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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난파선에서 지혼자 살겠다고 뛰어내린 경호처장도 참 웃프네요1월 10일경찰출신이라 경찰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그리로 걸어 들어간거군요 벌벌 떨고 있는 직원들 다 팽개치고 지 혼자 살겠다고 에효 왜 우두머리들이 다 이 모냥인지...국민들만 고생하고
- 최근에 감기환자가 많은 이유와 걸려서 나았는데 또 걸리는 이유가 있었네요1월 9일단순히 마스크 쓰고 안쓰고 문제가 아니였군요 물론 2020년 코로나때처럼 마스크를 쓴다면 또는 거리두기를 한다면 덜 걸리겠지만 한번도 감기증상 있다가 한번 고생하면 그즘은 괜찮았는데
- '박정훈 대령 무죄'..'진실이 거짓을 이겼다'1월 9일박정훈 대령님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국민을 위해 신념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군의 자존심을 지켜주셨습니다(공감 1081) 진실이 거짓을 이겼다. … 고생. 많으셨습니다(공감 44)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게 기를 쓰고 채상병 사건을 덮으면서까지 사령관을 옹호했던 이유가 ....내란 때 써먹으려고 한 것 아닌가 싶은데?
- 박정훈 대령님 당연한 무죄축하 진짜 고생하셧습니다1월 9일너무 고생하셧고 검찰이 항소한다한들 200프로 무죄확신합니다 이미친 내란정권에서 고생너무 하셧는데 다음정권에서는 꽃길걸으셔야죠 이런분이 해병대를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충분하고요
- 박정훈 대령 무죄선고 후, 울음 바다 ㅠㅠㅠㅠ1월 9일고생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 박정훈대령님 진실이 승리했습니다 ㅜㅜ1월 9일그동안 얼마나 맘고생이 심하셨을까요 ㅠㅠ 정말 다행입니다. 헌톨 죄없는 사람을 저런식으로 고초를 겪게한 인간들은 꼭 벌받을겁니다.
- 박정훈 대령님 고생하셨습니다.1월 9일그리고, 정말 몇 없을, 참군인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죄랍니다 ㅠㅠ1월 9일박정훈 대령님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 멧돼지 포획 빨리합시다!1월 9일연초부터 멧돼지 한마리 포획 때문에 온나라가 이 무슨 고생을 하느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포획해서, 꽁꽁 묶어놔야 합니다.
- 토트넘vs리버풀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승리!1월 9일그리고 오늘은 킨스키 골키퍼가 제일 잘한것 같습니다 ㄷ ㄷ 손흥민 선수도 고생많았고 양민혁 선수는 fa컵때 출전 기대해봅니다! 오늘 교체명단에도 들었었으니까요!
- 이번 재의결 결과에서 희망을 봅니다.1월 8일민주당 의원들 정말 고생했고, 이제 희망이 보입니다.
- 저도 합격인증1월 8일(벌써 6년되어 가네요) 제 결정 때문에 가족이 다같이 개도국에서 고생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도 있고, 또 넉넉치 않은 외노자 생활이라 학업에 크게 도움은 못 줬습니다. … 이주 초기에는 아이 학창 생활이 크게 흔들려서, 이주를 후회하기도 하고, 가족이 맘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 근데 고생하겠다" 하면서 안아 줬습니다. 어디 자랑할 때가 마땅치 않아 여기에 합니다. ㅎㅎ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키세스 시위대 고생한거 보니까요1월 7일체포 방해하고 스크럽 짜는 애들 물대포는 위험하니까 살수차 수압 약하게 해서 10분에 한번씩 샤워 시켜줬으면 좋겠어요. 국왕폐하 모시는 분들이 몸이 청결해야죠~
- 늦었지만 합격인증1월 7일고생 많이 했다 아빠가 많이 못도와줘서 미안해... 모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브스턴스 봤는데 (스포 무)1월 7일잔인한거 못봐서 쫀 상태에서 봤는데 생각보단 많이 덜하네요 촬영하면서 데미 무어가 진짜 고생했다싶어요 10키로 빠졌단 말이 이해됨 연기도 굉장했고요 오스카상 받았음 좋겠네요
- 김한규란 의원 국민들은 눈 비 맞으며 개고생하는데 너무 한가롭게 말하네요.1월 7일저는 공수처에 관해 정영진이 묻는 질문과 의문이 매우 설득력 있는데 김한규의 답변은 너무 한가롭고 쉽게 생각하는 듯 하네요 이 사람이 왜 민주당에 있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 키세스 응원을 보시고~~1월 7일키세스 응원을 보시고 어머니가 한놈 떄문에 애덜이 고생한 것 같다고.. 마음 아프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그래서 과학자가 저건 몸 따뜻하게 하는 거라고 알려줬는데...
- 무안 세번째 찾은 안유성 명장…소방·경찰관에 곰탕 500인분 대접1월 6일(중략) 안 명장은 “힘든 환경에서 고생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따뜻한 끼니 한 번 챙겨드리는 것 뿐”이라며 “한 소방관님이 처음으로 어머니가 차려준 듯한
- 이동욱 ''尹 탄핵' 언급, 부담감 NO..광복 100주년엔 살기 좋은 나라되길'1월 6일추운 날씨에 고생하니까. 제가 옆자리에 함께 있을 순 없으니 힘내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던 거다.
- 친부 살해 25년 복역한 무기수..'무죄'1월 6일그는 “아버지가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셨는데 끝까지 못 지켜드려 죄송하다”며 “이런 일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