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검사 출신 양부남 의원이 보는 법원, 검찰, 헌재 등 현 상황3월 11일. - 검찰의 구속 취소 항고 포기 - 검찰의 경호처장 김성훈에 대한 이유없는 영장 기각 - 김용현의 기획성 구속 - 대검 과학수사부 부장이 방첩사에 전화 통화 - 계엄 시 검찰이
- 심 검새도 비화폰 받았겠죠?3월 10일경호처 뒤 봐주는 것도 그 이유 아닐까 싶고요.
- 내란 5차, 내란은 끝나지 않았네요3월 9일1차 : 윤+군 2차: 국무위원 3차: 경호처 4차: 극우 법원 폭동 5차: 검찰 및 사법 카르텔 6차는 헌재 발표후 극우 기독교 난동으로, 제발 6차에서 끝나면 좋겠습니다..
- '구치소 배울 게 많은 곳'..윤.김건희.와 김치찌개 만찬3월 9일관저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반갑게 꼬리치는 강아지들을 하나하나 껴안아 준 뒤 김건희 여사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강의구 부속실장,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과 김치찌개로 저녁 식사를
- 허탈하고 화가 납니다만...3월 9일경호차에서 내려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내란 우두머리 모습을 보면서 제정신 가진 사람은 어찌 인두껍을 쓰고 저럴 수 있나 가슴에서 불길이 있지만 공범들에겐 메시지가 되는 거죠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3월 8일3월 8일걸어 나와 - 김태형 윤 대통령 "재판부 결단에 감사"…계엄 사과 메시지는 없어 - 여도현 지지자들 '윤석열 대통령' 연호…서로 얼싸안고 방방 뛰기도 - 김지윤 김성훈 차장 등 경호처 … 밀착 경호…소총 든 무장 인력도 - 김영민 □ TV CHOSUN 뉴스7 조금 전 尹 대통령 한남동 관저 도착, 지지자들 '환영' - 이낙원 尹 대통령 52일 만에 석방…검찰 "법원
- 윤석열씨, 52일 만에 김건희와 김치찌개 저녁3월 8일이후 김 여사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 대통령실 참모들과 저녁으로 김치찌개를 먹고 내실로 들어가 일찍 쉬었다고 전했습니다. ...
- 공모 의혹과 우려3월 8일경호처 차장에 대한 검찰의 봐주기 의혹 및 내란 사태에 대한 검찰의 공모 의혹 -> 비일반적인 일이(1, 2)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이것이 어느 한 쪽(굥 측)에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 당장에 이재명 대표는 자택 숙식도 말아야 된다고 봅니다.3월 8일저는 이재명 대표도 경호가 완벽한 곳에서 숙식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아마 지금 윤석열 지지자들 중에는 윤석열이 어깨 한번 두들겨 주면 미친짓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제법 될겁니다.
- 괜한 불안 조장하는 글은 그만해주세요.3월 8일굥이 구치소에 갇혀 있었지만, 변호사나 경호 장을 통해서 할 짓은 다하고 있었습니다. 그저 안타까운 것은 이 인간이 술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정도라고 그냥 생각하세요.
- 대통령 경호법도 바뀌어야 합니다.파면돼도 10년간 경호 받는게 말이 되나여3월 8일그래서 닭도 대통령 경호처에서 경호 중이쥬
- 총든 경호원들을 굳이 보여주는건 메세지 전달이죠3월 8일위세를 과시하는 확실한 이미지를 남겨버리네요. 이제는 무섭네요ㅠ 지금 제일 두려워하고 있는건 한모씨겠죠? 받)글에 이제 4:4 기각 될거란 찌라시 많이 도네요. 진짜 그들의 계획대로 착착될까봐 걱정이네요ㅠ
- 안이하게 행동하다간 내란 폭도들에 당합니다.3월 8일지금이라도 모두 탄핵하세요. 2) 검찰이 수사권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내란 수사했을 때, 경호처 김성훈 구속 영장 반려했을 때, 선제적으로 검찰총장과 수뇌부들은 모두 탄핵했어야 합니다
- 내란 수괴 석방 심각하네요3월 8일경호실 … 아직도 책임자들 남아 있는데 무슨 짓을 할지 상상이 안가네요 헌재에서 빠른 판단을 하겠지만, 개별 판사에게 공작이 들어가고 있진 않겠죠?
- 나라를 내전으로 몰고가네요3월 8일경호본부장도 얼굴 드러내더니, 윤 돼지도 내려서 얼굴 희멀것게 나와서 손흔들고 웃고 있다니.
- 경호차 나오네요3월 8일쳐웃으면서 경호차에서 내리네요 거기다 더해서 직접 걸어나오는군요
- 저는 이 시점에 경호처 직원들이 제일 걱정입니다.3월 8일우리야 밖에서 싸운다 치지만 내부에서 그 인간을 다시 봐야하는 체포에 따랐던 경호처 직원들은 지금 어떤 심정일까요. 그들이 어떤 모욕과 폭력의 상황에 놓여질지 가늠이 안됩니다.
- [속보] '尹.경호차량 타고 관저로 이동 예정'3월 8일[속보] "尹, 호송차량 아닌 경호차량 타고 관저로 이동 예정"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 그냥 관저에서 편하게 계시라고 풀어주는게 아닐텐데요3월 8일검찰이 경호처장 영장은 신청할까요 이 판국에. 와 진짜 분노와 공포로 손이 덜덜 떨리네요.
- 공수처가 총을 먼저 뽑아야죠3월 8일경호차장 기소 반려 등 직권남용 범죄혐의는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