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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강원도 대폭설..1월 27일군인들 설 초입부터 생고생하겠네요.휴가자들은 탈출성공.. 이번 설날 다들 눈길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 논어에서 배운 삶의 교훈: '군자는 홀로 있어도 자신을 돌본다1월 27일마감 정리가 끝난 뒤 매장 매니저가 내가 정리한 매장을 둘러보며 “고생했어. 요즘 정말 깔끔하게 잘 마무리하더라”라고 칭찬할 때, 나는 완벽히 본능적인 감정—뿌듯함을 느꼈다.
- 군 법개정 적합한 명령 아닐시 항명에대해 법적 처벌 못한다1월 27일진작에 법개정이 이루어 졌더라면 국민과 군인들이 인간같지 않은 것들때문에 개고생하는 알이 안일어 났을텐데 이제 진정한 국민의 군대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윤석열도 구속 연장 불허에 환호했으니 구속기소도 환영하겠죠?1월 26일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행복한 설명절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도대체 이걸 왜 환영했는지 이해가 안 가기는 합니다 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돼지고기에 맥줍니다 ㅋㅋㅋ (고생하신 공수처 분들도
- 카카오 메일 2단계 인증 IMAP 잘 안 되네요1월 25일지난번에 계정 통합할때도 문제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고생한것 같은데, 얘네들은 왜 매번 이모양인가 싶기도 하네요
- 항우울제 복용 2주차(우울증이신 분들은 읽어 보세요.)1월 25일우울증으로 고생 하시는 님들이 계시다면 제발 정신과에 가서 항우울제를 복용 하시라고 강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꼭이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봉주가 수박하고 같이 가야한다네요?1월 25일지난 대선 때도 한 자라 차지한 수박 놈들 때문에 개고생한 기억이 있네요. 정치할 자격 없는 놈들은 정치를 그만 두는 게 국민을 위한 길이죠.
- 내란성 불면증...자다 깨서 이게 왠 고역인지.1월 25일무슨 일 있을때마다 불안해서 잠도 못 자고 이게 무슨 고생인지... 잠 좀 자게 해주세요. 제발 ... 좀 편하게 걱정없이 가면 안될까요.ㅜㅜ 하루 하루가 버라이어티 하네요.
- 저는 민주당 지지자가 아닙니다만1월 24일정말 정말 고생들 많으십니다.
- 설연휴 폭설과 한파 예보1월 24일이번주는 미세먼지로 다들 고생했는데 설 연휴때는 폭설과 한파가 옵니다.다들 안전운전 건강한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재수한 아들이 합격을 했네요.1월 24일그간 재수하느라 고생했기에 정시 지원 원서 넣은 이후 오늘까지 미친 듯이 놀러다녀도 "그래 지금 아니면 언제 그렇게 놀겠냐! 더 놀아라!" 하는 맘이네요. 고생 많았다. 아들!
- 만 5년 동안 근무한 회사 권고 사직으로 오늘 마지막 날이네요1월 23일한 달 동안 회사랑 싸우면 저의 권리 찾느라 고생 좀 했는데 모든 것이 결정 나고 맘 놓으니 편안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40인데...
- 갑자기 임종석 이슈되니 빡쳐서(?) 돌아보는 저번 총선1월 22일후광은 다 입었으면서 괴상한 행보로 문프 욕먹이는데 항상 앞장서죠 특히 임종석은 검찰총장 윤석열 적극 밀어서 대통령 보좌를 잘못했으면 알아서 찌그러져 있어야지 아직도 윤 치우느라 고생중인데
- 수원 탈모성지 (?) 후기 3탄 입니다.. 서울 구로 포함1월 22일원래 제주도 거주하다가 수도권으로 이사오면서 종로 다니느라 고생했었습니다..
- 공수처의 내란 수괴 체포 축하 술자리 너무 초라하네요.1월 22일한 국가를 전복하고 국민을 전쟁에 몰아 넣어 사지에 몰리게 하려던 내란 수괴를 고생 끝에 잡아서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큰 일을 했고 이제부터 내란 수괴가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것이란 것
- 조선 기사보니 공수처 예산 올려달라고 하고 싶어요1월 22일내란 수괴를 잡는 큰 일을 한 분들이 소도 아니고 돼지로 회식을 하다니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빨리 정권이 바뀌어서 공수처 법도 제대로 손보고 인원도 확 늘리고 예산도 넉넉하게 줘서 고생하는
- 그냥 명태균입니다. 휘둘렸어요.1월 22일우리가 왜 부정선거 중국간첩을 검증해 주고 고생해야 합니까 그냥 무슨 말에든 '명태균 걸렸잖아.' 이거로 대답해 줘야 합니다. 개인 비리들 걸렸잖아.
- 윤, 검진 받으러 병원행1월 21일누구는 종양이 있어도 병원 못 가 고생하고 돌아가신 분도 계신데 고작 검진하러 병원엘 갔다니요. 그것도 공수처가 인치하려고 기다리는데 굳이 오늘...
- 빵에 들어간 지 며칠 만에 얼굴이 쪼글쪼글해진 윤석열이를 보며 다시 확신을 가지게1월 21일보더라도 그 젊은 패기 이미지의 오바마 마저도 임기 말에 보면 볼살 쏘옥 빠지고 머리도 하얗게 세고, 좌우간 뭐라도 일 하는, 일 했던 대통령들로부터 드러나는 가장 큰 부분은 임기 중 고생 … 그러나 윤석열이는 임기 내내 볼살 빵빵하니, 윤기가 좔좔좔 흘러내렸고, 그놈의 뱃살은 빠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으며, 아무튼 기름기 좔좔 과연 저놈은 고생이란 걸 하기는 하는 건가 라는
- 잡담) PETG 3D Print, Cura와 PEI시트로 가까스로 문제를 잡았습니다.1월 21일하필 PETG에 꽂혀서 고생중입니다. 기본 시트는 온도를 잘 올려도 떠버리곤하고, 유리는 너무 무거울 것 같고, 풀은 쓰기 싫고, 마스킹 테이프는 경계가 나중에 걸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