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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 상황을 보니.. 하이브가 좀 짜치네요4월 25일사실상 내부고발을... 해버렸네요 ;;
-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4월 25일하이브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민 대표가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고 전했다.
- (진혜원 페북) [원탁, 연석, 준석]4월 25일오징은 문 정부 초기에 임은정 선배로부터 "법무부 간부가, '내가 고위 간부들에 대해 고발한 걸 취하하면 부산지검 부장 자리 주겠다'고 거래를 제안하길래 거절했다"는 말을 들었고,
- 민대표 기자회견에서 특종하나 터뜨릴까요4월 25일말하자면 방시혁에게 큰 약점이 될만한 내부고발 같은거? 사실 그러거나 말거나 아일릿이나 뉴진스는 언급안했으면 좋겠네요
- 하이브가 칼을 빼든거 보니4월 25일하이브가 배임 혐의로 고발한거 보니 증거가 너무 명확한가 봅니다. 칼을 빼들었다는 건, 상처를 도려내어 더 이상 곪지 않게 만들겠다는 의지로 보이네요.
- [공식] '어도어를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4월 25일하이브를 빠져나간다’는 워딩은 어도어 대표이사가 한 말을 받아 적은 것’이라는 진술도 확보했다"면서 "하이브는 해당 자료들을 근거로 관련자들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25일 고발장을
- 하이브가 민희진씨를 형사고발함과 동시에 감사 결과를 중간발표했습니다.4월 25일저기서 "대박"이라고 친 사람이 민희진씨입니다. 이 정도면 더 이상 가타부타 논의가 불필요한 상황이 아닐런지요
- 하이브, ‘프로젝트 1945’ 발견…민희진 ‘독립’ 해석4월 24일이 안에는 고소고발, 민사소송, 여론전 등의 소제목으로 민 대표의 계획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 학생을 공개 저격 한 선생님4월 24일다음 달에 다시 보게 됐다는 사실을 공유 하면서 이를 제기한 두 학생의 이름을 얘기하면서 누구야 누구야 이제 됐니 라고 모든 학생들 앞에서 대놓고 얘기 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상 내부고발자를
- 겸공)..검찰독재는...변호사.까지..구속할.기세군요..4월 24일검찰에게.. ..고발...당할뻔..했군요...??
- 나파(나라를팔아먹어도)찍 30%를 이기려면..4월 23일배심원제로 바꾸고 누더기된 내부고발자보호법, 레몬법, 집단소송제 강화해야 합니다. 근본적인 위 법안이 확립되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ㅋ
- 과거 고발한 사건 중, 황당한 재판 소식을 전하면서 피고인들이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4월 23일<과거 고발한 사건 중, 황당한 재판 소식을 전하면서 피고인들이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깨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1. …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선거캠프 앞 및 주변에서 불법 선거운동한 악당 안정권 및 11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건 관련, 피고인들이 혐의를 부인하는지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및 권양숙 여사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사건의 경우, 2017년 제 첫 고발이자 노건호씨도 고소한 사건으로 서울중앙지법에서 … 당시 제가 국민 여러분의 염원을 받들어 고발에 앞장섰지만, 제 불찰로 인해 끝까지 관심을 갖고 담당 재판부에 의견서나 엄벌탄원서 등을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 이 점에 대해 위 사건들의 고발인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파렴치한 피고인들이 반드시 엄벌 받을 수 있도록 깨어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보통 능력자가 회사가 꼬우면4월 23일희한하네요ㅎㅎ 이 경우는 팀원=회사의 자산인 경우일까요ㅎㅎ 자산 빼돌리려 내부고발이니 뭐니 하는 거라면 이해가 되긴 합니다
- (펌)들어보지 못한 수준의 욕설4월 23일대충 그림이 그려 지네요 ㅋㅋㅋ 저게 사실 이면 가을쯤 되면 내부고발 장난 아니겠네요.
- 민희진 대표 “어떤 투자자도 만난 적 없다..내부 고발을 했을 뿐” (인터뷰)4월 23일“저는 하이브에서 주장한 것처럼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를 시도하려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가진 18%의 지분으로 어떻게 경영권 탈취가 되나요"라고 담담히, 그러면서도 단호히 말했다. 그는 “하이브가 80% 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 80% 지분권자인 하이브의 동의 없이는 어도어가 하이브로부터 독립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도대체가 불가능한 일을 도모했다는 하이브의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 클리앙에 이 인터뷰는 아직 안올라와있네요 그리고 위 기사처럼 하이브가 지분 80퍼를 매각할리도 없고 주총으로 하이브가 이사회도 갈아치우면 되고 신주 발행을 시도한다해도 하이브가 막을 수 있습니다
- 민희진과 하이브의 추가 입장4월 23일“제가 한 달여 전부터 지난주까지 하이브와 관련한 내부 고발을 했기 때문” 민희진 대표는 “오히려 어도어가 하이브에 대한 내부 고발, 이의 제기에 대한 입장을 24일까지 달라고 요청한 … 아일릿 표절 여부와 함께 저 "내부고발" 이란걸 했다는 건데요. 보통 내부 고발은.. 회사 내의 부조리를 외부로 알리는 걸 뜻하죠. … 여기서 아일릿 표절 여부는 그냥 포장지 같은 거고 저 내부고발의 내용이 뭐냐가 더 방점이 찍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하이브의 입장도 뜹니다.
- 더불어민주당 - 국짐사하갑 당선자 선거법관련 고발4월 22일ㅇㅇㅇ
- 민주 이천지역위원장, 투표독려 문자발송 혐의로 이천시장 고발4월 22일엄태준 더불어민주당 경기 이천시지역위원장은 4·10 총선과 관련해 김경희 이천시장(국민의힘 소속)을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중립의무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 악의적 학부모, 교육감이 대리 고발4월 22일안녕하세요. 악의적 교권침해 학부모를 교육감이 대리고발 하였다는 기사 입니다. 21년도부터 1명의 교사를 상대로 20여차례 민원, 진정, 소송을 하였다고하며, 23년9월 대법원 판결이후 헌법소원까지 진행했다고 합니다. 언론에서 교권침해 관련 악의적 학부모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는 와중에도, 저짓을 멈추지 않은거 보면 대단한 학부모 같습니다. 저 학부모는 우리사회의 제도를 이용해 '인간사냥'을 했다고 봅니다. 교사 개인의 피해 뿐만 아니라 사회적 손실을 발생 시켰습니다. 교권침해,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학교 내에서 타인에게 가하는 폭력에는 보다 강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출처 :
- 이화영 부지사 검찰의 술판건은 정말 심각한 문제네요4월 22일거기에다 이화영 부지사 현재 살고있는 용인집 전세 자금 관련해서 가압류시키고 그 주변인들 다 압수수색에다 고소, 고발을 해서 피를 말리고 있는 상황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