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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지금 탈당하면, 탈당하겠다고 하면 그게 수박 당원이 되는 겁니다.작년 9월의견을 피력하는 건 지나친 패배주의입니다. 31명 나머지 의원들을 생각해 보면 아직 갈길은 멀어도 이번 일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서 똘똘 뭉치는 힘 있는 민주당이 될 수 있는 계기가
- 검사 탄핵소추안 180표, 한덕수 해임건 175표로 가결작년 9월더욱 명확한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된 것 같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
- 문재인 대통령 문전박대 생각나시나요? 삶이란 참으로 재밌습니다.작년 9월제가 민주당에 입당을 결심한 계기이자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이 있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사건이었죠. 저때 안철수가 문재인 대통령 당시 당대표를 만나줬더라면....
- 어떻게 자기 당대표를 체포해라라고 하는데 동의할수 있죠?작년 9월이걸 계기로 수박들 대학살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살 떨려서...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작년 9월부결하고, 이 일을 계기삼아 새 판을 짜는 틀을 마련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강스포) 무빙 쿠키 등장 인물 관련작년 9월(시체가 도망갈 수는 없으며 탄화 된 시체를 굳이 빼돌릴 이유도 없으니.) 4) 차라리 프랭크가 해당 사건을 계기로 기지를 발휘했거나 또는 충동적으로 탈출했다라고 보는게 더 적절할
- 동묘시장 들를때마다 책을 하나씩 사모으고 있어요작년 9월그래도 그게 쌓이다보니 한권이 끝나고 그러네요 채식주의자를 먼저 읽었는데...흥미롭고 빠르게 읽혀요 생각보다 큰 여운이나 임팩트는 없었습니다...일상의 폭력에 대해 조금 생각해보는 계기는
- 일본, 수산물 판로 발굴 비상…도쿄도 “초밥 먹으면 30% 환급”작년 9월[니시무라 야스토시/일본 경제산업상 : "엔저를 계기로 지금까지 수출 경험이 없는 곳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꼭 게이단렌의 지원도 받을 수 있으면..."]
- 정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북한과 군사협력 즉각 중단하라'작년 9월이번 초치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난 13일 정상 회의를 계기로 북러 간 군사협력이 현실화한 후 나온 정부의 첫 구체 행동이다.
- 문재인 대통령님과 이재명 대표님 만남에 눈물이 납니다작년 9월나네요 2분짜리 동영상을 막 심장이 떨려서 끊어 보고 끊어 보고 다 보는데 너무 힘듭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의 말씀을, 이재명 대표님께서 잘 받아들이셔서 이제 다시 시작하는, 일어나는 계기가
- 문재인대통령의 병문안의 의미(개인적인생각입니다)작년 9월오늘계기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며 더욱단결된 민주당이되길바랍니다.
- 문재인 전 대통령님 이재명 대표님 병원 방문작년 9월민주당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 되길 바랍니다
- 김영환 충북지사, 일본 스카우트연맹 감사패 받아작년 9월김 지사도 "일본 잼버리 대원들의 충북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청소년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 행안부 "이틀 만에 잼버리 미담 제출하라"‥파행 비난 덮으려고?
- 내일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대표 방문안작년 9월똘똘 뭉치는 계기가 될것이다...
- 녹색병원이라... 여러모로 의미가 큰 행보네요작년 9월녹색병원'이라는 이름만 보고 1.의 원진레이온 사태만 언급하고 있고, 이 원진레이온 사건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직업병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사건이자, 민주화 이후 노동자의 환경권을 돌아보게 한 계기가
- 자동차도 역체감이 확실하군요작년 9월방향 지시등 점등시 화면 보조 방향 지시등을 켜면 해당 방향쪽으로 찍고 있는 영상이 계기판에 나옵니다 사이드 미러로도 가능하지만 카메라가 나오니 뭐랄까 기능이 조금 더 보완되는 느낌입니다
- 장문주의)정지 풀렸고 그간 사태를 보며 다 내려놓았습니다.작년 9월제가 갤럭시s3가 마음에 들어서 정착하려다가 포기한 계기가 언론들의 구조 낌새를 보고 안 구매했거든요. 그 당시 삼성 무선사업부가 엄청 잘나가기도 기세도 좋았을 때거든요.
- 제가 생각하는 정권을 빼앗기게된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계기작년 9월부동산 상숭 감사원의 월성원전 감사 조국 조작편파별건수사 등등… 이런것들은 근반의 분위기를 망쳐놓은 사건들이고 가장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이벤트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악재가 있었지만 양당 후보가 결정된 초기에는 박영선이 오세훈에비해 10%가량 이기는 여조가 대다수였습니다. 그런데 박영선이 토론회나 연설회에서 보여준 모습은 너무나 버벅거리고 준비가 안되어있고 심하게 말하면 멍청해보이는 모습들이였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서울시장 인물만 좋았다면 끝까지 버텨냈을거고 그랬다면 재보궐선거 전체 분위기도 달라졌을거고 정권교체는 막을 수 있었을텐데 박영선은 골수 민주당원인 저 조차도 남에게 지지를 호소하기 부끄러울 정도의 후보였습니다. 민주당은 지금 여론조사 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오지만 절대 멍청하고 준비안된 후보를 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친박계와 싸울때는 멍청한 후보도 가능하지만 친이계와 싸울때는 똑똑하고 능력있는 후보가 중요합니다. 저는 그래서 박영선을 정말로 싫어합니다.
- 737-300 몇시간 후기.gif작년 9월억지로 약점을 잡자면 PFD/ND 부족함(이도 300, 767 자주 하시는 분께는 그냥 익숙하고 편한) 빼고는 NG와 거의 유사한데 계기가 시인성이 좋아서 오히려 좋습니다.
- 넷플릭스 독일 드라마 추천드려요작년 9월간단한 소개는 13년 전 실종된 대학생 딸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갑자기 돌아왔는데 본인 딸이 아닌걸 확인하면서 이 실종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이야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