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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대북사건,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 검찰은 별건수사로 협박...현직 기자의 폭로9월 7일일각에서 제기되는 경찰 조직 비대화 우려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도, 현재의 검찰 수사권은 당장 없애야 한다고 단호히 주장했습니다.
- 사교육이 비효율적이라는 밑의 글을 읽고서9월 7일원론적으로는 공감을 하지만, 그러면 이정도로 방대한 내용을 머리에 쑤셔넣어서는 안되죠. … 이공계 분들은 다 공감하시지 않나요? 공대 수학, 거기서 공식을 "이해"해본 적이 몇 번이나 있습니까. 걍 그렇다고 교과서에 나오니까 아 그런가보다 하고 쓰는 거지.
-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토론Top 4 토론회 진행중입니다9월 6일이런걸 말하는 게 공감갔습니다. 박지원 - 변호사임을 어필합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이러한 어떤 성취? 성과?를 가장 어필할만한 분으로 여겨집니다. 지역위원회와 시도당원 활성화. … 교실 극우화 1020에 대한 문제의식을 지적하고 굉장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 '나는 왜 김어준 방송을 듣나'9월 6일기사내용보다 "나는 왜 김어준 방송을 듣나" 질문에 대한 시민들의 댓글들이 더 공감되는거 같아 발췌 올려봅니다.
- 점심 쳐묵고 좀 쉬다 다시 작업 하나 보네요..9월 5일징그러운 넘들 ㅋ 댓글과 공감이 엄청 빨리 달리죠?
- 남녀갈등 해결이 불가능해 보이는게...9월 5일펨코에 절여진 고딩,대딩이 그들의 논리를 부모들에게 설파하면, 아들가진 부모로서 오히려 공감이 되나 봅니다 진짜 한국의 남녀 갈등 문제는 이만저만 심각한게 아닙니다.
- <단독> 노상원·김충식 연결고리 확인9월 5일육사 선배 정보사 OB들에 수완 입증 후 눈도장 성우회에서 김충식 만나 '막강 인맥' 통한 진급 <일요시사> 취재와 '열린공감TV'가 확보한 김충식씨 자료 등을 종합하면 실제 노 전
- 강미정 대변인 기자회견 관련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9월 5일민주당이 행여나 엮기진 안을까 조마조마 했는데(어떤분은 군불 근처도 가지마라 하셨죠 공감했습니다) 최강욱 전의원, 현 원장 으로 인해 참전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 클리앙이 잘 되면 좋겠는데..9월 4일아무 의미없는 말에 공감이 많구요. 쭉 보니 잘 될 것 같아요.ㅎㅎ 휴. 다행입니다. 근데 조심은 해야겠어요. 신도심하고 사뭇 다르고 간당간당 하네요.
- <단독> 노상원·김충식 연결고리 확인9월 4일육사 선배 정보사 OB들에 수완 입증 후 눈도장 성우회에서 김충식 만나 '막강 인맥' 통한 진급 <일요시사> 취재와 '열린공감TV'가 확보한 김충식씨 자료 등을 종합하면 실제 노 전
- 실소가 나왔던 오늘자 조국 사진.JP99월 4일그런 조국이 실망스럽고 공감능력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얘기가 또 있습니다. 클리앙에 조국을 비판하면 무조건적으로 쉴드치는 분위기가 과연 조국에게 좋을까요?
- [Psychology Today]왜 모두가 K-Pop 데몬헌터를 따라 부르는가9월 4일심리학적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노래들이 뇌의 거울뉴런을 일깨우고, 사람들이 서로 공감하게 만들어, 현대사회에서 사라져 가던 연대의식을 일깨우고 있다네요. ==== 함께 만들어 나가는
- ㅎㅎ 메모 공감자들의 티키타카 쩌네요.9월 4일이순간만을 기다렸나봐요~ 열심히 하네요. 그들의 글엔 일체 관심주지 마세요. 회원분란조장 신고와 빈댓글 아시죠? 욱해서 댓글 달았다가 신고받고 징계먹여 활동 못하게 하려는 속셈이예요.
- 이번 사태를 빌미로 메모 된 분들 튀어 나오는 현상을 보며,9월 4일무리 지어 다니며 티키타카를 하고 서로 공감 눌러주기도 하구요. 그래서 클리앙 메모 기능을 이용해 그런 사람들을 이간질 또는 갈라치기 라고 메모합니다.
- 누군가 목소리를 낼 때, 그 말이 사실에 근거하고 본질을 꿰뚫고 있는지 고민하며 말하9월 4일저는 이말에 공감합니다. 특히 한쪽에서 주장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알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더욱더요
- 클리앙 공감리스트에 메모 표시 안되게 바뀐거 심각하네요.9월 4일작업글 임지 아닌지 공감 리스트를 열어보면 쉽게 알았는데요 오늘 열어보니 리스트에 ㅁㅔ모가 안보이네요. 일시적 오류가 아니면 심각한 퇴행이네요.
- 어디선가 총반격 지령이 떨어진 건 아니겠죠?9월 4일알바타령 자주 하면 공감도 점점 줄어들 겁니다.
- 늦게 뛰어든 K-웨이브, 하지만 완전히 매료되다9월 4일이것은 제가 깊이 공감하는 가치입니다. - 어쩌다 이렇게 오랫동안 놓쳤을까요? 어쩌면 자존심 때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문화적 편견 때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 최강욱 의원 발언을 챗지피티한테 물어봤어요.9월 4일- 적극적으로 축고 시키려고 하고 편들려고 했다기 보다는, 피해자 입장을 공감해주는 말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너무 산 넘어 불 구경 하듯이 말한게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 투미 가방을 다들 궁금해 하시길래9월 4일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반응해 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의외로 투미 가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리플이 많네요 (역시 아재의 공원인가요?? ㅋㅋ) 투미 가방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