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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이거 완전 도른자 같네요.9월 30일그냥 내실 기하고 주주환원할 궁리를 하던가 주식소각도 4대금융지주중 가장 낮고 4대도 아니고 농협에 밀려 5대로 밀려난 마당에 이런 작자가 윤석열식 보여주기 경영을 하니 장기보유 주주로서
- 당정, '배임죄' 폐지한다…김병기 '과도한 형벌, 경제 활력 꺾어'9월 30일"배임죄는 기업인의 정상적인 경영 판단까지 범죄로 몰아 기업 운영과 투자에 부담을 주었다" "이 때문에 배임죄 개선은 재계의 숙원이자 수십 년간 요구돼 온 핵심 사안" 오늘 아침 당정
- 월마트 CEO - 'AI, 사실상 모든 일자리 바꿀 것'9월 30일고용 규모 유지하되 직무 재편 불가피…"회복력이 성공 좌우"월마트 경영진이 인공지능(AI)의 파급력에 대해 경고했다. … 일부 일자리는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는 생겨나며 인력 구조 전체가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더그 맥밀런 월마트 최고경영자
- [인디게임개발] 유니티 클라이언트 개발자 구인 중입니다~9월 29일모집인원 및 지원구분 : 유니티 클라이언트 개발자 현재 팀원 인원 수 : 10명 지역 : 무관(디스코드로 개발 협업) 제작할 게임장르 또는 방식 : 캐주얼 경영시뮬레이션(모바일) 연락가능시간
- 반도체클러스터는 용인이 아니라 호남으로 가는 게 맞죠.9월 26일이는 RE100·ESG 경영에도 부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
- 한국이 낸 돈 으로 삼성,하닉,현차 주식 사는거면9월 26일계산해보니 3곳 경영권 만큼 주식사고 남겠더만요. 그럼 가장 손쉽고 자연스럽게 미국경쟁력 올리네요 앞으로 공장 몽땅 미국에 지으라면 되고요. 근데 트럼프는 그럴것 같네요.
- 관세 협박의 여파는 트럼프가 퇴임하더라도 크겠네요.9월 26일장기적으로는 미국으로 미국 물량 생산 공장 및 부품 공장 이전 국내 공장 축소 및 고용 감소 현대차 경영진 생각은 정치권에 기댈 생각안하고 빨리 미국 공장 완성 시키는데 포커스를 맞추지
- 근로시간 단축하면 정말 성장 둔화할까9월 26일“경영자 입장에서는 12시간 맞교대를 하는 것보다 8시간씩 3교대로 일을 시키는 것이 유리한데도 맞교대가 유지되는 것은 기본임금이 매우 낮아서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일 것 … 우리나라 저성장은 노동·자본생산성 감소가 아닌 기업 경영과 관련된 총요소생산성의 감소 때문에 발생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GDP 연평균 증가율이 2001~2010년 4.7%, 2011 … ~2019년 3.1%, 2015~2024년 2.5%로 꺾였는데, 이 기간 경영 능력과 관련된 총요소생산성(TFP)은 1.9%포인트, 0.8%포인트, 0.6%포인트로 대폭 줄었다.
