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에 대한 1,038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땡겨요라는 배달앱 좋네요2월 22일지역화폐 털려다가 배달특급은 장애도 자주나고 앱 퀄이 안좋아서 안쓰고 있었는데 땡겨요는 공공배달앱은 아니지만 은행에서 만든거다 보니 배민이나 쿠팡이츠처럼 악독하게는 욕먹을까봐 못하고
- 오세훈의 무상 급식 vs 무상 중성화2월 22일이미 많은 지자체에서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운영하고 있고, 안성시의회처럼 물품에서 사료까지 세금으로 지원하는 조례로 명문화하려는 곳도 나옵니다.
- 이민과 유학 정책 실패로 인도화 되어가는 캐나다2월 21일특히 어린 애들 공공질서 안 지키고 한국인들에게 적대감 표출하는걸 심심치않게 봄. 우리나라 미래도 캐나다처럼 되는거 한순간이지 않을까싶음.
- "결국 105층에서 54층으로" 현대차 GBC 변경제안 접수2월 21일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놓고 전문가·민간·공공으로 구성된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GBC 부지에 대한 추가 협상을 조속히 추진한다.
- 공짜로 공공기관 광고를 올려준 스카이데일리2월 20일미담(?)이 넘쳐나네요...광고도 공짜로 올려준 혜자로움 출처 :
- 하..요즘 IT쪽 정말 힘드네요..다들 안녕하신가요..2월 20일공공, 기업들 모두 예산 삭감하고.. 동종 업계 지인들 소식은 죄다. 인력 감축 이야기 뿐.. X 세대라고 불리우는 50대 입니다. ..
- 이젠 지겨운 미국 공무원 해고 근황2월 19일"USDA의 식품안전검사국 최전선 직책들은 공공안전 직책으로 간주되며, 우리는 법적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식품의 안전과 적절한 공급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인력을 계속해서 채용하고 있습니다
- 조국당은 강성이지 진보정당은 아니죠2월 19일저번에 뭐 공공의료니 건강권이니 발표했던데 그거 사실상 공공의료 파괴한 윤석열정권 심판하자는 소리를 약간 다르게 표현한 수준이고 뭐 내용에 알맹이는 하나도 없네요.
- 회사나 국가나 자의식 과잉이 문제입니다.2월 18일유명 대기업 출신 또는 대형 공공기관 중간 관리자(부장) 정도 하고 중소기업 창업한 이후 대기업에서 배운 관리 방법론 + 과잉된 자의식으로 매년 연초마다 되지도 않을 매출액 목표와
- 박은정 '검찰, 명태균 게이트로 대선판에 뛰어든 것'2월 18일근데 기존의 수사팀 7명을 중앙으로 배속하고 현재 공공수사부로 배속하고 그 상태인 것 같아요.
- 어떻게든 물어뜯고 비난하는 놀이를 하는 사회가 역겹습니다2월 17일인터넷에서 유명인들을 그렇게 비난하는 사람들도 공공장소에서 잘못 하나 없이 살아왔을지 궁금하네요.
- 김선민 혁신당 대표대행 연설이 인상적입니다.2월 16일그 자리에는 사회통합형 공공임대 분양주택을 건설해 국민주거권 보장의 상징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 자주가는 목욕탕에서 조현병 환자가 뉴스보며 하는 말이 떠올랐어요..2월 16일또 어떤 하루는 공공근로 중에 공무직 형님들과 외부 작업하러 나가는데, 조수석에 계신 형님에게 전화가 걸려오네요.
- [시무 5조] 윤석열 대통령께 고합니다.2월 15일헌법이 보장한 전하의 권능에 비상계엄 선포가 포함되어 있음을 모르지 않사오나, 헌법에 이르기를 “전시ㆍ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 미국 연방기관 1년미만 수습사원 20만명정도 해고 예상 ㄷㄷ2월 15일일부 수습 직원들이 받은 해고통지서를 보면 해당 직원의 고용이 “공공의 이익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적혀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 독일 아프카니스탄 망명자의 차량테러로 30명 중상2월 14일범인은 아프카니스탄에서 2016년 독일로온 망명신청자 24세(망명당시는 미성년자) 망명은 받아드리지 않았지만 추방되지 않는 상태로 독일거주 당일 현장에는 공공 노조에서 휴일에 대해서
- 문재인 전 대통령 인터뷰를 보는 시각2월 11일마치 자랑스런 태극기가 극우의 전유물이 되 온 것 처럼요 문재인 전대통령이 인터뷰에서 통합과 포용이란 말을 꺼냈다고 이재명 지지자들에겐 공공의 적이 된 느낌입니다.
- 이재명 대표가 경제성장을 다시 이끌어 낼 수 있을까?2월 11일공공 성격의 당이라고는 할 수 없는 국민의힘 같은 데서 또 집권하면 지네들 이익 챙기느라 사회는 다시 퇴행하겠죠.
- 공공도서관 천태만상2월 11일이 도서관의 사서 A씨는 "책을 돌려달라는 전화를 하면, 죄송하다는 분은 극소수고 오히려 화를 내거나 '이사를 와 버렸다'는 사람들이 흔하다"며 "도서관 책이 공공 자산이라는 인식이 … 공공도서관의 한 사서는 "직원이 하루종일 책에 낙서를 지우고 있을 때도 있다"며 "지적했더니 '밑줄이 쳐져 있으면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 편하다'라는 황당한 반응을 보이는 분도 있었다"고 … 김홍렬 전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공공 도서관들의 분실, 훼·오손 도서로 매년 상당수의 소중한 자원들이 버려지고 있다"며 "주인 의식을 가지고 공공 자산을 다루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 본인을 공공자산이라 ㅠㅠ2월 11일본인을 '공공자산의 일부죠'라고 표현하는데서 잼대표의 정치 철학 정수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혼자 큰 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공공자산으로써 쓰임을 이야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