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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펌> 국회의원 박주민 미담.jpg2월 21일국회에서 일 많이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박주민 의원님이신데 고등학생들의 강연요청에도 시간 쪼개서 참여하시고 그랬나보네요 요즘 주말마다 은평구 주민분들이랑 함께 집회 참여하시던데 볼
- 나이 든다는게 참 오묘하네요2월 21일제가 30대 초반에는 고등학생 대학생이었던 아이들이 매년 성장해서 새로 사회에 새로 진출했을테니까요. 키도 크고 생기 넘치고 옷차림도 멋집니다.
- 펑 합니다2월 21일아직 중고등학생입니다;;; 제 아들이 저랬다면 속된말로 x지게 패서라도 잡았을 것 같네요. 어딜 감히 낳아준 부모에게 패륜드립 중에서도 가장 수준떨어지는 패륜드립을 치나요...
- 박정훈 대령, 1년6개월 만에 ‘새 보직’ 받는다2월 21일군검찰이 항소하면서 2심은 민간법원인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 대령은 지난 17일 보직해임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
- 버스 64대 내란유랑단 대전침공 이번주 토요일 2.222월 20일과거의 대전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켜준 현재에 감사합니다. 3.8 민주의거의 도시 대전을 지키러 갑시다!
- 오세훈 서울시, 퇴진집회 중고생단체에 과태료 250만원 부과&소송까지2월 19일.* 해당 중고생단체(전국중고등학생대표자학생회협의회, 촛불중고생시민연대 등)는 지난 2022년 '윤석열차 논란'을 계기로 지금까지 꾸준히 윤석열 퇴진 중고생집회를 주최하거나 참여해오고 … [모금 계좌 : 우리은행 1005-104-301995 (예금주 전국중고등학생대표자학생회협의회)] [페이팔 : paypal.me/studentcandle ]
- rock 에 빠진 딸래미..2월 17일중학생이 이렇게 비싼 공연을 두개나 가는 건 좀 무리다 싶은데 많이들 가는 아이돌 콘서트 같은거 한번도 안가본 거 생각하면 어떻게든 구해서 보내줄까 싶기도 하고 또 이제 중3 되고 고등학생
- .손현보 목사 '.광주, 손절해달라' [인터뷰]2월 17일목사는 “근현대사를 왜곡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국사 일타강사인 전씨에게 전화를 걸어서 올바른 역사관을 전파해 달라고 부탁했다”며 “기독교인인 전씨가 흔쾌히 응해줬고, 지난해 7월 중·고등학생을
- 국힘 장예찬 '어쨌든 잘못했다 문형배'2월 15일. ◇ 김광일> 이를테면, 제가 나온 주엽고등학교 동문회 카페에 누군가가 만약 음란물을 올렸다? ◆ 장예찬> 제지해야죠. 기자의 양심으로 "야, 너 이런 거 하지 마!"
- 올해는 나름 똥영화들을 피해다니고 있네요.jpg2월 14일따단...2000년 11월4일.....군대 휴가 나와서 신의아들(전설의 6방) 고등학교 동창놈이랑 코엑스 메가에서 봤었군요;;;; 캡아가 기대보단 노잼이긴했는데 그래도 머 똥까지는
- 나경원 '문형배 음란물 알면서도 묵인…즉각 사퇴해야'2월 13일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13일 논평에서: "문 재판관이 졸업한 고등학교 동문 카페에 음란물 2천여 건이 불법 게시·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인 가운데 문 재판관이 이를 인지하고도
- 유병호 버금가는 인간이 오늘 헌재에 출석했었네요2월 13일중고등학교때 학생들 이유없이 괴롭히던 학주선생 말투가 딱 저랬습니다. 그런데 저런 사투리는 서부경남쪽 아닌가요? 합천이 고향이었던 친구가 딱 저런 억양이었는데...
- [정시고민] 서강대 생명과학과 vs 한양대 유기나노공학과 진로 선택 고민입니다2월 12일(애초에 생명공학을 생각했던 것도 생명과학은 좋은데, 물리가 싫다는 것을 고등학교 수준에서 판단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각 대학/전공별로 장단점 등을 생각해 봤습니다. 1.
- 대중교통 타는 게 꼭 자차를 끄는 것보다 열위는 아닌 거 같아요2월 12일가끔은 고등학생도 차를 끌고 다니는 미국이 부러워보일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차 자체가 필요 없을 정도로 대중교통이 잘 정비된 나라에서 사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제 현실 지인 교사 절반이 정신과 약 복용이력이 있습니다.2월 12일고등학교가 새 학년 반 편성할 때 애들을 지망 학과별로 잘랐었고, 저도 당시엔 역사교육과 지망이었기 때문에 같은 반 친구 태반이 교육 관련 학과로 대학을 갔습니다. … 그러다보니 연락하는 고등학교 친구 상당수가 현직 교사입니다 (초등이 대부분, 중고등은 임고가 어려워서 그런가 정교사는 두 명 정도) 우연의 일치로 어쩌다보니 교제 중인 사람도 정교사는
- 김하늘(8)양의 아버지가 기자들과 만나 말한 내용 전문2월 11일고등학생 남자면 막았겠죠, 48세 여잔데요.
- 예전 직장에서 만났던 사람들2월 9일어머니께서 퇴임권사이시고 고등학교 전까지는 저도 교회에 나갔습니다. 지금도 어머니 지인의 대부분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고요.
- 아동학대로 입건되서 보호관찰소 교육받고 왔습니다.2월 7일고등학생 아이가 너무 바깥으로 돌아서 아빠가 찾아서 집에 데려오려는 과정에서 심하게 몸싸움 시작, 아들이 아빠는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아버지는 아들이 때린 것에 대해 처벌불원 제출 -
- '부모의 불법체류가 제 죄가 되나요' 고향 한국에서 좌절하는 미등록 이주아동들2월 7일그런 그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내내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성인이 되면 강제 출국 되어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몽골로 가야 할 운명이었기 때문이다. … 당시까지만 해도 한국 정부는 미등록 이주아동들이 고등학교를 다닐 때까지만 국내 체류를 허용했다. … 마리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20년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나고 자란 한국을 떠나야 하는 현실이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다. … 대부분의 미등록 이주아동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행을 택하고 있다. … 그는 "여기서 교육받고 여기서 자란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외에서 들어오는 일반적인 유학생들과 똑같은 길을 밟아야 하는 건 너무하다"며 "바로 국적을 주진 않더라도 최소한 체류
- 고2 아들이 축구부 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2월 6일유명 학교도 아니고 시골 마을에 있는 아주 작은 고등학교인데 국제규격 축구장이 있고 법인FC 를 별도로 운영 한다던데 뭐 그런거 다 떠나서 본인이 강력히 하고 싶다 하니 반대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