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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U·LLM 일변도 AI 정책 바뀌어야'…패러다임 전환 '쓴소리'5월 29일개인적으로 이런 문제의식에 공감합니다 출처 :
- 손이 떨렸습니다. 이렇게 떨리는 투표는 처음.5월 29일매불쇼에서 이재명 후보도 오윤혜 씨도 혹시 잘못 찍을까 봐 손이 떨렸다는 말씀듣고 크게 공감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혹시나 실수로 무효표가 되면 우리 모두 죽는다'는 심정이었습니다.
- 펨코 눈팅족들 한번 고민해보세요5월 29일별의별 악마화에도 그 분의 소년공시절과 청년시절을 공감하면서, 진짜 진심으로 지지합니다. 펨코만 쳐다보면서,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 [공감 요망]클리앙 방문자를 위한 개혁신당 탈당 문서5월 28일위 QR코드를 찍고 가시거나, 아래 링크를 통해서 페이지에 접근해서 "탈당신청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링크 : [개혁신당 탈당안내] 탈당신고서 보낼 FAX 번호 : 070-7966-8367 참고로 혹시나 해서 탈당신고서 파일도 자료실에 올려두었습니다. 출처 : 사장남천동
- 나쁜 책(친구) 거르는 방법5월 28일영상의 13분쯤 부터 나쁜 책에 대한 이야기를 말해주는데,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나쁜 책을 구별하는 방법은? 책의 말투가 대화톤인가, 설교톤인가?
- 이준석과 온라인 극우를 경계합니다5월 28일이들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용인하지 않는다는 공감대가 필요합니다. 독일에서 나치를 억제하고 배척하는 것처럼 우리도 온라인 극우에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준석은 진보진영과 국민의식을 과소평가 했다.5월 28일결혼도 애도 번듯한 직장도 못가져본, 정치낭인만 하다가 최근에 의원질하는 이준석이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다.
- 연예인에게 고도의 도덕성이나 정치적 감각을 요구하지 마십시오5월 28일공감 능력이 결여된 특정한 돌출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인기가 떨어지거나 할 순 있어도 그걸로 사회적 처벌이 이뤄져서는 안됩니다. 우리 진영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있지 않습니까.
- 서대문은 참 개발을 안해주는것 같아요5월 28일어릴때 살던곳이라 애착이 있는곳인데 지금 지하철 노선보면 서대문구는 뻥뚫려있습니다 3기 지하철 해서 겨우 두역 생기나보네요 그리고 공감가실지 몰라도 심지어 저동네는 대형 마트도 드물어요
- 젓가락 발언을 온 가족 다 보는 생중계 대선 토론에 나와서 해도 된다 생각하는 의식이5월 27일사회적 공감 능력이 어떤 수준인지 도덕 인식이 어떤지 말하기도 무서워요. 권력 잡으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후덜덜 합니다.
- 많이 화난듯한 민노당5월 27일정당 자체는 아직도 싫어하는 정당이지만 일단 이준석에 대한 감정은 공감합니다.
- 자기애 과잉과 이준석5월 27일스스로를 정치판의 유일한 합리주의자, 유일한 개혁가로 포장하지만, 정작 그 언행 속에는 타인에 대한 공감도, 책임감도 보이지 않는다.
- 이대남과 30대의 차이는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5월 26일사내 교육으로 외부강사분이 관련하여 얘기해주신게 있는데, 스마트폰의 도입이 이러한 모습들을 가속화시켰다는 이야기가 굉장히 공감갔습니다.
