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국회의원 계엄해제 표결까지 차단하려 한 국회경비대장작년 12월한 부하 경찰관으로부터 “비번 직원까지 복귀할 예정”, “공수부대가 헬기에서 내려서 본관을 둘러싸고 있다”는 보고를 받는 모습도 포착됐다. … 대신 부하 경찰관이 “의원들도 전면 출입 통제”라고 답했다. … 해당 경찰관에게 ‘누구 지시를 받았느냐’고 묻자 “그걸 제가 왜 말해드려야 하느냐”고 반문하며 “우리 입장도 있으니 이해해 달라”는 황당 답변이 돌아왔다.
- 1.21 사태 당시 순직한 두 경찰관.jpg작년 12월지금도 현충일이 되면 경찰 측에서 추모식을 한다고 하네요....
- …경찰관 '독직폭행' 피소작년 11월…경찰관 '독직폭행' 피소 | JTBC 뉴스 택시 무임승차로 지구대에 온 주취자가 경찰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 CCTV 영상도 공개됐는데, 경찰은 술을 마신 남성이 경찰관을 깨무는 식으로 위협했고, 매뉴얼에 따라 진압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 붙잡힌 60대 남성, 술 먹고 택시를 탄 뒤 … 남성 측은 "경찰관 종아리를 깨문 것은 과잉 진압 탓"이었다고 반발했습니다. [60대 남성 가족 : 이름을 안 적었다고 3분 만에 그렇게 무력 진압을 하는 거예요.] … 이 남성은 경찰관 3명을 독직 폭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 '이재명은 트럼프가 될 수 있나'작년 11월그중 한 사람은 경찰관이었다. 그런데 이번 미 대선을 앞두고 연방 대법원은 트럼프의 대통령 면책특권이 인정된다며 이 사건을 하급심으로 돌려보냈다.
- '아이가 어제 수술 받았어요'…피주머니 달고 수능 치러 온 수험생작년 11월교통 경찰관은 "여기에 정차하면 안 된다"고 외치며 분주하게 손을 흔들었고, 이에 맞춰 차들은 질서정연하게 움직였다.
- [기사 수정 되었네요] ‘20대 여성 성폭행’ 남성 3명 구속 송치작년 11월네요 계급을 알면서 기사로 안 내보내는건지 모르는건지 무척 궁금하네요 ‘20대 여성 성폭행’ 남성 3명 구속 송치…1명 현직 경찰관 자녀|동아일보 (donga.com) ~~~ 포항북부경찰서는 … 이들 중 1명은 현직 경찰관의 자녀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원칙대로 수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 '나중에 아기 낳고 육아해야'...경찰관 발언에 여대생들 '분노'작년 11월[사회]"나중에 아기 낳고 육아해야"...경찰관 발언에 여대생들 '분노' | YTN 최근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 이 과정에서 한 경찰관이 "여러분 선생님 되시고 나중에 아기 낳고 육아해야 하고 이런 불법 행위는…"이라고 말했고, 이 순간이 담긴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 중이다. … 이 발언을 들은 학생들은 경찰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비명을 지르고 야유하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안 해" "네가 임신해"라고 외치는 등 거세게 반발했다.
- “불쾌한 냄새에 그냥 나왔다”...현직 경찰관 대학생때 성매매 혐의, 2심서 뒤집혀작년 11월A씨는 대학생 시절인 2021년 1월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업소에서 18만원을 주고 외국인 여성을 성매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에서 A씨는 “단순 마사지 업소인 줄 알고 방문했다가 방 안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 그냥 나왔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업소 실장에게 18만원을 입금한 점, 업소 실장의 문자 메시지가 단순 마사지 예약으로 보기는 어려운 점, 업소 장부에 A 씨의 개인 정보와 함께 ‘착한 놈’이라고 적혀 있던 점을 바탕으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피고인과 성매매 여성 사이 성교행위가 있었음이 충분히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장부를 작성한 업소 실장은 성매매 현장에 있지 않기 때문에, A씨로부터 돈을 입금받고 ‘착한 놈’이라 기재했어도 실제 성행위를 했다는 증거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항소심 재판부는 “성행위를 하지 않고 18만원도 환불받지 않은 채 나왔다는 주장은 이례적”이라면서도 “A씨가 실장에게 운전면허증 등을 보내 신분이 노출된 상태였기 때문에 일을 키우기보다는 18만원을 포기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출처 :
- 성매매업소 장부에 적힌 '착한 놈'…법원, 현직 경찰 '무죄'작년 11월장부에 적힌 '착한 놈'…법원, 현직 경찰 "무죄" | 연합뉴스 (yna.co.kr) 1심 뒤집혀…예약문자·입금내역 있지만 "성행위 증명 없어"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관이
- '윤석열 퇴진' 집회서 10명 체포…경찰 '구속영장 신청할 것'작년 11월경찰관 폭행하거나 경찰 해산 명령에 불응한 혐의 경찰 "불법집회로 변질돼 유감…민주노총 위원장도 사법처리" 민주노총 등이 주최한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총궐기' 집회 과정에서 10명의 … 이들은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경찰의 해산 명령에 불응한 혐의를 받는다. 9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10명의 집회 참가자가 현행범 체포됐다. …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민주노총이 도심권에서 벌인 집회가 세종대로 전 차로를 점거하고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심각한 불법집회로 변질되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집회 현장에서 경찰관을
- 미국 47대 대통령이 된 트럼프 주요 당선 공약작년 11월경찰관 권한 강화 22. "남성"과 "여성"만을 미국정부가 인정하는 유일한 성별로 설정 23. 트랜스젠더 여성 여성스포츠 참여 금지 24. 군대 내 트젠 금지 25.
