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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월 18일봄비를 부르셨던 고 박인수 님 1947.09.03.- 2025.08.18.
- '4050 고인물' 천국 된 판교…20대 초짜 신입 사라진 이유가8월 17일'4050 고인물' 천국 된 판교…20대 초짜 신입 사라진 이유가 AI의 역습…'혁신엔진' 판교가 늙어간다 네이버 20대 33% 줄어들때 40대 이상은 11% 늘어 AI 도입으로 인력
- 윤무부 교수님이 어제 돌아가셨네요8월 16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온라인게임 고인물도 당황해하는 질문.jpg8월 14일개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첫 출근에 발생한 산재 사망사고8월 12일첫 출근에 이 무슨 날벼락입니까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우리나라 산재 사고 더이상 비극이 없게 산재와의 전쟁을 펼쳐서 제대로 개선했으면 합니다.
- 큰일입니다. 북극성이 삼중성계라고 하네요.8월 10일이 북극성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북두칠성이고, 그래서 돌아가실 때 길을 잃지 말라고 칠성판을 관에 넣어줬는데, 이게 고인돌에도 성혈로 새겨놨을 만큼 오래된 장례 문화라고 합니다
- 의정부 산재사망… 저거 위험한 작업이거든요8월 10일어이없게 사망하는 사건들도 들었고 운좋아야 증말 한두달 요양이 다행이고 몇개월 장기요양도 많고 사망금… 돈 몇푼에 사람목숨값이구나… 한순간 파리보다 쉽게 훅 가는구나 많이 느꼈지만요 고인의
- 추미애, <윤미향에 대하여 사법 왜곡한 마용주 판사>8월 10일장례 위원회는 심사를 거쳐 장학금을 내온 생전 고인의 취지에 맞게 장학금 등으로 집행했다는 것도 증명이 되었다.
- [부고/AP] 아폴로13 선장 짐 러블 사망. 향년 97세.8월 9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짐, 당신의 우주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Farewell, Jim and we thank you." 출처 :
- 권익위 국장 유서…김건희 명품백 ‘면죄’ 괴로워했다8월 6일해당 사건의 실무 책임자였던 고인은 유서 형식으로 남긴 카카오톡 메시지에 “왜 제가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법 문언도 중요하지만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처리도
- [단독] 권익위 국장 유서.김건희.‘면죄’ 괴로워했다8월 6일해당 사건의 실무 책임자였던 고인은 유서 형식으로 남긴 카카오톡 메시지에 “왜 제가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법 문언도 중요하지만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처리도
- 20살 군인의 죽음 '추적'…구조 우왕좌왕하다 골든타임 놓쳤다8월 5일이게 작년 겨울에 이슈됐던 사건인데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간부놈들은 싹다 옷벗고 제발 군대에서 느그아들 취급하고 사건나면 덮고 꼬리 자르고 선 조치 후 보고를
- 영화 극한직업 최반장 부고 소식8월 4일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단독] '극한직업 최 반장' 배우 송영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8월 4일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 무안.광주 호우 피해 상황..배수작업 하던 60대 숨져8월 4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현재 무안 함평 광주가 피해 심한데 지하주차장 잠기고 하수구 역류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 '비정규직' 발전소 사망, 최근에만 5명 넘게 더 있었다8월 2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통령이 계속 지적해도 아직은 갈길이 먼지.. 빨리 꼼꼼하게 더 개선되서 다치거나 죽는이들이 없는 안전한 일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인물 주식쟁이입니다8월 1일클리앙에 금투세 글을 한참 올리다가 빈댓글 공격 엄청 받고 클리앙을 떠났던 1인입니다. 요즘 클리앙에 제가 오오오래전에 올리던 글과 비슷한 취지의 올려도 빈댓글 공격을 받지 않는거 같아서 감회가 새롭네요. 진성준 의원같은 국회의원이 고개를 빳빳이 들고 "나는 주식을 안해봤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면서도 주식시장에 대한 정책입법에 과다한 목소리를 내는게 지금 민주당의 실정입니다. 얼마전 모 의료기기 회사 공장탐방을 다녀왔는데, 테슬라가 한국에 상장되어 있다면, 쿠팡이 한국에 상장되어 있다면 회사가 생존 가능했을까요? 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규모가 작고, 양질의 투자자가 적은 척박한 곳이라는 이야기겠죠. 주식시장의 규모가 크고 피터 틸같은 위대한 혁신 자본가가 나타고 이들이 성공해서 양적으로 많아질수록 한국 산업의 경쟁력도 일자리도 올라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아시아경제의 기획보도 《위기의 노동자》7월 31일뚜껑을 열자 고인 분뇨는 증기를 내뿜었다. 햇빛이 피부를 때리는 듯 따가웠고, 고인 분뇨에선 지하보다 강한 악취가 피어올랐다. 차라리 지하가 더 시원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 [부고] 허영호 대장별세.7월 30일향년 71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 30대 노동자 사망한 한솔제지…경찰·노동부, 본사 등 3곳 압수수색7월 30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