- 원전 업계 종사하는 보수 정당 지지자가 이번에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5월 26일정책적 공감을 바탕으로 지지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납득이 가는 인물을 내보내야 납득을 해주는데 이번에도 이해가 불가합니다 2. 적어도 신념이 있어야지... … 거치게 될 지도자죠 그간 보인 행정 능력, 본인이 가진 화제성, 정계 장악 능력 모두가 한번은 대통령에 올라야 마땅할 인물이구요 인물들과 무관하게 보수정당이 내세우는 가치와 정책에 공감대를
- 드뎌 많은이들이 이준석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기 시작했군요.5월 26일조금 늦었지만 그나마 다행입니다. 클량도 그렇고 옆동네도 그렇고 이준석 관련글을 올리면 언급조차 안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거나 걔는 아무것도 아니니 신경쓸것도 없는 반응인데... 그것이야말로 너무 나이브하거나 현실과 괴리돼있는 거라고 봅니다. 물론 현 상황에서 동탄 어게인이 일어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만 이준석의 어그로 능력만큼은 상당하기에 분명 경계해야해요. 이준석의 선거에 있어서의 전략, 계략은 상당한 수준입니다. 긍정적으로 좋은게 아니라 부정적으로 높은 수준이죠. 첫토론 전에 제가 옆동네에서 이준석이 호텔경제학으로 어그로 끌거라고 말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시하더군요. 실제로 호텔경제론과 120원 커피로 제대로 어그로를 끌었죠. 이재명의 의도나 발언의 실제 내용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어그로만 끌면 언론이 섹시하게 제목장사를 해줄거니까요. 토론 이전부터 여러 커뮤에서 준천지들이 작업에 들어가기 때문에 예측하는게 어렵지가 않아요. 글을 올리는 것도 민주당 캠프의 누군가가 혹시 보고 대비하시길 바라는 의도였습니다만...쩝 예전엔 이준석 류에 대해서 외면하는게 답이라고 했는데 이런 자는 외면하면 독버섯 처럼 자라나서 사회에 엄청나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박멸을 해야 합니다. 그가 하는 모든 아무말이나 개소리를 검증해서 철저히 반박해줘야해요. 현재 이준석에 걸려있는 몇 가지 사법리스크가 있죠. 대선 끝나면 명태균 특검과 이미 고발된 몇몇 건으로 제대로 수사와 취조맛을 보게 될테죠. 검찰이라면 봐줄가능성이 높지만 이번엔 특검이기에 나락행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슈카도 마찬가집니다. 이런 기회주의자들은 철저하게 비판하고 계속 언급해서 그들의 해악성을 알리고 뿌리뽑는게 답이에요. 이둘 같은 부류가 이대남들에게 미치는 해악이 너무 커요.
- 이완배 기자 칼럼 (너 닮은녀석 절대불가)5월 26일예의, 공감, 겸손, 자기를 낮추는 태도 등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경쟁으로 누구를 쓰러뜨리려 하기보다 배려하고 함께 목표를 향해 달려가도록 독려하는 리더십이 중요하다. … 그런데 이준석 후보와 ‘예의, 공감, 겸손, 자기를 낮추는 태도’가 어울리나?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인데?
- 이재명 vs 김문수5월 26일이재명 vs 김문수 국민 후보 vs 내란 후보 민생 후보 vs 망언 후보 경제 우선 vs 이념 우선 공감 정치 vs 선동 정치 시민 지지 vs 극우 지지 미래 지향 vs 과거 회귀
- (남아공 정세) [영상] 트럼프가 남아공 대통령에게 튼 학살 영상, 알고 보니 민주콩고5월 26일영상에 달린 댓글 내용에 특히 공감해 이를 소개합니다. "This is why independent media is now the better news."
- 저도 재외국민 투표 완뇨!5월 25일(그날 손흥민이 제 쪽으로 손흔드는 - 사실은 손웅정 옹께 했던 ㅋㅋ - 사진 올리고 밤새 노숙 하느라 배터리가 없어서 팔로우업을 못했는데 공감게에 올라갔었던 듯 하더군요 영광 영광
- 윤씨를 연상하는 사이코패스를 보는 듯5월 24일젊은 윤석렬과 내란 국무위원이 토론 참가자라는 충격 공감능력과 국가의 미래에 대한 비젼은 없구 어가 그리 승질이 났는지 매번 화난 얼굴 애는 머가 그리 불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