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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추경호의 '1시간만' 시즌 2에 당하네요.3월 30일이후에 적극 가담한 검찰 고위직을 비롯해 관료들에게 무기와 사형으로 처벌하겠다고 , 단순가담자 또한 적어도 변호사자격까지 박탈하겠다고.
- AI의 도움을 받아 법을 뜯어 고쳐야 될듯요...3월 30일하물며 애들 소꿉장난 놀이도 상식적인 룰대로 움직이는데 이건 뭐 사람 맞나 싶은 애들이 온갖 고위직에 앉아 있으니 민주주의 붕괴를 실시간으로 목격하는 날이 다 오네요...
- 3년간 아무도 탄핵인용 안한 헌재도 대단합니다.3월 29일탄핵 사유 차고 넘치는 이상민이를 비롯해 수많은 고위직 공무원들의 탄핵 소추를 받고도 위법이지만 파면할 정도는 아니다라는 이상한 논리도 다 복귀시킨 놈들이 헌재였죠...
- '정치보복' 이라는 표현은 잘 못 되었습니다.3월 29일채용비리 저지른 정황이 보이는 고위 공무원을 조사하는게 정치보복이에요? 인권위 평가를 개판치게 만든 인권위원장을 짜르는게 .. 정치보복인가요? 내란에 가담한 .. … 경찰 고위인사와 그가 인사한 경찰조직을 바로 잡는게 .. 정치보복인가요? 정치보복이라는 표현 쓰지 말고 .. 정의구현이라고 바꿔야 합니다.
- [기사]심우정 딸 특혜의혹_앞선 연구직 공고 '인턴이나 조교 경력은 제외'3월 29일사람이 참 공부많이하고 고위직 가도 이토록 자기 객관화가 힘들까요. 적용 혐의는 업무방해가 될지 모르겠네요.
- 오세훈-심우정 美주식 사고, 최상목은 美채권에 투자3월 28일고위공직자 투자 종목 살펴보니 吳, 엔비디아 등 투자… 7배 뛰어 28억 沈, 배우자 주식평가액 2배 늘어 46억 경제관료들 중엔 채권 투자 사례 많아 나라야 망하든지 말든지....
- 굥 임명 고위공직자는 한결 같아요.3월 28일친일파 옹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하기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하기 안창호 인권위원장 임명하기 기관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의도가 그냥 보이져? 헌법재판관이라고 멀쩡할까요. 그 3인도 비슷해요. 헌법재판소 망치러 보낸 사람들이에요. 그들은 지금 임명권자의 의도를 실현하는 중입니다. 양심이니 명예니 그런거 기대 하지 말고, 국회의 권한을 제발 사용해주세요.
- 헌재내 토왜판관들, 타협, 수구가 원하는건 의원내각제.?3월 28일잠깐만 생각해 봐도, 의원3선이상 불가 라던가, 고위공직자 퇴임후 의무감사 라던가, 이것저것 만들수는 있겠습니다만...
- 공수처, '즉시항고' 포기한 심우정 검찰총장 수사 착수3월 26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포기한 것으로 고발된 심우정 검찰총장 사건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고위직 1/3 사임3월 26일이번에 또 5명이 사임해서 CDC를 관리하는 고위직 1/3이(8명사임) 공석이 되었습니다 CDC는 24곳의 부서로 나누어져있는데 앞으로도 사임하는 사람이 더 생길지 모르겠군요 일단
- 외교부, 트럼프-韓대행 통화 추진.고위급 소통 중요..3월 25일외교부, 트럼프-韓대행 통화 추진…“한·미, 고위급 소통 중요성 공감” 시사저널 1분전 다음뉴스 “실무진 간 협의 진행 중” …한인 학생 추방 위기에 “필요한 영사 조력 제공” ..
- 위헌 위법인데 파면은 아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됩니다.3월 24일대한민국의 체제와 헌법과 법률을 지키라고 고위 공직자에 임명시켜 놓은건데, 대한민국의 헌법이라는 헌법은 다 어기고, 법률이라는 법률은 다 어겼는데 파면은 안 돼!!
- 판사들과 헌법 연구관들에게 묻고 싶네요3월 24일일반인은 단돈 800원이 해직의 정당한 사유인데 고위 공직자들은 위헌, 위법을 저질러도 해직 사유가 아닌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 '세상을 엘리트들이 망치고 있다'3월 24일검사 출신 고위공직자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 정도는 받아야 무죄입니다
- 2025 헌법재판소가 준 교훈3월 24일단, 고위공직자일경우만
- 고위공직자는 일반인 이상의 도덕성을 적용합시다3월 24일고위공직자는 길에 침을 뱉어도 징계를 줄 정도로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합시다. 고위공직자들이 더 썩었으니, 나라가 이모양이 난거죠.
- 도대체 헌재 재판관들은, 어떤 경우일때 고위공무원들을 해임시켜야 한다는것일까요?3월 24일해임가능한 법위반행위를 가져오라 하고 싶네요. 위헌행위도 해임에 이를 정도는 아니다. 도대체 어떤경우에 해임이 가능하다는걸까요? 설마 살인을해도 직무상 해임에 이를정도는 아니다. 법리를 다툴여지가 있다. 이럴거 같네요.
- 수구 기득권 세력 5% vs 95%의 싸움3월 24일나라 전체가 개판인걸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현상황 혼자 정확한 비율을 알 순 없지만 개인적 뇌피셜로 나눠보면 수구세력 기득권 대략 5프로 (기업, 언론, 정치, 고위공무원, 종교 등 … 세력 10% 그저 정의롭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들고 싶은 세력 30% 이도저도 아니며 대세에 편승하는 세력 20% 수구세력은 지금 최소 40%를 장악하고 여기에 의사결정이 가능한 고위직이나
- 다음 정권에서 '전관예우' 금지법을 꼭 만들어주길 바랍니다.3월 24일앞으로 고위공직자는 변호사 개업을 하지 못하도록 (혹은 10년 정도 유예를 두고 개업) 법으로 못을 박았으면 합니다. 도저히 눈뜨고 못봐주겠네요.
- 이제 유튜브 앱 들어가기가 무섭네요.3월 24일고위 공직자들이 뻔뻔하게 말 바꾸고 법 무시하는 나라에서 헌재까지 이 모양이니 국민들도 그리 하면 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