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정후 네 경기만에 안타ㅜ4월 8일부진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샌디에이고 - 샌프란시스코 방금 막 시작했습니다.
- 뷰티플 일요일 후기4월 8일그리고, 무용의 몸선 그리고 하모니카 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새롭게 아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끝으로...총수의 노래도 듣고 춤도 봤네요. 오늘 가장 기묘한(!)
- 저번주에 느낀건데 주민센터 공무원 조직도 참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4월 7일아무리 면단위 주민센터라지만 제입장에선 소리치며 억지나 꼬장을 부린것도 아닌데 말단공무원 면직율이 요즘 뉴스에도 뜰만큼 높은지 직접 실감하는 계기였습니다.
- 새벽부터 쇼츠 보다가 울컥......4월 7일그나저나, 이번 총선을 계기로, 여전히 고인을 이용해 먹는 즈엉이 당은 더 이상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 전기 계량기 교체하시길래...4월 6일한전 직원분 혼자 계기판 교체 작업하시길래... (실직원인지 하청업체 직원인지는 잘모르겠음. 한전 마크만 경차 끌고 오심) 물어봤죠. 왜 멀쩡한 걸 교체하세요? 직원왈...
- 조국 대표: '왜 왔겠나?'4월 5일지난달 21일 부산에서 "차기 국회 개원 직후 국정조사 추진"을 말한 조 대표의 약속을 이날 윤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계기로 재차 강조한 셈이다.
- 조수진 변호사가 하지도 않은 발언을 보도한 언론.4월 5일조수진 변호사에 대한 비난 여론이 극적으로 폭발했던 계기, '아버지가 가해자일 수 있다'는 발언은, 조수진이 아닌 다른 변호사의 발언이었다는 것.
- 내일과 모레 사전투표‥투표함 보관 CCTV 공개·투표소 보안 강화4월 4일하도 부정타령하는 이들이 여전히 있는데 꼭 눈 크게뜨고 지켜보면서 올바른 클린 결과가 나오고 그걸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생방으로 지켜볼수 있다는게 좋네요.
- 대만 지진을 계기로 각국 원전현항 봅니다.4월 3일국제원자력기구의 2023년 각국 원전운영 설비용량을 면적대비 및 인구대비 밀집도로 표시해봤습니다. 면적대비 용량밀집도 부문에서 우리나라는 우월한 1위입니다. 인구대비 용량밀집도 부문에서 우리나라는 4위인데, 더 높은 국가들의 면적대비 밀집도를 보면 프랑스를 제외하고 1%대입니다. 이들 3나라는 인구대비 설비용량은 많지만 국토가 넓어서 인구밀집지역을 피할 수 있다는 의미인데, 우리나라는 인구대비 밀집도도 높고 면적대비 밀집도가 세계최고 이므로 인구밀집지역 인근에 많은 원전이 위치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에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 같은 사고가 날 경우 피해는 훨씬 심각할 것입니다. 비행기 추락 확률보다 낮다는 원전사고 확률은 설계상 성능이나 공정의 오류 및 오작동으로 나타내지만 천재나 인재는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1990년대부터 가동한 우리나라 원전이 경제발전에 큰 주축이 된건 인정하지만 이제는 심각하게 재고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 76주년 4.3학살 사건 추념일입니다.4월 3일역사를 직시하고 바로 세우는 계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친일파들 못지않게 나쁜인간들이 현충원에 있다는것도 첨 알았군요 ㅉㅉ 파묘합시다.
- 그래도 윤석열 업적은 인정해야죠4월 2일이계기로 다시는 쓰레기들이 정권을 못잡게한 업적 칭찬합니다. 최악으로 역사에 남게되겠죠
- 나트륨 배터리에 대한 뷰를 수정합니다.4월 2일LFP가 어떤 특별한 계기가 없는 이상은 단지 수년 만이 아니라 상당기간 계속 ESS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이재명대표 테러범 김진성의 최후진술서4월 2일이를 계기로 사법부를 대대적으로 일신하는, 그래서 사법부내에 새로운기풍이 진작되야 대한민국이 살고. 사법부도 삽니다. 후속조취로 재발방지 조취도 강구해 주십시요.
- 섣부른 생각일지 모르지만 가까운 미래에 로봇자녀 입양이 현실화 되는 것은 아닐지4월 1일오히려 지금 수요를 맞추기 위해 암암리에 성행하는 일부 반려동물들의 근친교배나 공장형 펫샵 돌아가는 것 같은 문제들이 줄어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뻘글주의] 오랜만에 빈댓글을 수집한 김에 지난 작성글을 한 번 되돌아 봤습니다.4월 1일계기는 빈댓이지만 보다보니 뭔가 추억여행 같은게 돼서 나름 주말 마지막이 즐거웠어요. 조금 슬픈 점은 글을 쓰는 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댓글이 많이 달린 글이 별로 없어요.
- '입틀막' 대신 소통을! R&D정상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3월 31일우리는 그 외침을 이어받아 다가온 22대 총선을 계기로 하여, 다시 한번 R&D정상화를 위한 불씨를 되살리고자 한다.
- 근로자중에 아파트 경비원 직무등은 아직도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에 있습니다3월 31일이른 일을 계기로 고인되신 박원순 전 시장님과도 간혹 소통할 기회도 있었습니다.
- 대한민국에 경사가 났습니다. 대통령이 상 받았다네요 ㅡ,ㅡ3월 31일정부가 노조를 대상으로 제도 취지 설명 및 공시 참여 설득을 통해 양대노총(한국노총, 민주노총)의 91%가 넘는 동의를 이끌어 회계공시 참여라는, 노조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를
- 저는 클리앙의 분신들이 활력을 넣어주는것으로 생각합니다.3월 30일운영진의 미숙과는 별개로 클리앙에 새로운 계기는 된것 같네요. 변화의 계기가 예쁘지는 않았지만 클리앙에도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 클리앙 22년 차가 하나하나 글 지우며 돌아보니3월 30일클리앙 분위기가 크게 바뀌었다고 느낀 계기가 몇 번 있었습니다. 오타쿠분들이 몰려왔을 때. 어우.. 그 표현력에 오글거려 한동안 적응이 안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