- [단독] JMS.성폭력증거 인멸..경찰.직위해제작년 11월조지호 경찰청장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찰관 JMS 신도 조직에 대해 어느 정도 실체가 있는 걸로 알고 있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습니다.
- [단독] 도심 무법 질주, 시민은 '추적' 경찰은 '문제없다'작년 10월오토바이 소유자와 얘기를 나눈 경찰관이 "문제없다"며 아무런 조치도 없이 돌아간 겁니다. … 오토바이 주인이 "경주용 오토바이라 번호판을 달지 않았다"고 말하자, 경찰관은 불법 운행 등에 대해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조사를 끝내버렸습니다. ~~~ 소음기 불법 개조에 보험 미가입 … 오토바이 소유자 역시 불법 운행을 인정하며 경찰관이 아무 조치 없이 돌아가 자신도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 [오토바이 소유자(음성변조)] "범법 행위를 저지른 것도 사실이고 처벌 혹은 어떠한 조치를 받았어야 하는데 경찰관분께서 훈방 조치를 해주시는 바람에 어영부영…" 해당 경찰관은 이에
- “안전띠 오히려 위험한데”…장애인 단속 논란작년 10월[교통 단속 경찰관/음성변조 : "안전띠 매셔야 해요. (법적으로….) 그럼 운전을 하시면 안 된다고요. (장애가, 장애가 있어서….) 그건 이의신청하세요."] … [교통 단속 경찰관/음성변조 : "장애가 있어서 벨트를 못 매는 게 법적으로 허용된 건가요?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하면 되는 거잖아요.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잖아요.)
- 독일에서 발각된 마약 유통경로작년 10월뒤셀도르프 경찰은 경찰이 그의 아파트 피자 가게 매니저를 구금하러 갔을 때 36세의 그가 마약이 담긴 봉지를 창문 밖으로 던졌고 "바로 경찰관들의 품에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 약 150명의 경찰관이 두 개의 대마초 농장을 급습했습니다. 하나는 뒤셀도르프 서쪽의 묀헨글라트바흐에 있으며, 다른 하나는 60개의 식물이 발견된 도시 동쪽의 솔링겐에 있습니다.
- “우린 로보캅이 아니다”…삭발까지 나선 경찰들 왜작년 10월이례적인 단체 행동이어서 근무기강 확립 방침에 일선 경찰관들이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 경찰관들의 거센 반발은 지난달 초 경찰청에서 하달한 ‘지역관서 근무감독·관리체계 개선 대책’에서 비롯됐다. … 이날 삭발식을 주도한 경찰직협은 “대한민국 경찰관은 기계가 아니다”, “경찰을 살려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이번 근무체계 변경이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 이미 고강도의 야간 근무로 지친 경찰관들에게 ‘막무가내식 순찰’을 강요해 업무 강도만 크게 높이는 ‘개악안’이라는 주장이다. … 탄핵요청에 관한 청원’은 8일 만에 청원 성립요건인 동의자 5만명을 넘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됐다. ~~~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경찰 내부 진단에 따른 것이고, 단순 경찰관
- 압수한 돈다발 빼돌린 경찰 잇따라 적발‥뒤늦은 전수조사작년 10월고작 3억이네요 ㅎㅎ 여기저기 쥐X끼들이 활개치나 싶어요 압수한 돈다발 빼돌린 경찰 잇따라 적발‥뒤늦은 전수조사 (imbc.com) ~~~ 압수한 불법 자금을 수억 원씩 빼돌린 경찰관들이 … 경찰 조직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경찰청이 압수품 관리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수사 과정에서 압수해 보관 중이던 불법 자금 3억 원을 빼돌린 경찰관이 … 연이어 서울 용산경찰서에서도 경찰관이 압수한 돈다발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형사과 소속 경사는 자신이 수사해 온 사건에서 압수한 현금을 가로챘습니다. … 경찰서의 압수물 관리 현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국 경찰서를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경찰의 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현직 경찰관이
- ‘막장’ 유튜버들은 왜 부천으로 몰려들까작년 10월부천원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주간조선에 “지난해 9월부터 관할 지구대 경찰관들뿐만 아니라 인근의 지구대 직원들도 동원해 치안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해당 지역에 집중적인 특별치안활동을
- '막대기 살인' 국가 손해배상 패소‥'경찰 과실 인정 부족'작년 10월경찰관들이 아들만 조금만이라도 잘 살펴보고 병원에 옮겼으면 살지 않았을까‥" 경찰은 현장에서 혈흔을 정확히 못 봤고, 고 씨의 몸을 함부로 수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 3년전 인천 흉기난동 부실대응 경찰관 최종 판결작년 10월이건 2달전 뉴스로 직무유기로 형사처분 받은거 항소 했다가 형량이 늘었다는 뉴스... (그래도 집유) 오늘 해임처분 행정소송 대법원 확정 뉴스... 다만 뉴스 조선이라 보시고 싶은 분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언론쪽은 확정 판결 뉴스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