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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생활인으로서 제일 화나는 건4월 6일당신들에겐 '공감'이라는 게 없어요.
- 대선 앞두고 개헌은 지극히 정치적 이슈입니다.4월 6일개헌은 대선 후에 국민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대 가지고 내년에 지방선거 할 때 국민투표해도 됩니다.
- 국회의장이란 인간이 저러니 윤석열이라는 x신이 대통령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겁니다4월 6일그런데 국회의장이란 사람이 국민들의 입장은 하나도 공감 못하면서 본인의 정치적 욕망을 드러내는 저런 멍청하고 비현실적인 기자회견을 한다는 것이 그 모든 것을 설명해줍니다.
- 우원식 개헌론 파장4월 6일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간담회를 열어 “위헌·불법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개헌의 시급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크다”며 “세계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 정청래 의원 SNS로 개헌에 대한 입장 표명4월 6일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출처 :
- 헌법 유린 현장에 없던 105명 국회의원4월 6일우원식 국회의장, 내란정국에서 잘한건 잘한건데, 대부분의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화두를 꺼내세요. 내란정당에 호흡기를 떼야지 되려 호흡기를 물려주는 그 짓거리 동의할 수 없네요.
- 빡친 82cook4월 5일구구절절 너무 공감되네요 탄핵만으로 분이 안 풀림
- 솔직히 자식없는 정치인한테 편견 생기네요4월 5일박근혜나 윤석열, 한덕수 셋 다 자식이 없음 박근혜는 아예 공감능력 없기로 유명했고 윤석열 부부도 관저에서 경비원보다 개 서열이 높았다는데 메르켈같이 극히 이례적인 경우 이외에 자식없는
- 반명들의 공통점4월 4일오픈프라이머리 주장 열린공감이 이랬던가요? "파면 이후 연합을 외치는 자들이 범인이다."
- [노스포] 영화 베러맨 - 음울한 음악 전기영화4월 3일주인공의 경우 영화에 묘사된 것만 봐도 인성 쓰레기에 남탓만 하는 철부지로 그려지기 때문에 영화 내내 공감도 안가고, 행동 자체를 이해하기 힘들었네요.
- [펌]급격한 출산율 감소는 실존적 위기입니다.4월 3일기후변화에 대한 우려는 공감하지만, 탄소 순배출 제로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기술은 이미 개발되었기 때문에 저출산 위기와 같이 시급한 수준은 아닙니다.
- 문화일보에서 쓰레기 기사를 냈네요4월 2일그는 "헌재와 국무내각을 탄핵하겠다고 협박한 것 자체가 위기의식의 발로"라면서 "민주당의 비명계 한 의원은 친명 중진들 일부도 이런 사정에 공감하고 있다면서 각하 또는 기각의 이유를
- 열린공감 페이스북 (하야설 or 병원설 추측성 기사)4월 2일실제로 어제 병원 방문했다고 합니다
- 검찰4월 2일예전 수차례 검찰,사법부 개혁을 주창 했지만 사실 그 땐 국민 공감대도 많이 낮았던 것 같아요.
- '폭삭 속았수다'의 아주 선한 영향력4월 1일사랑은 사랑을 낳고, 악은 악을 낳고, 한국의 모든 일상과, 역사와, 기억들을 전 세계가 공감하고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오랜시간 기억 될 걸작입니다.
- 한겨례 기사와 대비되는 '폭싹속았수다' 리뷰 영상4월 1일캐릭터의 서사를 통해 여러 세대가 공감을 얻는 방식을 택한 폭싹은....캐릭터 배치, 서사, 연결 구조는 고심에 고심을 더한, 치밀함 그 자체였습니다.
- 와 언론 경악 스럽기 까지 하네요.... 장제원4월 1일YTN: "고마워 사랑해"…노엘, 父장제원 비보 후 올린 편지 보니 :: 공감언론 뉴시스 :: ....노엘의 SNS에 누리꾼들의 위로글이 봇물이다... ???
- 그록3가 예상한 헌재 결과3월 31일인용(파면) - 65% - 근거: -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 77조(국무회의 심의 및 국회 통제 요건)를 위반했다는 법리적 공감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음. -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 혼란스러울수록 초심으로 돌아가면 됩니다.3월 31일탄핵정국 초반에 유시민옹 과 모든 패널들이 당부했고 다들 공감 했던 말이 있지않습니까? 민주당과 야당이 가는길에 부침이 있을수있고 답답할수있다.
- 위선도 선이다 vs 아니다3월 30일공감은 안되네요 클리앙 분들은 위선도 선이다 이 말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