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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마음도 하나의 장기 입니다4월 13일말고 치료를 받고 휴식을 통해 아픔이 치유가 될수 있도록 해서 안타까운 일들이 다시는 없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끝으로 부디 그곳에서는 더이상 아프지 말고 편안하고 행복하렴 삼가 고인의
- 가수 박보람 사망. 어떻게 이럴수 있나요 ㄷ4월 12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가수 박보람 사망..4월 12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가수 박보람씨가 사망했네요...4월 12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일이었을까요 갑자기... '슈퍼스타 K2' 출신 가수 박보람 사망 | 연합뉴스 (yna.co.kr)
- 슈퍼스타 k2 출신 가수 박보람 사망4월 12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방송때도 잘 봤었던 어린 출연자였고 솔로데뷔때도 연예할래랑 김지수씨랑 같이 부른 야차 ost도 좋아했어요 ㅠ...
- 난 한놈판 패!4월 12일복기해보면 민주당이 여당으로서 선거 압승후 방심하고 있을 때 김경수 전 도지사님, 오거돈 전 부산시장, 고인이 되신 박원순 시장님 순서로 차례 차례 무너트렸습니다.
- 강릉 욕하시는 분들 많은거 같습니다...4월 11일지금 이분들 코로나 시기에 대부분 고인들 되셨어요.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일거 같은데요. 도대체 대의만 따지면 왜 저쪽 동네는 안바뀌는지 모르겠다... 한탄만 하고 계실텐데.
- 엄마가 밭을 갈고 계셨네요4월 10일그런데 이번엔 갑자기 맘이 바뀌신지 심상정은 안 되겠다고 다른 사람 찍으시겠다고 하셔서 클리앙 고인물인 그 분을 내가 아는 사람이니 찍어주자 말씀 드렸더니 두말 안 하시고 아들 아는
- 대구에 출마한 민주당후보 현수막4월 9일고인물이 아니라 새로운 물이 흐를수있게 도와주세요 TK주민 여러분 (물론 일부 경북지역들은 후보가없어서인지 뭔지 몰라도 출마 안한 경우도 있는게 씁쓸하지만 그럼에도 기적을 바라봅니다
- 이번 선거 사전투표 업무에 투입된 공무원 한 분이 돌아가셨군요.4월 9일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다 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런 비극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출처 :
- 총선 이겨도 앞길이 쉽지 않겠네요..4월 9일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댓글단놈이 분명 기득권층이 아닐텐데 진짜 사람 머가리가 고인돌일수도 있다라는걸 제대로 느꼈습니다.
- 현재 가장 싫어하는 정치인은 누구인가요?4월 9일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아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욕심 때문에, 굥에게 권력을 쥐어주는 가장 결적적인 역할을 했으면서, 아직까지도 뻔뻔하게 고개를 처들고, 고인을 이용하고 있는 전혀
- 유품정리 특수청소 전문업체 이야기4월 8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추억의 밴드 파이어하우스 Firehouse 보컬 CJ Snare 사망4월 8일돌아가셨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은 2010년도 부산록페스티벌 내한공연때 찍은겁니다
- 4월 2일자 100분토론 레전드네요 ㅋㅋㅋ4월 7일유시민님 앞에서 노무현 전대통령 고인모욕하는 발언을... … 토론이랑 별 관련도 없는 얘기에 고인모욕까지 씨부리니 사회자분과 유시민님이 그만말하라고 몇번을 열불나게 제지하는데도 귀쳐먹고 꾸역꾸역 지할말만하고 젊은이가 망친 나라는 노인이 구한다
- 새벽부터 쇼츠 보다가 울컥......4월 7일그나저나, 이번 총선을 계기로, 여전히 고인을 이용해 먹는 즈엉이 당은 더 이상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 김진 타겟은 유시민 장관님이었네요.4월 3일기어이 고인을 소환해서 모욕하며 도발하기에 이릅니다. 유시민 장관님은 내내 비평을 하지만 이 자는 계속 도발하며 같이 머리채 잡는 레벨로 끌어 내리려고 덫을 놓네요.
- 제 76주년 4.3학살 사건 추념일입니다.4월 3일아픈 비극으로 고인이 되신 혼령들에게 다시한번 명복을 빌고 제주도민들의 상처가 하루빨리 회복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 MBC 100분 토론 패널 섭외를 도대체 누가 했는지?4월 2일기계적으로 맞출 생각만 하지 말고 정 섭외할 패널이 없다면 아예 방송을 하지 말던가 차라리 사회자 정준희, 패널 유시민 단 둘이 진행을 하던가~ 감히 어디서 고인을 입에 담아가며 불특정
- 김용림 남편' 남일우 별세... 남성진 부친상3월 31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께도 위로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