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저는 클리앙의 분신들이 활력을 넣어주는것으로 생각합니다.3월 30일운영진의 미숙과는 별개로 클리앙에 새로운 계기는 된것 같네요. 변화의 계기가 예쁘지는 않았지만 클리앙에도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 클리앙 22년 차가 하나하나 글 지우며 돌아보니3월 30일클리앙 분위기가 크게 바뀌었다고 느낀 계기가 몇 번 있었습니다. 오타쿠분들이 몰려왔을 때. 어우.. 그 표현력에 오글거려 한동안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 운영자님 감히 제안해 봅니다. 소통글 부탁드립니다.3월 29일운영과 , 사용자간 간격을 조금은 좁힐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
- 파코즈도 운영자가 이번 일처럼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하다 망했죠.3월 29일운영진은 이번 일을 계기로 본인들의 사이트 운영에 대해서 잘 되돌아 보지 않으면 이대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KPUG 기억들 하실까요?3월 29일클리앙 눈팅족으로 남았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그리고 준용군님의 글을 보고 다시 고향으로 귀향합니다.
- 운영자님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3월 29일이 일을 계기로 광고도 적극적으로 받으시고 표시만 제대로 해주세요. 제발 강대강 싸움으로 최악의 결말만은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클리앙 탈퇴할 생각이 없습니다~~만…3월 29일이전에는 운영진과 갈등이 있어도 “놀수 있는 이런 판을 깔아준게 고마워서” 어느정도 운영진 쪽에서 이해하고자 했는데, 이번을 계기로 그런 부채감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 운영자님, 저도 커뮤니티 운영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러면 진짜 X돼요.3월 28일그리고 선명님 또한 복구 후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만들어 보다 현명한 판단을 하는 계기를 마련해보겠습니다. . . . 운영자님 아까운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 30년 계정 정지 당할 예정입니다3월 28일징계자는 글, 댓글 금지니 징계 당한 사실을 다른 회원이 알 수가 없었고, 경우에 따라 징계 계기가 괸 글, 댓글을 관리자가 삭제해 버릴 때도 있는데, 이러면 누가 징계됐는지 왜 징계됐는지도
- 클리앙 운영자 근황...JPG3월 28일이거 받으려고 안 쓰던 글을 쓰는 회원도 있을 것이고 글을 대충 쓰던 회원은 더 공들여 쓰는 계기가 되기도 하겠죠.
- 부족하지만 작은 피난처 사이트 공개해볼까 합니다.3월 28일기분이 쭈글 쭈글할 때 보려고 친구와 만든 유머 커뮤니티가 하나 있는데요 이번을 계기로 공개해 볼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 운영자는 왜 폭주했나 이유를 알겠어요.3월 28일징계자는 글, 댓글 금지니 징계 당한 사실을 다른 회원이 알 수가 없었고, 경우에 따라 징계 계기가 괸 글, 댓글을 관리자가 삭제해 버릴 때도 있는데, 이러면 누가 징계됐는지 왜 징계됐는지도
- 이동형 작가가 예전에 진보커뮤 만든다는건 어떻게 됐나요?3월 27일경우는 다르지만 트위치가 자연스레 치지직으로 흡수됐듯이 이번 일을 계기로 진짜 진보커뮤 하나 생기면 어떨까싶네요.
- 태국 2차전 잔디 상태 한국보다 좋은 최상급수준.jpg3월 26일배수문제로 경기가 취소된것을 계기로....... 수십억을 들여서...... 스타디움 잔디 다 뜯어내고 최상급 상태로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 지난 10년간 교회를 못 간 이유3월 26일그러다, 처음 교회를 빠지게 된 계기는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였습니다.
- 리스가 된 계기3월 26일오늘따라 부쩍 감성적이 되는 김에 풀어보는 곧 지워질 이야기 결혼 X년차 쯤 되면 그냥 자연스럽게 서로의 몸에 흥미가 떨어지고 의무감으로 하는 것조차도 버거워지는 때가 오는게 오히려 당연하겠죠. 아는 형님의 경우엔 본인의 몸에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일부러 돈내고 업소에 찾아가서 상담(!)까지 받아보고 정상판정 받았다는 얘기도 털어놓을 정도로 불가항력적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남편 입장에서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대강은 알 수가 있는데 그게 참 입밖으로 내기는 힘이 들어요. 사랑이 식어서 외모가 변해서 체력이 쩔어져서 정력이 약해서 등등 .... 근데 저는 그게 좀 일찍 왔어요 첫 아이를 낳을때 같이 있었는데 피가 낭자하고 아랫도리가 만신창이가 되는 모습을 본 후로 더 이상 자연스러운 진행이 어렵더라구요. 그 때 자칫 잘못했으면 의사하고 싸울 뻔 했을만큼 저한테는 충격이었거든요. 군대에서 의무병으로 사고도 많이 겪고 했던 터라 나름 피를 무서워하지는 않았었는데 뭐랄까 생명탄생의 순간이 아름답다기 보다는 공포와 분노의 시간이었어요 그 후로는 욕구도 많이 없어질 뿐 아니라 관계할 때마다 의시적으로 다른 생각을 하지 않으면 지속하기도 어렵고 그런 일이 한두번 반복되다 보니까 ...... 아 뭐 늘 그런건 아니예요 근데 이건 뭐 별다른 방법이 없더라구요 혹시라도 출산실에 같이 들어가고 싶으신 분들은 제 얘기를 참조하셔서
- [로이터] 주일미군, 4성장군(대장급) 사령관 보임 및 주한미군 모델로 바뀐다.3월 25일교도통신은 4월 10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방미를 계기로 큰 틀에 대해 협의하고 2024년 미-일 안보협의회의(2+2 국방/외교장관회담)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펌글) 세종갑 그동안의 상황들 정리3월 25일봉정현 후보 사무실 갔을때 책꽂이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책들이 있었고 이재명이 2권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김준혁 의원이 쓴 책이였음 잘 아시냐 물어보니 친한 지인이고 이번 출마 계기도
- 송영길 후보가 의외로 펨코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네요3월 25일이걸 계기로 펨코인들도 이쪽 사람들의 '진심'을 이해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송영길 후보님께는 그저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
- 자영업 경기 근황.jpg3월 25일GIF 대파 논란은 이 모든 현상과 분노가 응축되고 폭발하는 계기였을 뿐.. 까도까도 양파정권 쪽파ㄹ리니 대파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