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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정말 상식적이고 제대로 된 한일 교류 유튜버 채널을 보았습니다.6월 17일이에 공감하고 한국의 현재 상황을 다시 알게 됐다고 말하는 일본인들도 많았구요. 이런 상식적이고 당연한 유튜버들이 더 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우천 지연되는 야구장인데 보고 있으니 코끝이 매콤해지는...6월 16일한화팬이라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안구에 습기는 왜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 대북전단 방지법 위헌 소지 없애서 다시 추진/납북자단체 항의 시위6월 16일사정이야 알고있고 심정은 공감하고 가족들 신상정보 내용물이주된 전단지이지만 김정은 조롱하는듯한 그림들 문구들까지 넣으시니 북한 정권이 좋게 볼리 만무합니다.거친 북한군이 도발을 계속하면
- 이스라엘 국민들 '전쟁이 필요하다' 공감대6월 16일주민들이 이란의 보복 공습과 사상자 속출에 충격을 받으면서도 대이란 군사작전이 국가안보에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넓은 것으로 관측된다.
- 하급 어그로 구별법.6월 15일두 단계 위에 있는 어그로는 공감이라도 몇개 찍고 정상 계정인 척을 합니다. 세 단계 위에 있는 어그로는 댓글로 자신의 진정성을 알아봐 달라고 울부짖습니다.
- 남녀갈등 해결의 참신한 전략 (박구용 교수 해설)6월 15일현재는 남녀의취향이 상이하여 같은 영화 혹은 넷플릭스를 보더라도 상당히 다른 장르를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는 접점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 2030남 불만은 군대빼곤 그닥 공감 안됩니다.6월 15일메인글에 걸린 2030대 남들 불만에서 군대 빼곤 딱히 공감가는게 없네요....ㅡㅡ 여성 취업은 이미 OECD 국가 통계에서 취업율 낮은걸로 나왔고 남자가 결혼때 집해오는건 케바케라서
- 소신 발언 하나만 하겠습니다 형님들6월 14일지금 공감글, 추천글에 정국 이야기가 막 올라오고 있는데요.
- 영화 신명 흥행중이네요~6월 14일내려놓고 연기 했다고 하더군요 재미을 떠나 꼭 봐야겠습니다 용기 내어 제작해준 분들께 감사드려요~ 영화지만 실화 바탕 영화라 꼭 남겨놓아야 합니다~ 기록으로 그리고 사적 의문이지만 열린공감
- 스텔라 블레이드 엔딩까지 봤는데6월 14일여러모로 저는 많이 실망이었네요 슬로우가 자주 걸려서 흐름 깨지는 것도 공감 주인공 이름 이브에 남캐가 아담이길래 설마 했는데 역시나 스토리도...
- 뉴스타파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부동산 투기 관련 보도6월 12일이한주 위원장은 그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잘못된 현실에 공감하고, 소신을 지키고 집값투기를 안한 사람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처럼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그 현실에 … 그런 사람이 정치권에 나서서 이 현실을 바꿔보겠다고 진심으로 임한다면 저는 응원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진심에 공감해줄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이한주 위원장이 현실을 바꾸고자 한다면, 말뿐 아닌 실질적인 기여와 진정성을 보여야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납북자단체 대북전단 공개 살포 예고/이제서야 활기 찾은 접경지역 주민들6월 12일심정은 공감하지만 이런 방법이 북한의 도발을 불러오고 접경지역 주민들과 군의 안전을 위협할수 있어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속보]권성동 “한동훈, 尹과 캐릭터·업무스타일 비슷…공감능력 키워야”6월 12일[속보]권성동 “한동훈, 尹과 캐릭터·업무스타일 비슷…공감능력 키워야” 뿜었네요, 권성동이 맞는 말 하는걸 처음 봅니다..
- 저도 투표 완료 했습니다6월 12일가입 후 눈팅만하다가 투표인증도 하고 싶고 공감도 누르고 싶고해서 글 써봐요.
- 청와대 홈페이지 개편시 국민청원 같은거 안햇으면 좋겟어요6월 12일문재인 정부때 햇었던 청와대 홈피 국민청원 제도는 그 도입 취지는 충분히 공감되고 박수받을만한 일이엿지만 극우들에게 너무 많이 정치적으로 악용 되어 정권내내 적지않은 부담으로 작용햇던것
- ai랑 영화이야기 나눠봤습니다. lost in translation6월 11일이 영화는 단순한 로맨스라기보다는, 소통의 부재와 정체성의 혼란, 그리고 인생의 공허함 같은 주제를 섬세하게 다뤄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샀어. …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건: 이들의 관계는 전형적인 로맨스가 아니라, 인생의 공허함 속에서 마주친 공감과 위로였다는 점. … 공감? 혹은... 어떤 관계를 떠올렸을지도 모르겠네. … 그들이 느꼈던 해방감과 공감이 영원히 지속되지 못하고, 결국 각자의 굴레—가정, 의무, 사회적 틀—속으로 다시 스며들 수밖에 없었다는 건, 참 씁쓸하지만 너무 현실적인 상상이지.
- 6/11겸공 정준희교수,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책임제도 강조6월 11일는 내용이었는데요 격하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교육으로서는 한계가 있을 거 같습니다. 이 개선이 없이는 사람들이 쉽게 분노와 패륜적 공격으로 빠지는 걸 막을 길이 없다고 봅니다.
- 이준석의 ‘아이들’을 챙겨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6월 11일젊은 남성층의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일부 공감하며, 정치란 모든 세대와 지역, 계층을 아우르는 것이 목적이자 대의라 할 수 있으니 논의하고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은 … 젊은 남성들의 상대적 박탈감에 대해 저는 늘 일정부분 인정하고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대응이 ‘나 빼고 다 뒈져.’ 라면 공감할 수 없습니다. … 그래서 초창기 '일베 미러링' 에 많은 여성들이 공감하고 동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워마드 류의 극단적인 남성혐오에 동의하지 못합니다.
- 정신나간 엠비씨가 저러는 이유 : “우리 뉴스는 언제부터인가 내란 프레임에 갇혔다”6월 11일민실위는 “계엄군이 국회를 침탈하는 장면을 놓고 앵커가, 기자가 이례적으로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을 때 시청자들은 위로를 받고 분노에 공감해줬다”며 “그러나 이 분노가 보다 복잡한
- 기레기들 관련 댓글 중 베플 같네요6월 11일공감 2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