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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펌)알고만 지내던 친구 사이에서 ‘평생 친구’가 되는 과정작년 1월암튼 그렇게 고등학교까지 찐하게 있다가 대학교 가니까 부산이랑 대전이랑 물리적 구역거리가 나뉘어서 그전보다 자주 보진 못했지만 만날 때마다 이전처럼 허물없이 지냄.
- 조민, 과태료 200만원에 “사유서 제출했었다…다음엔 출석”작년 1월재판부는 김씨가 기억하는 조씨 모습과 조씨가 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찍힌 모습이 다른 점, 조씨 친구들이 일관되게 세미나에서 조 씨를 본 적 없다고 한 점을 들어 거짓 증언으로 판단했고
- 딸이 아이패드 아니라고 S9FE를 내던지네요작년 1월제 딸이 저랬다면 전 "응 그럼 너가 성인되서 돈벌어서 사"이러고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전자기기 단 한개도 안사줄것 같습니다
- 대졸 신입 사원인데 표준 편차와 정규 분포를 모릅니다.작년 1월확률과 통계는 이과면 고등학교에서도 대학에서도 배울텐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업무 지시하려다 황당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전현희 위원장이 갈 만한 지역구를 생각해봤습니다(장문주의)작년 1월전현희 위원장이 중,고등학교를 부산에서 졸업하시기도 했고요.
- 담임선생님과 결혼한 제자작년 1월결혼한 지 6년이 돼도, 여전히 아내바라기 사랑꾼 남편인데, 8살 연상연하 부부, 둘의 첫 만남은 고등학교에서였다. ' 공부 잘하는 모범생, 전교 1등 하는 전교 회장'.
- 대통령이 바뀌니 교육도 엉망이군요작년 1월고등학교에서 충실히 다루지 않으면 학습할 기회가 없다.”
- 두 줄 일기 - 오래전 떠난 친구를 기억하며.작년 1월같은 고등학교로 진학한 K와 나는 3년 동안 계속 같은 반이 되는 인연까지 있었는데, 그 덕분에 학력고사 세대의 힘든 입시를 그럭저럭 잘 이겨낼 수 있었다. … 고등학교 3학년을 올라가고 입시생이 된 우리는 대화의 시간이 조금씩 줄었다.
- '민주 7호 인재' 전은수 “지역·소득·교육 격차 함께 줄여야”작년 1월부산 출신인 전 변호사는 울산 우신고등학교를 거쳐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다.
- 극과극 일본 IT 현상황.jpg작년 1월IT기술 도입이 느려서 폐쇄적으로 보이지만 유독 메터버스/VR 에서는 채신기술 적극 도임 [일본 최초] 아바타로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는 '메타버스 학생' 2024년 4월 입학-편입생 … 모집 개시 모집을 실시하는 곳은 유시국제고등학교. … 메타버스생의 졸업생은 정규 고등학교와 마찬가지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한다. 메타버스 공간・VR공간에 대해서도 학습을 실시한다고 한다.
- 사대주의 메탈헤드작년 1월고등학교때는 친구랑 줄창 메탈만 찾아들었습니다.
- 맨몸 운동한지 4주년 되는 날이네요작년 1월제가 2년5개월 걸려서 25킬로 체중감량하고나서 새해 운동을 해볼까 마음먹고 턱걸이를 해보니까 2개가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턱걸이랑 팔굽혀펴기를 위주로 운동하기 시작했네요 제가 고등학교
- 마포갑 국회의원 출마선언문!!작년 1월이력을 찾아보니 기레기 출신에 당선을 위해 민주당 - 국민의당 - 국민의힘 철새 테크트리를 탄 작자네요. 1960년 전라북도 남원 출생 남원보절초등학교, 남원용북중학교, 전주고등학교
- 195cm, 100kg 100m.gif작년 1월10.32 ㄷㄷㄷ 미식축구 고등학교 선수라네요
- 법조인이 법레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작년 1월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연애도 취미도 뭣도 다 포기한 채 그저 공부에만 매진하여 결국 자신이 원하는 학벌과 자격증을 얻었음에도 그리 행복하지는 않던 상황에서, 정작 자기보다 공부 못 했던
- 어...? 방금 전까지 내 손에 있었는데?.gif작년 1월GIF 저는 고등학교 때 세수한다고 머리위에 안경을 쓰고 온 사방을 안경 찾으러 돌아다닌 적이 있습니다...!
- 올해 48 농구가 너무 재미있습니다.작년 1월보는 농구가 아니라 play 하는 농구가요 고등학교때 농구 같이 했던 친구들은 어디가 아프다 하면서 모두 농구공을 내려놓았지만 아직도 팔팔하게 뛰어 다니고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 7공주가 완전체로 모였습니다.작년 1월연말연시 제가 넘 외로워 고등학교 친구들(한 친구가 꼭 우리 모임을 7공주라 칭합니다.)을 소환하였습니다. 각자의 아이들이 어렸을 땐 정말 7명이 다 모이기 넘 힘들었어요.
- 태영은 끝까지 버티네요작년 1월태영 "추가 자구안 계속 고심 중…오늘 중 드릴말 없다" 90세 회장 이력보니 그러고도 남을꺼 같네요 태영 오너일가는 알고 있다…절대 망하게 두진 않을거란걸 ‘윤 창업회장은 서울고등학교
- 아들이 하프 연주했었는데요작년 1월어릴 때 목관악기 하다가 하프 배울 기회가 있어서 하프도 배웠습니다. 8년 정도 했을거에요 고등학교때까진 학교 하프로 하다가 대학 가면서 기숙사 들어가게 되었는데 자기 오케스트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