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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국은 진짜 재정지출을 늘려야 합니다.2월 28일삼프로 보다가 너무 공감이 되길래 퍼왔습니다. 한국은 건전재정 집착,긴축재정 집착에 미친 나라입니다
- 절반 저축 약 20년2월 28일(아무도 공감을 안해주신 ;;) 지금까지 살면서 절반이하로 저축한 적이 단한번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 ChatGPT Deep Research는 정치 토론에서 게임체인저 급이네요2월 27일이에 2025년 입찰공고에 필요한 최소 금액(6,600만원)만 남기고 나머지 약 99억 원을 삭감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었고, 이 과정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국방위원들도 필요성을 공감하여
- 부자되고 싶다면 (무조건) 이것만 따라하세요.2월 27일매우 공감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절반을 저축하며 견디다보면 15년이 지나면 절반 저축이 쉬어지더군요. 그럼 회사가 이상한 소리를 해도 별루 두렵지 않더라구요. 출처 :
- 미키 17 관람 후기 (스포 X)2월 27일동시에 공존, 침략과 식민주의에 대한 성찰, 선택적 공감이 아닌 보편적 공감, 그리고 특히 존중에 대한 깊은 담론을 던집니다.
- 디씨 글 '오늘 이화여대 탄핵반대 시국선언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이유'2월 26일원글 | 아카이빙 아참, 우연인지 저 글에 공감 누른 회원분이 마침 클리앙에서 제가 박제했던 분과 닉넴이 일치합니다.
- 레이 달리오의 미국 정치와 경제에 대한 최근 인터뷰2월 26일이 분은 문명 레벨에서 큰 그림을 보는 분이라 좀 뜬구름 잡는 소리같은 느낌도 있지만, 미국의 현실에 대해서 냉정하게 볼 점이 있다는데는 공감이 되네요.
- “패딩입고 버텼는데 40만 원” 난방비 대란...avi2월 26일우리 집도 그렇다 공감 백배의 댓글과 함께 우리 집은 더하다 관리비 68만 원, 심지어 88만 원 나왔다는 인증 사진도 올라왔습니다. ...... ...... 1월 난방비 고지서 받았나요
- 포스텍 감독말 너무 공감되네요.2월 25일영국팬들이 손흥민을 비난하는 내용의 기사를 보다가 포스텍감독이 한말이 마치 지금의 우리 사회를 보는거 같아 너무 공감되네요. 출처 :
- 박제: Parker (id eutychus) ‘시끄러 형수님'이 대세 아니었나요?2월 25일글에 공감하셨습니다.
- '기독교와 개독교' 감신대 박충구 명예교수님2월 25일공감가는 글이라서 퍼왔습니다. 개독교가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 슬픕니다. [개독교와 개신교의 차이] 다음 몇 가지 주의해서 살펴 보아야 한다. 1.
- 박제: 달림이21 (id rnehwk21) 한국과 일본에서 반말의 본질적 차이2월 24일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댓글: 공감회원 에리카 님 박제글: 5.
- 박제: 내사랑A4지 (id zotacpc)2월 24일공감회원 중 zegs (닉 Levinia) 님 박제글: 댓글 <김건희 특검촉구를 위한 대구 집회> 글에 댓글: "누구에게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 일론 머스크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던데요.2월 24일과거에 스스로 밝힌 걸로 아는데, (공감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도 아닌 국가 중책을 맞기면 안된다는 분위기는 없을까요?
- 수준 낮은 인간의 특징과 어리석음의 이유2월 24일공감 부족 –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함. 2.
- 민주당이 보수다? 근데 이거요…2월 23일클량에선 종종 보던 워딩이고 저도 공감하는 문장입니다 캡쳐글은 무려 2020년 4월 글입니다. 전작권 환수, 미사일 사거리 해제, 독립영웅 모시기..
- [노무현재단] 한국의 엘리트들은 왜 괴물이 되었을까_김누리 김종영교수편2월 23일학벌체제, 지방소멸문제에 대한 공감으로 결정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시설투자, 서열철폐, 등록금폐지, 절대평가 등이 들어가야 한다.
- 영화 브루탈리스트 극장에 있을때 보는 것 강추2월 22일제가 좋아하는 이동진 평론가가 이 영화를 폴 토마스 앤더슨의 데어 윌 비 블러드에 비견하던데, 보고 나니 공감이 됐습니다.
- 일본의 히토바시라(사람기둥) 풍습에 대해 일본어 사전들을 찾아보고 한번 더 충격을2월 22일클리앙에도 올라온 적이 몇 번 있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 여기에 열린공감 TV의 자세한 내용이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 졸업과 장교 임관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지나가다가 잠시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월 21일졸업을 하는게 두렵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런 기분인것인가 공감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