- 정의당이 김변기보고 배임죄 폐지나 완화하면 안 되는 이유 잘 짚어줬네요.9월 25일경영권 승계 작업을 위해 특정 계열사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준 하이트진로, 부실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해 그룹에 수천억원 손실을 입힌 한화, 경영권 승계를 위해 말도 안 되는 조건으로 … 총수 일가의 이익에 기업이 이용되어 노동자, 주주, 소비자가 피해를 봐도 처벌할 법이 없는 나라가 아니라, 기업과 노동자, 주주, 소비자를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경영하는 기업이 피해를
- 쿠팡 경영진이 윤석열 정부에 다 들어가있었네요?9월 25일겸공에서 김승원의원 발언 들으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온갖 청와대 직책을 다 꿰찼더군요. 게다가 청와대출신도 쿠팡이츠로 갔더군요 ㄷㄷ 인사교류도 어쩜 이렇게 사이좋게 했는지... 게다가 쿠팡사장(강한승) 은 윤석열하고 연수원 동기인데 탄핵되고 미국으로 피신했다고 하네요. 진짜 쿠팡은 필요악처럼 느껴지네요. 탈퇴고픕니다... 하. ▷김승원 : 그 이직은 제가 이제 정무위에서 질의를 했는데요. 김영태 전 쿠팡 부사장이 윤석열 캠프에 있다가 윤석열 대통령실 대협력비서관으로 갔고요, 이영상 전 쿠팡 부사장도 윤석열 국제법무비서관, 법률비서관으로 갔고, 김수혜 전 쿠팡 홍보실장도 국무총리, 한덕수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으로 갔고요. 또 대통령실에 있던 이충현 변호사, 최은순 법률대리인인데 법률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있다가 쿠팡 이사로 옮겨갔고. ▶김어준 : 많네. ▷김승원 : 국가안보실 A 행정관은 쿠팡이츠로 옮겨갔고, 대통령실 B 행정관은, 윤석열이죠. 쿠팡 이사로 가고. 너무 교류가 긴밀합니다. ▶김어준 : 정부부처인데 거의. (웃음) ◍박은정 : 그러니까 저 사건의 부장검사가 정말 저런 사례가 거의 없다시피 하거든요. 왜냐하면 차장과 지청장을 수사 의뢰하고 징계 요청을 해 놨어요, 지금 부장검사가. ▶김어준 : 아~ 부장검사가 당시에 지청장 이 사람 징계해야 된다고. ◍박은정 : 당시에. 네, 그렇습니다. 수사하고 직권남용 등으로 수사 의뢰를 하고 그다음에 징계를 해야 된다고. ▶김어준 : 보통 사건이 아니네요, 이게. .... ▶김어준 : 보통 사건이 아니에요. 그런데 엄희준 검사가 또 유명하잖아요. ▷김승원 : 유명하고. 예, 아무튼 그 쿠팡 대표가 윤석열과 23기 동기지 않습니까. 동기고, 윤석열 파면으로 물러나니까 지금 미국으로, ▶김어준 : 가셨어요? ▷김승원 : 네네. 미국 뭐 그쪽 대표인가 그쪽 관할 총괄로 갔는데, 그때 당시에 윤석열 정권 때 쿠팡에 대한 봐주기 수사라든가 봐주기 행정처분 이런 것들이 비일비재했죠. ▶김어준 : 그러니까. 그때 그런 의혹이 많이 있었어요. ▷김승원 : 많이 있었습니다. ▶김어준 : 아니, 쿠팡은 뭐길래 도대체 징계를 안 받냐고, 사람도 죽고 그러는데. ▷김승원 :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뭐 어디 갈 때도 쿠팡 대표를 거의 뭐 재벌급, 총수처럼 이렇게 대우를 했다, 라는 그런 것도 있고요, 윤석열 정부가. ▶김어준 : 윤석열 정권 하에서 쿠팡이 잘 컸습니다. ▷김승원 : 잘 컸죠. 원래 망해가는 회사였는데 엄청나게 커졌죠. ▶김어준 : 잘 커가지고 지금 1위죠. 압도적 1위. ▷김승원 : 1위입니다. ◍박은정 : 저게 이제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사건이어서 그냥 통상적으로 기소하면 되는 사건으로 보여집니다. ▶김어준 : 주무관청이 기소하라고 했잖아요. ◍박은정 : 네, 그러니까 노동청이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기소하면 되는 사건인데 그런 지금 김승원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뭐 윤석열 정부하고 그런 어떤 관계 속에서 저 무혐의가 나온 거거든요. 출처:
- [PUCK] 키멜복귀, 디즈니는 왜 트럼프에 맞서싸우기로 결심했나?9월 25일그리고 키멜이 복귀했으며 이는 전임 디즈니 CEO 아이즈너의 메시지가 디즈니 최고 경영진들에게 전달된 듯 하다. … 다른 전임 CEO 밥 체이펙과는 달리 마이클 아이즈너는 디즈니를 떠난 후 디즈니 경영진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한 적이 없었다. … 이후 밥 아이거를 비롯한 디즈니 경영진에게 가해진 비판중 가장 뼈아픈건 바로 전임 CEO 아이즈너의 비판일 것이다. … 월스트리트 리서치기업 모닝스타의 수석 애널리스트 맷 돌긴은 경영적인 요소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2024년 디즈니의 매출은 914억달러입니다. … "물론 거대 미디어 최고경영자로서 고충은 있겠지. 하지만 그런 일을 하면서 큰 배짱도 필요하잖아. 그는 디즈니 CEO로서 부와 명성을 가지고 있어.
