는데 그쳤다는 평가다. … (중략) 보건 의료 예산의 경우 지역거점 병원 강화나 공공병상 확충 예산 증가폭은 미미한 반면 보건의료 산업화와 대형병원 지원에 예산이 집중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 김 교수는 “건강보험 부문 예산은 1.3% 증가하는데 그쳤는데 보건산업육성 예산은 무려 32.8% 증액됐다”라며 “내년도 예산안이 ‘복지·공공’보다 ‘산업·기술’ 중심으로 성격이 기울어져 … 실제로 ‘지역거점병원 공공성 강화’ 등 공공보건의료 확충 프로그램에 편성된 총 예산은 8248억원인데 견줘 보건산업 육성 프로그램에 편성된 총 예산은 1조5000억원 규모다. … 또 “공공 인프라 확충보다 민간 지원 등 시장화된 서비스와 산업 육성에 재원이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하다”라고 덧붙였다. ------------------------------- 복지예산은
- [폴리티코] 민주당은 바이든과 결별을 선언하고 새로운 길을 나선다.11월 5일뉴욕시는 34세의 맘다니보다 훨씬 더 경험많고 노련한 정치인들도 해결못한 고물가,생활비,주거환경,공공안전등 온갖 문제가 산적해 있는 도시이다.
- 증거 인멸 관련 뇌피셜입니다.11월 5일공공기업이나 정부 영향하에 있는 기관 소속일 시 가시적인 인사 조치 등이 따르는 것입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4일(251104)11월 4일…윤 정부서 '공공자산 저가 매각' 폭증 - 정인아 □ TV CHOSUN 뉴스9 3년 만에 또 '반쪽 시정연설'…李, AI 28차례 강조하며 "3대강국 도약, 10조 투입" - 최지원
- 李에게 말한 것처럼…과연 재벌은 스타트업과 ‘AI 상생’ 꾀할까11월 4일국가가 이중 5만 장을 공공 서비스 목적으로 확보하는 일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과감한 시도라고 해도, 이는 새로운 AI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 경찰, '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특혜 의혹…인천대 수사 착수11월 4일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82446 국립 인천대 교원 임용 서류 '전부 소멸', 특혜 의혹 커져 경찰, 공공기록물 관리법
- '내년 R&D 예산, 윤석열판 복사본'… 과학계 성토11월 4일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한국항공우주연구원노동조합,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ETRI노동조합,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학기술인노동조합, 전국공공전문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 등 … 7개 과학기술·공공연구 분야 노동조합은 4일 공동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 시절 도입된 R&D 예산과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부실·불투명 사업은 반드시 삭감 또는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 이재명 대통령 ‘AI강국’ 비전 발표 AI 10조 투자·GPU 추가 구매11월 4일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총 10조 1,000억 원 규모의 AI 투자로, 산업·생활·공공 전 영역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고급 AI 인재 1만 1,000명 양성과 인프라 구축을 추진합니다
- [속보]이 대통령 '주요 공공시설 매각 국민들 불안…여론수렴 제도화 필요'11월 4일[속보]이재명 대통령 "공공자산 매각 무원칙하게 대량 이뤄진단 지적···어제 매각 전면 중단" [속보]이 대통령 "주요 공공시설 매각 국민들 불안…여론수렴 제도화 필요" [속보]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