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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대학생에게 세뱃돈이라니 충격입니다.2월 9일저는 고등학교 이후로는 세뱃돈을 받지 않았고 (어른들이 주시지 않았고)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는 첫 등록금, 입학금은 학자금 대출로 시작, 이후 등록금은 아르바이트로 자체 해결, 용돈도
- 대만중부 작은도시의 최강(한국고등)야구2월 7일지금 집근처 대학교야구장에서 한국고등학교끼리 야구시합을 하고 있습니다. 전지훈련와서 훈련도 하고 학교간 연습경기도 하는 것 같네요.
- 몇 주 전 읽은 이상한 글 하나가 계속 생각나네요..2월 7일무상교육으로 정말 가난한 아이들도 고등학교까지 기초 교육을 받을 수 있는게 그런건가?
- 딸래미 고등학교 졸업식인데 가지를 못하네요.2월 7일오늘 10시 반에 졸업식인데... 하필 오너, 대표이사까지 참석하는 실적회의가 곧 있어서 대기 중입니다. 내일은 또 아들 중학교 졸업식인데 역시 오너가 집중 관리하는 회의하고 시간이 겹쳐서 또 못 가고요... 아들녀석 첫 돌 날도 집에 8시에 도착해서 현관 문고리 잡자마자 전화 오더니 다시 회사로 나와달라고 해서 밥도 못먹고 다시 돌아가 새벽까지 일하다 돌아간 적도 있다 보니 진짜 이럴 때는 이게 다 뭐 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 가족들한테 이해해 달라고 하지만 이럴 때마다 다 때려치우고 뛰쳐 나가고 싶네요. 사람 구실은 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중학생 여드름 치료비 180만원 이해가세요?2월 6일중고등학교때 여드름은 다들 생기는 거고 좀 심하면 한두번 치료받을수야 있지만 그걸 180만원씩이나 주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것인지...... 제가 이상한가요?
- [펌/반말주의] 30대 남자가 말하는 '엄마와 나'2월 6일그 당시 엄마는 고등학교 급식 조리원으로 일했어. … 인문계 고등학교였으니까 저녘까지 만들어야 했으니 아마 동생도 어린이집에서 제일 늦게까지 남는 애들중 하나였을거야. … 사실 고등학생때는 인문계 고등학교다보니 밥은 학교에서 다 먹고 집에서는 걍 잠만 자는 생활이었지.
- 광주가 대단한 점은2월 6일제가 고등학교를 광주에서 다녔는데요 518 추모 주가 돌아오면 그주는 선생님들께서 전부 설명을 해주셨죠 518에 대해서요 그리고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이 희생하셨다고 묵념도 하고..
- 대전지역 200억원대 학교 급식 비리2월 5일이들 소상공인들은 이날 언론에 배부한 자료를 통해 지난 2017년도 대전지역 초중고등학교 학교급식 비리가 터지면서 일부 수의계약 납품업들과 급식학교 간의 상상할 수 없는 관계가커넥션이
- 요즘 고등학생들은 수업시간에 태블릿을 쓰나요?2월 5일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요 ㅡㅡ;; 기껏해야 수업 끝나거나 자습 시간에 인강 듣는 용도로 썼지 필기를 아이패드에다 한다? 신기하군요..
-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스쿼트를 정확하게 할 수 없어요.2월 4일대략 미국 고등학교 선수/ 대학교 선수 기준으로 4cm 이상의 차이가 있을 때, 동적균형력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더라구요.
- 자식 자랑에서 읽는 싱가폴 인재 투자2월 3일원래는 중학교 4년, 고등학교 2년이고 고등학교 갈 때 O-레벨 시험을 치러야 해. 그런데 NUS High는 두 과정을 통합한 6년제라 O-레벨 시험을 안 봐도 됐지.
- 8학군을 알려드림2월 2일전 성골도 진골도 아니고 고등학교만 8학군서 딱 나와서 관찰자모드가 가능했습니다. … 자기 8학군 출신인데 거리감 느끼지 말란 소리를 했다고 하는데 물론 진짜 그런말을 했을 수도 있으니 쉴드치는건 아니고, 제 경험으론 대학이나 직장에서 자기소개때던 우연히던 어느 고등학교를 … 고등학교때는 길에 50원짜리가 있는데 안줍는것도 봤습니다.(제가 줏음) 여섯번째론...이건 시대마다 좀 다를것 같은데 보통 다구리라고하는 싸울때 뭔가 집는거 이런게 없었습니다.
- [TBS] 일본 궁성경찰대 21년만에 여성경찰 배출.2월 2일이번에 졸업한 쓰치다 유리(21세)는 고등학교 및 전문대학을 나와 궁성경찰학교에 지원하여 수료한 12명중 최고 성적으로 수료하였다고 합니다.
- 팔불출 같지만 자식 자랑 한번 할게요.2월 2일집은 서울인데 수도권 기숙 고등학교 다니며 주말엔 대치동 학원 돌면서 3년을 공부했던 넘이 오늘 두 학교 모두 합격증을 받았네요.
- 미국에 사는 조카 자랑을 할려고 합니다2월 1일어릴적에 부모님따라서 미국에 가서 사는 조카가 있습니다 중학교때 단편 영화제에서 중고등학생 부분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미국에 이름있는 영화제에서 단편영화상을 받으며
- 정상적인 민주주의국가면 사실 국힘은 헌재에서 정당해산판결 받아야되죠1월 31일정치학적으로 석박사나 되야 판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 교과서 수준에서 가르치는 민주주의 원 칙조차 안 지키는 놈들이 감히 무슨 민주주의 선거에 나서겠다고 위헌 정당을 운영중인가요
- 치과 치료는 이거 묘하게 초정밀 프라모델 같은 느낌이군요?!1월 30일고등학교 이후로 처음이니 20년이 넘었으니 말 다 했죠.
- 너 용산에 계신 아저씨와 이름이 비슷하다1월 29일이기상 강사님이라고 하면 고등학교 사회 유명강사인데 (스탠딩 코메디 급으로 웃깁니다) 여전하군요.ㅋㅋ 저러다가 학생 빡쳐서 안좋게 수강평 쓰면 어쩌려고.....ㅎㄷㄷ
- 한 건물에 이것저것 다 있는게 복지 차원이 아니였군요..1월 29일그러나 사실 제정 러시아공사관의 부지를 적산(敵産) 취급할 수는 없었으므로 결국 한국 측이 비슷한 시가와 크기의 舊 배재고등학교 터를 러시아 측에 대신 내어주고, 200억 원을 얹어주면서
- [단독] 차범근 감독, 조국 부부 항소심 탄원서 제출1월 29일특히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차두리 한국 축구대표팀 코치가 고려대 진학을 앞두고 있었는데 “진학을 못하게 해야 한다”는 비난까지 있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