- 기업 경영에 섣부른 정치 논리를 끼우면 안됩니다.9월 24일지방 발전이린 대의에 공감하지 않은 사람은 없지요. 그런데 그 논리를 기업에 강제해서는 안됩니다. 글로벌화된 경쟁조건에서 기업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삐끗하면 몰락하는 것이 현실이고, 우리가 일본 대기업을 꺾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처럼, 삼성, 엘지, 현대도 언제든 샤프나 파나소닉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은 법률을 준수한다는 전제 하에 스스로 자율적으로 판단하게 두어야합니다. 정치는 기업에 이전을 강제할 게 아니고, 인센티브로 지방 이전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되도록해야지요. 이걸 수도권 부동산 사수로 착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기업이 도태되면 그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섣부른 정책의 효과를 아득히 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 뿐만 아니라, 기업에 정치논리로 무언가를 강제하는 일은 꼭 필요하다면 해야겠으나, 매우 신중해야 하고, 쉽게 말해 밥그릇 깨뜨리지 읺도록 조심해야합니다. 공기업처럼 국민이 세금으로 먹여살려줄 것 아니면 스스로 생존하도록 해야해요. (거꾸로 공기업은 이전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호남에 먹고살만한 것이 없어서, 영남에 대기업이 없어서는 주민과 정치인에게는 이유가 되겠으나, 기업에게 아무런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광주 ggm처럼 이유를 만들어주도록 노력해야지 그걸 하지 못하면 공허한 말일 뿐입니다.
- [속보]IMF, 올 한국 성장률 전망치 0.8→0.9%로 상향···“추경 편성 등 효과”9월 24일본 연례협의(Article IV Mission)의 잠정적 발견사항에 기초하여 협의단은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에 대한 경영진 승인 후 IMF 이사회에 상정하여 논의 및 결정할 예정이다
- 신세계JV·지마켓 대표, 모두 알리바바 인사로 채운다9월 24일이번 JV 경영진에는 알리바바가 지난 2016년 인수한 e커머스 '라자다' 경영진이 투입된다. 지마켓 대표 자리는 제임스창(한국 이름 장승환) 라자다 인도네시아 CEO가 맡는다.
- [속보] ‘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박순관 대표 징역 15년9월 23일앞서 지난해 6월 경기도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배터리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회사 경영진에 대한 1심 판단이 나온 건 1년 3개월 만입니다
- [긴급/VRT] 디즈니 - 지미키멜 합의도출, (23일) 화요일부터 방송정상화 예정.9월 23일디즈니 직원 중 일부는 우리와의 의견이 일치않아 어렵게 우리 디즈니 경영진이 내린 절차입니다.
- 1000억원대 주가조작 적발…합동대응단, 압수수색·재산동결9월 23일또한, 이들은 금융당국의 감시망을 회피하기 위해 수십 개의 계좌를 통해 분산 매매하고 자금흐름을 은폐하였을 뿐 아니라 주문 IP를 조작하거나 주가조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경영권 분쟁
- 재벌은 코스피 3400에 무엇을 기여했나?9월 22일하지만 한국 기업처럼 지배주주의 지배력 강화, 경영승계에 멋대로 활용하는 일은 상상할 수 없다. 굳이 법으로 강제할 필요가 없다. … 외환위기 사태 이후 경영진의 감시·견제를 위해 도입한 사외이사제가 ‘거수기’로 전락한 게 대표적이다. … 기업을 가족의 사유재산으로 취급하고, 경영승계를 당연시한다. 일본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재벌이 해체됐다. 대만도 가족기업이 있지만, 재벌 중심 경제와는 거리가 멀다. … 반도체 회사 티에스엠시(TSMC)의 경우 최고경영자였던 모리스 창의 카리스마가 절대적이었지만, 경영승계는 생각도 안 했다고 한다.
- “트럼프는 기업에 해롭다” CEO들의 집단 경고9월 22일예일대 최고경영자리더십연구소가 주최한 제155차 CEO 포럼이 열렸다. 포춘500 CEO 100여 명과 여야 의원, 트럼프 행정부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다.
- [단독] 실패한 대왕고래…석유공사 담당팀은 성과 평가서 ‘S등급’9월 22일비계량 평가 중 경영 개선 기여도(15점 만점) 역시 만점에 가까운 14.4점을 획득했다.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지난달 21일 해당 문서를 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