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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야망없는 능력좋은 2인자 구하기가 정말 어렵죠.txt4월 25일없이 계속 그회사에서 일하도록 두는건 오너의 정말 굉장한 경영능력인거더군요 ㄷㄷ
- 하이브-어도어 사태가 더 진흙탕이 되려면...4월 25일유능한 여성 경영자를 해임시키려고 한다. 멤버들과 결속력이 유지된다면 그쪽으로 나갈지도 모르죠. 부모들과 멤버들이 민희진을 손절치면 빠르게 수습되는거고요.
- [공식] '어도어를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4월 25일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면 조사와 제출된 정보자산 속 대화록 등에 따르면 민 대표는 경영진들에게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이브를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 민희진 실력은 대단한듯.4월 25일경영진 마인드라면 해서는 안될 것을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줬고. 민희진는 뉴진스를 완전 떡상 시켰고.. 어도어는 민희진은 2년정도 하이브 안에서 뉴진스 계속 잘 키우다. … 전문 경영인 하이브 ceo는 저꼴 안볼려고 먼저 작전 나선걸로 보여요. 어도어 부사장 이라는 놈도 포섭한 걸로 보이고...
- 공익적인 의대증원을 많이 해야한다 (정형준 의사)4월 25일개인 의원에서는 원장이 경영도 해야 되고 진료도 봐야 되고 여타 자영업자의 임무도 맡아야 한다.
- 보도된 대로 지분전쟁이라면 피프티보다 더 하수 아닌가요?4월 24일주주배정이 원칙이고 정관에 있어야만 예외적으로 제3자배정이라고 하는 상법 규정도 있고 경영권때문에 제3자 배정하는건 무효라는 대법원 판례들 널렸을텐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설계했는지
- 멀리서 보는 민희진 하이브사태4월 24일하이브에서 돈 다대줘 주식으로 충분한 보상해줘 어도어 경영권도 줘 물심양면 섭섭하게 하진 않았음 3.
- 어도어 사모펀드 싱가포르투자청, 사우디국부펀드에 팔생각4월 24일결국 하이브는 전날 민 대표의 어도어 경영권 탈취 의혹을 앞세워 전격 감사에 나섰고 대표이사 해임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진이 해외 펀드에 어도어 주식을 매각하는 시나리오를 담은 문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 하이브가 경영권 지분을 팔 수밖에 없도록 하겠다는 고민으로 해석된다.
- 민희진이 해명한 것과 해명하지 않은 것4월 24일어도어 경영진들이 경영권 탈취 목적으로 취득한 핵심 정 보 및 사업상:인사상의 비밀을 외부에 유출 4. … 어도어 경영진들이 외부에 아티스트 관련 정보를 유출 9. 외부인의 인사청탁을 받아 직원을 채용 10.
- 사우디 아람코 CEO “에너지 전환 실패…탈석유 환상 버려야”4월 24일생각은 환상" 신재생에너지 高비용 한계…"현실 반영해야" 美 에너지장관 "청정에너지 전환 불가피" 세계 최대 석유 생산업체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최고경영자
- '하이브의 죄악' - 어도어 경영진이 만든 폭로 문건 제목4월 24일이 것을 본 한 네티즌의 재현입니다. 그리고 그 문서 내용은 이거죠. 확장자가 doc나 txt일 가능성도 이야기하네요 ㅎㅎㅎ
- 하이브 사태 정리해봅니다.4월 24일그리고 어도어 내부문서에서 탈 하이브를 시도하고 경영권을 가져오려는 움직임을 포착하고 하이브는 감사를 진행하려는거죠. 팩트는 여기까지입니다.
- [단독]어도어, 하이브와의 경영권 갈등 관련 24일 오후 공식 입장 발표 예정4월 24일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감사권 발동 관련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라고 규정하며 "모방 의혹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경영권
- 민희진의 경영권 탈취에 대한 상황정리4월 24일하이브는 어도어가 하이브를 빠져나간다는 경영권탈취 정황 문건을 오래전에 입수하고 어도어를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2. … 이는 경영권 탈취 정황 문건에 나와있는 시나리오 중 하나로 하이브는 경영권탈취 계획이 실행된것으로 판단, 이에 즉각 어도어에 대한 감사를 착수했다. 4. … 민희진이 경영권탈취를 주도했는지 아니면 탈취를 시도한 세력에 이용당한 것인지는 현재까지는 알 수 없음.
- 민희진...하이브 슬픈 옛날이 생각나네요^^;4월 24일요 몇 일 동안 뉴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하이브 경영권 탈취 기사를 보면서 제 개인의 웃픈 옛날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95년부터 디자인 일을 시작했지만 전문적으로
- 어도어(ADOR)는 민희진이 만든 회사가 아닙니다.4월 24일애초에 민희진은 하이브에 CBO(최고 브랜드 경영자)로 입사했습니다. 이후, 하이브의 자회사인 소스뮤직에서 신규 걸그룹을 런칭하기로 되어 있었죠.
- 민희진 능력과 하이브의 영향력은 반반무마니로 보면 되지 않을까싶네요4월 24일(주식매각이나 회사 경영을 민희진이 완전히 장악할 수 있게 하는 등) 즉,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민희진을 평가해야하는 하이브가 민희진의 능력을 높게 샀다는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도 어찌되었던
- 앞으로 민희진 측에서 정확하게 답변해야 할 내용4월 24일하이브에서 주장하는 3가지 논점 1 경영권 탈취 시도 2 외부 컨설팅 투자유치 3 인사 채용 비위 민희진은 위 3가지에 대해 근거와 함께 상세하게 답변하면 됩니다.
- 민희진씨는 비즈니스 역량이 아주 강한 사람이라고 봅니다.4월 24일픽한 사람을 그대로 데려오는데, 쏘스뮤직에서 공들여 키운 멤버들을 데려가면서, 원래 예정되었던 쏘스뮤직 데뷔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경영자인 신규 레이블로 그대로 데려가고,
- 민희진이 혼자 모든 걸 다 만들어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네요4월 24일산하 레이블에서는 최고'경영자' 였구요. 경영자는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이지 실무는 실무자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