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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19세 노동자 사망소식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6월 23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어머니의 눈물 '수료생 251명 중 우리 아들만 없어'6월 20일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퍼옴]갤럽조사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예능인, 만화가 등6월 19일가장 고인물화가 심한 엔터테인먼트 분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웹툰작가는 기안84(30%)입니다.
- [단독] '완전 단전' 묵살 12분 뒤 감전사…유족에 남겨진 건 찢긴 작업복뿐6월 14일JTBC는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면 안 된다는 유족의 뜻을 이어받아 고인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 아시아 월드컵 3차 예선 포트 확정6월 12일.- 3포트로 와버렸습니다. 1포트야 뭐 고인물 들이고 2포트 호주 3포트 사우디/요르단 6포트 북한 정도가 지뢰가 되겠군요. 5포트보다 6포트가 더 부담스러운 ㅋㅋ 8.5장...
-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팀 모두 확정 분석과 일정 정리6월 12일🇰🇷 그런의미로 정몽규와 고인물 아웃!
- 펌) 스팀 게임은 상속이 안됩니다6월 7일LoL 은 (서류 잘 챙겨가면) 상속이 되고요 + '생전 고인의 개쩌는 플레이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LINK 출처 :
- 부고문자를 받고. . .6월 6일연락처에 저장된 지인 번호로 부고 문자가 왔는데 고인이 그 지인 당사자인 경험을 생애 두번째 해봅니다 기분 참 묘하고 착찹하고 어제는 하루종일 멍하니 하늘만 바라봤습니다. 10여년전부터 … 저의 보험관리와 부족한 금융, 재태크 상담을 해주던 48세 여자분께서 고인이 되었다는 문자를 그 아들(상주)이 보냈더군요. 1년전쯤인가, 설암에 걸려서 서울대학병원에 치료하러 다니는건
- 네이버 뉴스 댓글, 누가 쓰나 봤더니..10명 중 6명 '중년 남성'.jpg6월 3일여기도 고인물인가요
- 조선일보 '대통령은 맥주 돌리고 의원들은 '윤석열 파이팅''6월 1일이 신문은 “ .... ..... 30일 군기훈련 중 사망 훈련병 영결식…나주서 비공개 엄수 데일리안 2024.05.30 다음뉴스 유족 요청으로 영결식 전 과정 비공개 진행 고인의
- '미성년 딸에게 성관계를 제안한'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영국인 아버지_반전많5월 31일새벽 3시 16분에 응급 구조대가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달려갔고, 그는 바닥에 의식을 잃은 채 머리에 피가 고인 채 발견되었습니다.
- 일본 불교에서 저질렀던 음습한 고인드립5월 29일그 차별 중 가장 음습한 것이 바로 장례식에서의 고인드립이죠.
- 맑은 고딕체 제작자 별세5월 29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쓰고 있는 폰트죠
- 훈련병 사망사건에 화가 많이 난 12사단 군인 부모님들5월 29일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간부들 엄정한 수사와 무거운 처벌 바랍니다. 또한 지금 상황에서는 가해자에게 멘토가 아니라 훈련병들을 더 다독여주고 관리해주십쇼.
- 힘들때마다 보는 사진5월 28일열심히 살았을 고인을 상상해서 일까요?
- 지난 주 방영 시작한 지구오락실 스핀오프 뛰뛰빵빵.5월 27일뭐 이 쯤 되면 무한도전의 도전적인 면과 1박 2일 또는 아이돌 리얼리티의 쉬어가는 힐링 여행 결합 같지만, 확실한 건 이미 고인물이 된 예능 잔뼈 굵은 멤버들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 제가 생각하는 국내표절의 끝판왕 - 룰라5월 25일고인물 관점에서 뉴진스 카피 의혹을 바라 볼 때 민희진과 Y2K 감성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어도어 내외부 관계자들이 코어로 다가가지 못하고, 이를 흉내낸 것으로 보입니다.
- 수사반장 유니버스(스압)5월 23일오리지널 수사반장 4+1 라인업 가운데 최불암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의 배우가 현재 모두 고인입니다.. 파라오 수사반장의 저주?....ㄷㄷㄷㄷ 여경 계보도 빠트리면 섭섭하죠. … 고인이 되신 김영애는 잘 아실 거 같고.. … 지금은 고인이 되셨으나... 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의 부인이자... 유원상, 유민상 두 명의 전 프로야구 선수 모친이십니다. 이것도 삼촌들만 아실 거 같은데..
- 사건 당시에는 국내 언론에 보도된 내용만 인지 했었는데...5월 22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신경림 시인 별세5월 22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었다> -세월호 추모시, 신경림 아무도 우리는 너희 맑고 밝은 영혼들이 춥고 어두운 물속에 갇혀 있다고는 생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