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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직장 생활은 너무 어렵습니다.......작년 11월순환이 안되는 부서는 고인물이다.. 다양성이 존중받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맞춰야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저를 핸들링하지 못하면 무쟈게 질투하고 화냅니다..
- [슘봉 나잇] 가기 싫은 회식 다녀온 집사를 달래주는 고양이 슘봉이.jpgif작년 11월대봉이 : 소고기 먹었다는 말만 들어도 내 입에 침이 고인댜옹...? 집사 : 대봉아... 내 회사 생활동안 겪었던 썰 풀으면 흘린 침도 다시 삼키게 될걸.....?
- 이종우 이코노미스트 부고작년 11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께서 출연했던 최경영의 이슈오도독 영상을 첨부합니다. 출처 : 최경영의 이슈오도독 124회 2022-06-22
-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숨진채 발견, 직장 내 괴롭힘 의혹작년 11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 근로감독관을 파견해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 출근길 교통사고로 뇌사...4명에 새삶주고 떠난 막내딸작년 11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 ‘신림 너클 살인’ 최윤종 母 “너무 죄송, 돈 문제는 좀‥”작년 11월고인께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다만 변호인이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할 마음은 있냐고 묻자 “그런 생각까지 못했다. 저희도 살아야 한다”고 답했다.
- 언젠가는 일어날거라 봤던 정부IT 장애작년 11월SI 인프라 하면서 통합전산센터(지금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이야기는 듣기만 해봤는데 구축 들어가는 지방 협력사들이 고인물 입니다.
- [VRT] 배우 조스 애클랜드(Joss Ackland) 사망. 향년 95세.작년 11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 산스장 고인물 .mp4작년 11월ㅎㄷㄷ 남산 같아요. 저기 저런 할부지 계시거든요 LINK
- 이 시대 꼭 필요한 직업, 유품정리사.JPG작년 11월저도 몇 개월전 간접적으로 고독사로 돌아가신 분 얘기를 접한게 있어, 힘들게 세상을 살다 쓸쓸히 홀로 죽음을 맞이한 고인들의 마지막을 정리해주는 일을 하시는 이런 분들이 정말 요즘
- 고인물, 마이너한 취미 시장의 업자들작년 11월오디오도 그렇지만 광학기기도 비슷하네요 오디오야 중고 재포장해서 팔거나 하는 양아치 같은 업자들은 흔하고 광학기기도 비슷하네요 특히 중고 같은거 업자와 거래하다보면 자세히 뜯어보면 요청한 스팩과 다른(호구잡으려는) 견적을 준다던가 구성품이 누락되어서 따로 비용이 들어간다던가 하는일이 많군요 왜 그렇게 장사하는걸까요 ㅠ 그래서 가능하면 신품을 구입하는데 신품은 또 코로나 전 후 가격이 몇 배 차이가 나버리네요
- 서이초 무혐의에 유족 '동의 못해·경찰.거짓.작년 11월서이초 무혐의에 유족 "동의 못해···경찰 발표, 거짓 또는 확인되지 않은 말" 서울경제 2023.11.16 다음뉴스 "경찰, 처음엔 고인이 남자친구 결별로 자살했다고 말해" "무혐의
- 우리는 진보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작년 11월이번 주진우 기자 이야기처럼 검찰편이니 무조건 배제하고 내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고, 무고하게 상처입고 고인이 된 고 박원순 서울시장 처럼 밝혀지지 않은 것에도 뭐라고 하는
- 광우병 하면 뭐가 생각나세요?작년 11월이게 생각난다면 당신은 진성 클리앙 고인물입니다. 서랍 정리하다가 나온 캡 GO GO 를 보고 이게 뭔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기어코 기억해내고 나니 잠깐 추억에 잠겼네요.
- 지금 한국은 전성기 이후 오스만 제국을 보는 것같다.작년 11월수도를 이전한다는 것은 고인물을 청소하고 물갈이하는 의미가 있어 언제 어디서나 늘 기존 세력의 반발이 심한 것같다. 1520년경 슐레이만 1세때 오스만은 황금기를 맞는다.
- 요즘 포르자에 재미 들렸습니다작년 11월이번 포르자 악평이 자자하지만 저같은 저숙련자한테는 매우 친절한 멀티플레이 시스템이라서 좋네요 포르자에 고인물 되면 그 뒤에는 아이레이싱 해볼까 싶습니다 ㅋㅋㅋ
- 서이초 무혐의에 유족 '경찰 발표, 거짓 또는 확인되지 않은 말'작년 11월서이초 무혐의에 유족 "경찰 발표, 거짓 또는 확인되지 않은 말" "경찰, 처음엔 고인이 남자친구 결별로 자살했다고 말해" "무혐의 동의하지 않아"…교사 사망 관련 법적대응 검토 연합뉴스
- '학부모 갑질 정황 없다'…숨진 교사 휴대전화 못 열고 수사 종결작년 11월이후 4개월 동안 경찰은 동료 교사와 학부모, 고인의 친구 등 68명을 조사했습니다. … 경찰은 "고인이 학생 지도와 학부모 등 업무 관련 문제, 그리고 개인 신상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은 걸로 보인다"면서도 "범죄혐의점은 없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 폭언이나 괴롭힘을 직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고인의 휴대전화는 비밀번호가 걸려있어 열어보지 못했습니다. 제출받은 학부모 휴대전화 2대에도 고인과의 통화 파일은 없었습니다.
- 원투 오창훈 암투병 끝에 세상 떠나…향년 47세작년 11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난리난 포항 제철소 근황작년 11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름철도 아닌데 식중독이라니 뭔 일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