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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김건희 후원’ 희림.종묘.재개발 520억 수의계약.포함어제 아침 8시‘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가 참여한 합동설계단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발계획 변경으로 38층(145m)짜리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된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500억원대 … 서울시, '김건희 후원사' 수의계약 특혜 의혹 보도에 "엄정 대응" 프레시안 11시간전 다음뉴스 종묘 앞 초고층 빌딩, '왕릉뷰' 논란에 특혜 의혹까지 불거져 서울시가 종묘 앞 초고층
- 오세훈의 종묘 인근 빌딩 용적률 상향은 재개발 비리로 접근해야 하는군요.7일 오후▶김어준 : 용적률 높이고 고층으로 못 짓는데 여기는 종묘 때문에. ◉김완 : 네. 그런데 한호가 토지주들한테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우리가 사업성을 높이겠다.
- 12.4 폭설로 서울 전역이 마비된 책임을 묻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부시장에 대해5일 오후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 역시 제가 오래전부터 외쳐왔듯이, 오세훈은 서울시민의 안전과 편의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한강버스, 광화문 받들어 총 조형물 설치, 종묘 앞 초고층
- [단독] 세운4구역 고층 빌딩 설계, 희림 등과 520억원 수의계약5일 오전[단독] 세운4구역 고층 빌딩 설계, 희림 등과 520억원 수의계약 대형 건축물 설계의 경우엔 특히 설계 공모 절차를 거쳐야 한다.
- [단독] 세운4구역 고층 빌딩 설계, 희림 등과 520억원 수의계약5일 오전[단독] 세운4구역 고층 빌딩 설계, 희림 등과 520억원 수의계약 디자인 공모 당선자라서?… 당선된 적 없는데!
- 1분 만에 100m 도달…소방차급 수압 뿜는 中 소방드론 등장.GISA2일 오후이 드론은 세계 최초의 덕트 팬 구조를 갖춘 고공 테더드형(계류형) 소방 드론으로, 고층 건물 화재 진압의 어려움을 해결할 장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오세훈의 종묘 재개발, '제한.69% vs '.허용.' 22%11월 28일24일부터 26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개발 제한이 필요하다'가 69%였던 반면 '도심 노후지구 재생을 위해 초고층
- 중국 동남아는 건설 비계를 대나무로 짓는다고 하네요11월 27일단층 뿐만 아니라 고층 수십미터도 대나무로 설치한다고 합니다.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은 이해가 안되지만 이 대나무가 엄청 튼튼하고 유연해서 왠만하면 무너지는 일은 없답니다.
- 홍콩 아파트 사고 보니 무섭네요.11월 27일우리나라도 저런 형태의 고층 아파트가 점점 늘고 있는데... 고층 사는 사람들은 대피하기가 ㅠㅠ 진화도 힘들거고... 비라도 내려서 얼른 진화 됐음 좋겠네요.
- 오세훈 추진 일명 '받들어 총' 조성 사업 관련 예산, 결재, 심의, 계약 일체에 대한 정11월 21일새빛둥둥섬, 대관람차, 한강버스, 서울역 지하화 개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 앞 초고층 빌딩 개발, 광화문광장 내 '받들어 총' 조형물 설치 등 오직 막대한 세금으로
- 서울사람들 부동산에 미쳐 있다고 하지만11월 20일오세이돈이 종묘 옆 초고층건물 계속 고집하면 다음 시장 선거에 스스로에게 악재가 될 겁니다. 그거 각오하고 추진하는 것 같아요.
- 오세훈이 한강버스이니 종묘개발이니 우격다짐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뻔하죠..11월 19일다수 국민들은 종묘에 고층 빌딩 들어서거나 한강버스등에 대해서 반대하는 여론이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서울시민들조차 내심 그런 생각은 할 겁니다.
- 종묘 바로 옆에 종묘지역 개발 해답이 하나 있습니다.11월 18일고층 빌딩 없어도 충분하죠.
- 종로에 10층이상 건물을 모두 철거해야합니다.11월 18일경복궁 앞에도 고층 건물이 너무 많습니다.
- 종묘 앞 고층 재개발 관련, 오세훈 경찰청 고발11월 18일<종묘 앞 고층 재개발 관련, 오세훈 직무유기, 직권남용, 업무상배임 경찰청 고발> 1차 고발 : 2025. 11. 3. …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앞에 세운4구역 초고층 개발이 강행될 경우, 종묘 경관 훼손, 세계유산 등재 취소 가능성, 관광•도시 브랜드•국가 이미지 훼손, 공공재 가치의 … 반면, 시행자•민간 개발 주체는 고층 개발을 통해 분양•수익 등 이익을 얻게 됩니다. … 국가유산청은 법에 따라 보호조치를 요구했으나, 오세훈의 서울시는 이를 전달한 국가기관을 비난하며, 도심 한복판에 145m의 초고층 개발을 강행하려 합니다. … 종묘 위에 초고층 빌딩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 아니라, 종묘의 하늘을 더 넓고 깨끗하게 남겨주기 위한 것입니다.
- 종묘 앞 고층 재개발 강행하는 '악당 오세훈' 고발하러 경찰청 가는 중...11월 18일<종묘 앞 고층 재개발 강행하는 '악당 오세훈' 고발하러 경찰청 가는 중...> 1차 고발 : 2025. 11. 3.
- [단독] 문화재 주변 '고도 제한' 사라지나...서울시의회 '양각 규제 폐지' 조례 개정11월 18일.서울시의회 '양각 규제 폐지' 조례 개정 추진 - 파이낸셜뉴스 국가유산 주변 '앙각 규제' 폐지 내용 담겨 국가유산주변 건축물 높이 기준도 삭제 최근 대법원이 서울 종묘 인근 초고층
- 종묘 앞 초고층 개발은 후손에 죄 짓는 것11월 18일김경민 서울대 도시계획학과 교수
- 종묘 고층빌딩은 토착왜구만이 할수있는 생각 이네요.11월 18일토착왜구들 아니랄까봐 따라해도 꼭 이런걸 따라하네요. 경복궁 앞에 세워 한국인 들에게 일제의 점령을 가시화 해서 기를 누르려고 했었죠.
- 전우용 선생님의 페이스북글입니다.11월 17일오세훈의 서울시는 유네스코의 우려를 묵살하고 종묘 인근에 초고층 건물을 세우겠다고 고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