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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법원/사법부 개혁 방법 ㄷㄷㄷ.txt작년 12월미국같은 실질적인 배심원제 도입 2 고소 고발후 n년 안에는 3심까지 종료 3 대법관.
- 엄상필 강간 옹호 판사의 앙심 판결작년 12월아니다.” (2005년 3월28일 서울고법 형사4부 엄상필 판사) 만취 상태에서 형부와 성관계를 맺은 여성이 형부를 준 강간죄(만취를 이용, 여성의 의사에 반해 성관계를 가진 죄)로 고소한
- 여고생 포스트잇 고발한 이만희 의원실의 보좌관이 고소...작년 12월고소 당했네요. 지역 변호사가 어제 이만희 의원실에 포스트잇을 붙였고 그걸 지켜보며 욕하던 이만희의원 보좌관을 모욕죄로 고소 했네요.
- [속보]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2시간째 못들어가고 대치 중작년 12월윤 대통령은 내란 혐의로 고소·고발돼 출국금지된 상태다. 특수단은 새벽 긴급체포한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의 집무실 등도 압수수색했다.
- 이와중에 국회에서 브이하며 웃는 국힘 의원작년 12월지역구 사무실에 포스트잇 붙인 학생도 고소한다 뭐 한다 하는 당에서 뭔 짓을 못하겠어요. 출처 :
- 더불어 민주당 부정선거 허위사실 유포 고소작년 12월역대급 일 잘하는 민주당 화이팅!
- 이 와중에 경찰은 고등학생 쫓고있네요작년 12월한 고등학생이 윤석열 탄핵 쪽지를 국힘의원당사에 붙였는데 그걸 국힘의원이 고소하고...경찰이 지문조회 경찰이 지문까지 조회해서, 고등학생 신원특정 했네요... 출처 :
- Tk국짐 근조화환 고소 기사에 달린 댓글작년 12월죽은 사람이 고소를..?! ㅋㅋㅋㅋ
- '계엄 불가피했다' 고성국, 아직 KBS라디오 진행작년 12월소개하며 대담 진행) 고성국: "윤 대통령의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헌문란이 목적이 아니라 국헌을 수호하기 위한 것" 고영주: "어거지로 내란죄를 붙였다" "수사할 필요도 없이 고소장
- 민주당 중립충들 걷어내니 속이 시원하네요 ㄷㄷㄷ.txt작년 12월의도는 나빴으나 어짜피 실패 했으니 대승적으로 포용하고 여야 합의로 국정운영을 논해야항다" 이따위 소리 안나오고 공동 혐의자들 싹다 탄핵 날리고 의원 제명 결의하고 경찰, 공수처에 고소고발하고
- 한 교사 커뮤니티에서도 탄핵을 반대하고 관용과 중립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네요.작년 12월그리고 교권 추락의 주범이 이재명과 민주당이라며 서로 캡쳐하면서 고소하겠다고 싸우네요. 후... 저는 이런게 더 힘들더라구요.
- 한국 민주주의를 라이브로 죽여놓고작년 12월국짐당아 한국의 민주주의 라이브중계 도중 너네가 민주주의를 처참하게 죽여놓고서는 근조화환 몇개 보냈기로서니 고소를 하네 어쩌네 그러고있냐 못났다 정말
- 국힘의원, 근조화환 고소검토작년 12월아까 저도 근조화환 시켰는데 상담사가 전국 국힘당사 서 화환수취거부 했다는군요 ㅋㅋㅋ
- 국힘 조정훈의원 사무실앞 근조화환…고소 검토작년 12월마포경찰서, 지역구 사무실 직원 신고로 출동 "조정훈 의원과 상의해 고소 여부 결정 예정"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 근조화환이 … 경찰은 "의원 사무실 쪽에서 조정훈 의원과 상의해 (고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출처 :
- 12.3 내란 고소고발 현황작년 12월빠른 구속 기원합니다.
- 슈카는 정신 못 차리는듯작년 12월웬지 이렇게 글을 올리고 나면 고소가 들어올 것 같은데, 증거제출을 위해서 미리 영상을 보존해야 할 것 같네요.
- 임영웅씨 이슈는 거짓같네요작년 12월명예훼손 고소먹을라요
- 솔직히 윤석열이 뭘 잘못했음? (펌)작년 12월라는 개병신 같은 말을 해서 외교적 결례를 일으키고, 추하게 변명을 하더니 MBC 고소하기라도 했냐? … 그래놓고 나라 지키다 순직한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덮으려고 수사단장 보직해임 시키고, 항명죄로 고소하기라도 했냐?
- 대학가 들끓는데.. 민주성지 부산대 '침묵' 왜?작년 12월6 ′학보사 외압 논란′ 부산대 총학생회장 제명 결정 2024-11-07 부산대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는 지난 5일, 회장이 "자신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게시한 학생을 모욕 혐의로 고소하고
- 침묵 깬 동덕여대 교수들 “고소 취하하고 회복 방안 마련하라”작년 12월4일 오전 9시30분쯤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교정에는 ‘동덕여대의 평화를 바라는 교수들의 소리’라는 제목의 성명서가 붙었다. 교수들은 성명서에서 “학생에 대한 형사 소송을 즉각 철회하라”고 학교 측에 요구했다. 이들은 “학생들의 행동이 거칠고 성급하긴 했지만 우리가 품고 졸업시켜 종국에는 동덕의 일원으로 남을 학생들을 상대로 학교가 이렇게 전면전을 치를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교수들은) 학생들을 위로하고 그 입장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대치를 장기화할까 봐 참아온 것”이라고도 했다. 이들은 “학교가 요구한 ‘교수 호소문’에 이름을 올린 것도 학생들과 대화하고 합의해 교육을 정상화하라는 의도였는데 오히려 학생들과의 대화 필요성을 약화시키고 (학생들에게) 강경하게 하는데 사용된 것 같아 안타깝고 답답하다”고 했다. 교수들은 학교가 사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었던 학생들이 집단적 무기력에 빠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동덕을 믿고 자녀를 보낸 학부모들이 사법처리로 사태를 해결하려는 대학에 책임을 묻는다면 어찌하겠나”라며 “(학생들을) 다시는 안 볼 적이 아니라 공동체에 남아야 할 일원으로 여기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기사)를 참고하세요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