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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30대 중반인데 삶이 뭔가 괴롭습니다6월 2일동기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다시 오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업황은 안좋아지고 동기들은 상대적으로 이르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쌓아둔 자산과 현재 수입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고등학교 … 시절, 지방고등학교였지만 나름 공부를 어느정도 하는 편이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동창들은 엄청 유명한 대기업에 있는 둥 다들 잘먹고 잘 사는 걸로 보입니다 과거에 비해서 자산도 꽤
- 어머니와 동갑이 되다6월 1일“네 고등학교때부터 담배 피우는 녀석들 주변에 서있긴 했지만 직접 핀적은 없습니다.” “역시 그렇군요. 그런데 동맥경화도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습니다.
- 어쩐지....저는 경계선지능장애인이 맞았던거같네요5월 31일학창시절에는 1,2년 따돌림도 당했고 빌어먹을놈의 부모의 오만때문에 미국보내져서 십대시절 내내 친구하나없이 외롭게 인종차별만 당하고 고등학교 겨우 졸업했고 십년동안 살았어도 영어?
- 제가 소개팅을 안시켜주게된 계기.txt5월 30일소개시켜줄때도 대충 스캔한다음 비슷한 외모를 소개시켜주고요 그 당시 몇달전 같이 일했던 여자애가 간만에 연락와서 잘지내냐 묻길래 걍 서로 잡담하다가 요즘 외롭다 남자가 없다 하길래 친한 고등학교
- 공무원 준비..잘된 애와 생을 마감한 애가 생각나네요5월 28일수 있다며 전산 직렬 공부 하기 시작했고, 고 3때는 선생님들이 잘 해 보라며, 개인 과외를 해주시기도 했고, 야자 시간엔 체육 선생님이 데리고 나가서 체력도 도와 주시더니, 고등학교
- ‘의대 증원’에 초등생까지…‘지방 유학’ 문의 쇄도.avi5월 27일3시간전 다음뉴스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이 확정되고 대학들이 지역인재전형을 크게 늘리며 '지방유학' 시대가 전망되는 가운데 27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한 고등학교에
- 맨유) FA컵 우승의 서사 '캡틴 브루노가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txt5월 26일제가 17살에 이탈리아로 이사했을 때, 첫 해는 훈련장에서 살았고, 그녀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18살 때 저를 따라왔습니다. 첫날부터 우리는 함께 이 꿈을 추구했습니다.
- 아줌마가 늙어서 너랑 친구를 못 해5월 25일고등학교 때랑 똑같이 대해주는 동창생들도 생각나고요. 뭐랄까 화면 속의 소녀들이 부러워집니다. 이유 없는 웃음으로 가득찼던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 2024년 전국 서울대 의대 합격 고등학교 순위.JPG5월 23일용인 외대부고랑 민사고 말고는 강남은 들어본데들이 좀 있는데 강남말고도 대구도 꽤 많네요. ㅎㅎ 출처 :
- 다이어트 약(?)5월 23일고등학교 이후 처음인듯요. ;;; 화학 삼투 할때 빙글 빙글 도는거 재미있네요. +_+ 참고
- 근데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이지만5월 22일보통 자식 자랑은 미취학아동일때가 정점인 것 같습니다 자식이 중고등학교 가면 자식 이야기도 잘 안꺼내시고 어쩌다 이야기 나오면 자식 어렵다는 선배들이 많아요 그러니 자식의 어린 시절을
- 펌) 장학금 기부왕 경비원의 이야기 - `사람이 사람을 도와야죠`5월 15일그럼에도 경비원으로 일하시면서 12년에 늦게라도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셨다고 하더라고. 14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1억 기부자 인터뷰 기사때.
- 제주도 갈때 여권과 비자가 있어야 들어갈수도 ....5월 15일라인찬탈에 이어 , 캐나다 고등학교 교과서에 제주도마져 일본땅으로 표기..
-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했던 일(고등학교 선생님 보조공학기기 지원5월 15일. ————————————————————————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했던 일(고등학교 선생님 보조공학기기 지원 사례) 이번 이야기는 고용 사례는 아니다. … 고등학교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을 때도 어떤 보조공학기기가 있는지 잘 알고 전화를 주신 것은 아니었다. 이 분은 운동을 하시다가 하지마비가 오신 분으로 훤칠하고 미남이셨다.
- 저는 늦둥이 가진 분들이 세상 제일 부럽습니다.5월 13일큰애가 고등학교에 가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줄어드니, 혹시..하고 우리도?
- 요즘 시골 고등학교 근황5월 13일대학교처럼 이젠 유학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유는 시골이라 사람이 줄어드니까...
- 나의 술 이야기5월 13일제가 처음 술을 마셔본 건,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수학여행때 입니다.
- 막나가는 깡패 검사들의 행패에 민주당의 규탄(MBC중계)5월 12일게다가 문재인 대통령 딸과 금전 거래가 있는 사람은 출국 금지로 발을 묶고, 고등학교 동창까지 찾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막나가자는 것이지요.
- 고등학교에 매점 대신 스크린 골프장을 넣어봤다. (MBC보도)5월 11일학교에 스크린 골프장이 만들어졌다네요. 뭐... 학생들 수업을 위한 것이라면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근데 그 수업을 일년에 4일 한다는군요. 그 자리가 원래 매점이었네요? 까짓꺼 사립이면 이해라도 할 구석이 있습니다. 물론 사립도 학교 돈 마음대로 못씁니다만... 심지어 공립입니다. 일년 동안 4일 수업을 위해 스크린 골프장을 학교 운영비로 만들었네요. 서울시 교육청은 처음 제보에 모르쇠를 했답니다. 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네. 서울시 교육청이 그 시설이 수업용이면 수업 계획을 제대로 짜오라고 지시를 했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대충 뭉개려고 했던건 다른 학교도 비슷하게 했단 뜻인건가??? 여하튼 선생님도 일하는 사람인지라 휴식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고 휴식을 위해서 쓰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근데... 거기 애들을 위한 매점이 있던 공간이었잖아요. 수업을 제대로 하면서 휴식 공간으로 쓰는 것을 누가 뭐라하나요. 이게 뭔지 에휴...
- 미국에서 대학교 재학 및 졸업하기 (자녀의 예)5월 8일제 딸들은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니고 졸업했습니다.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내가 대학교를 이렇게 다녔더라면 하는 제 자신에 대한 개선점이 보여지더군요. …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듣는 경로는 고등학교 친구, 그리고 그 친구가알고 있는 대학교 선배들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미국 고등학교 친구가 없는 유학생들은 시작부터 어려움을 겪습니다. 서클은 비즈니스 컨설팅 종류였습니다. … 고등학교 때 친구들에서 시작해서 대학교에서 새로 생긴 친구들에게 들은 정보로부터 "다들 하니까" 하더군요. … 고등학교 때 어떤 친구들하고 놀라고 부모가 지도해 주지도 않았으나, 실력이 쟁쟁한 학군에서 열망을 가진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유능한 교사들과 학교 재쟁의 지원을 잘 받은 것이 성공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