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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안국역 임시휴업 공고문 (feat.날짜는 몰라유)3월 15일하루빨리 선고기일 공지하고 8대0 만장일치 갑시다
- 지귀연 판사 탄핵하면 안되나요?🤔3월 14일탄핵 확정 시 후속 조치 파면 이후: 해당 판사가 담당한 모든 사건은 영구적으로 재배정되며, 파면 판결은 대법원 공보에 공고됩니다.
- 금요일 선고 예상했는데요3월 13일공고 후 담당공무원은 퇴근하고요. 금요일이 당장 내일이라 다음주일까 아니면 긴급하게 선고할까요
- 싱크패드 신기종 소식이 없나 찾아봤는데...3월 12일올 5월 말에 주시 중인 곳의 임대주택 공고가 뜰 것으로 예정되는데 그 때까지는 금전을 가급적 덜 써야하는 상황이라서요. 같은 이유로 휴대폰도 섣불리 갈아엎지 못하고 있습니다.
- 공고한 벽 앞에서 우리는 뭘 하죠?3월 9일어느 쪽이든 기득권 엘리트 카르텔은 여전히 공고합니다. 저들은 남들이 어찌 살든 관심 없습니다. 나만 잘 살면 되고, 나만 잘 되면 됩니다. … 윤석열은 스스로가 멸망의 길로 들어섰지만, 그 주변세력은 공고한 카르텔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쉬운 길이 아닙니다.
- 100만 예상합니다. 내일 집회 나가야겠습니다.3월 7일친일 매국 부역 수구 집단들의 바닥이 이리도 공고한건지... 이러다 나라 망하겠습니다.
- 김구는 중국 국적, 이승만이 이순신보다 위대하다는 목사 (feat.박형준)3월 5일아카데미는 지난해 8월 낸 교원 및 행정 직원 채용 공고에서는 지원자들에게 제출 서류로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견해 및 독후감'을 요구하기도 했다.
- EBS 목장의 결투 23월 4일(EBS 해설) 응급처치 클래스 모집 공고문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EBS의 해설을 보면 병에 걸렸다가 회복 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 역사적으로 대전환의 시기인듯 합니다.3월 3일결국 힘있는 국가가 개인만 살아남는 세계 (약육강식의 세계를 공고화함)
- 노무현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3월 2일지난 1월, 노무현재단에서 노무현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공고를 보았습니다. 공고문을 보고 한참동안 고민했지만, 일단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 입학식도 갔는데...'인원 부족하다'며 뒤늦게 입학 취소?2월 27일수도권의 한 공고를 졸업하고 직장생활만 8년차. B씨는 '회사 업무의 전문성 때문에 대학 공부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했다.
- ChatGPT Deep Research는 정치 토론에서 게임체인저 급이네요2월 27일이에 2025년 입찰공고에 필요한 최소 금액(6,600만원)만 남기고 나머지 약 99억 원을 삭감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었고, 이 과정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국방위원들도 필요성을 공감하여
- 검찰 “김영선.창원산단 정보 누설.동생 매매 시켜”2월 27일검찰 “김영선, 친한 공인중개사에 창원산단 정보 누설…동생 매매 시켜” KBS 2시간전 다음뉴스 김영선 전 의원이 창원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공고가 나기 전, 같은 교회 신도였던
- 아직 '중국 간첩.믿는 스카이데일리와 극우 커뮤니티2월 27일당국이 부인하고 취재원이 '가짜'로 밝혀졌는데도 일부 지지자들은 믿음이 공고했다.
- [구라체크] 尹 '야당, 軍 눈알 같은 예산 삭감'?2월 26일소요 수정 여부도 불확실해 2025년 입찰공고에 필요한 최소예산 6600만원만 편성하고, 국민의힘 국방위원들이 99억 5400만원 감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는게 부 의원 설명이다.
- 상급종합병원과 R&D 예산 박살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네요 ㄷㄷㄷㄷ2월 21일정부 R&D도 예산 어느정도 복구했다지만 그전에 정상일때 비해서는 아직 터무니없이 적어서 중소기업들 대상 과제비 깎이는거 다시 이야기 들리고 신규 과제 공고되는것도 기준이 엄격해져서
- 양양군수 주민소환투표 사전투표소 설치 공고2월 20일알림·소식(목록) | 양양군선거관리위원회 |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 [단독]강북구청 아나운서 면접서 '춤 춰보라'…지원자들 '부글'2월 16일강북구청 관계자는 "채용 공고문에 명시된 업무 내용 중에 '공식 유튜브 기획 제작·출연자로 활동한다'고 명시돼 있다"며 "강북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 보면 구청 홍보용
- 이번 숏트랙 특히 남자5000미터 계주 결승은 좀 그렇네요2월 9일왜곡된 가짜정보로 가뜩이나 별로 감정이 안좋은 중국에 대해서 더욱더 부정적인 감정이 공고화되게 되죠. 이런 일들이 사실 비일비재합니다.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 한민족의 역사에서 기득권들이 항상 문제2월 9일삼한이라는 민족보단 훨씬 약하지만 한이라는 일체감이 있었던 고구려 백제를 멸망 시키고 그러면서 이뼈속부터 계급을 따졌던 골품제는 고려시대 권문세족 조선시대 양반으로 이어지면서 기득권의 공고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