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에 대한 1,354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하이브의 원죄: 왜 여론은 등을 돌렸는가?4월 27일그것은 법적으로 민희진을 경영에서 물러나게 할 수 있는 대주주로서의 절대적 권한이 하이브에 있을지언정, 민희진씨가 지금까지 한 행동과 그 행동에 대한 ”문건”은 법적으로는 배임에 이르지 … 하이브는 그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굉장히 이례적일만큼 언론을 대대적으로 이용하며 민희진씨 개인의 도덕성과 경영인으로서의 자질을 공격하는 것을 전략으로 선택했습니다. … 그러니, 민희진씨는 “나쁜 경영인”의 죄목으로 여론에서 먼저 재판당하고, 그 다음에 하이브에서 내보내야 할 필요가 하이브에 있었습니다. … 그래서 '경영권 찬탈'이라는 워딩이 나온 것이겠죠. … 하지만 경영권 찬탈 프레임은 많은 법조인들이 지적하듯, 이미 민희진씨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농담같은 소리입니다만, 민희진씨가 일반적인 사람이었다면 대기업의
• 하x브처럼 하면 멀티 레이블 방식 의미없다고 하는 평론가.youtube4월 27일민씨 경영권 뭐 그런거 다 떠나서 이렇게 할꺼면 멀티 레이블 방식을 왜 하나요
• 하이브VS민희진 싸움이 가능한 이유는.4월 27일하이브는 어도어=뉴진스의 대주주이지만 경영권을 가진 곳이 아닙니다. 민희진은 어도어의 대주주가 아니지만 어도어의 경영권을 가진자입니다. … 그래서 하이브의 전략은 최대한 뉴진스의 노출을 자제하면서 민희진의 경영권을 뺏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 결국 이싸움은 이제 활동을 시작한 뉴진스와 팬덤이 누구를 지지하냐에 따라 결과가 바뀔수도 있기 때문에 하이브는 최대한 빠르게 어도어의 경영권을 가져올려고 노력할테고 민희진은 최대한 … 경영권을 방어하면서 뉴진스 올인과 여론전을 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현재 핫한 경업금지 이슈, 한경VS하이브4월 27일하이브의 해명 입장이 맞다 치더라도, 이런 계약 내용이라면, 경영권 탈취 시도는... 될 리 없다는 것을 본인들이 훨씬 더 잘 알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 민희진은 어떻게 20% 지분으로 80% 지분 하이브를 먹을수있는가4월 27일어케 20따리 주식으로 80지분 경영권을 탈취할수있느냐..
• 한 회사의 대표직에 있는 사람이라면....4월 27일회사 내부 경영진 급이 회사를 껍데기로 만들고 먹어버리자 라는 말을 본인에게 제안했다면 그 경영진 급을 내쳐야지 "대박" 이런 반응을 보이는게 정상은 아닙니다. … 바로 그 경영진 급을 내쳐야지 맞지 않나요?
• 경영권 찬탈을 노렸느냐가 쟁점인데4월 26일애초에 하이브가 주장한건 경영권찬탈을 시도해서 감사 실시했다는건데 오늘 돈욕심 부린 얘기를 흘리니 논점이 그쪽으로 다 몰려가네요. 이런게 언론플레이에 당하는거 아닌가요. … 경영권찬탈에 관한 확실한 증거등은 재판이 진행되는 삼사개월이후에나 판가름 날테니 우리는 아무도 진상을 알수없습니다. 그냥 지켜봐야죠
• 하이브 사태 회사 여론 정리4월 26일경영권 탈취관련 카톡에대한 해명은 안하고 뭔 뉴진스얘기냐 1. 생각했던것보다 방시혁과 하이브 경영진들이 좀 조잡하고 찌질한것 같다. 사적인 카톡보고 엄청 실망했다. 2. … 하이브가 어도어 공격하려고 미리 언플한거 추찹스럽다 (주술경영이니 뭐니..) 3. 방시혁은 걸그룹 제작(?)
• 민희진이 원하는건 도대체 뭔가요?4월 26일본인이 한말보면 경영권 탈취 모의는 그냥 장난스러운 사담이었다는건데 그럼 독립이나 경영권은 어차피 안된다고 생각했던거 같은데 본인이 정말 억울한건 그렇다치고 지금 요구하는게 뭔가요?
• 가재는 게편?…사우디, 중국 덤핑공습 비판에 “비용감소 주역” 두둔4월 26일2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사우디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최고경영자(CEO)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개최된 제26회 세계 에너지총회에서 연설을
• 하이브에서 조목조목 반박했네요4월 26일당사는 이런 과정이 경영권 독립의 명분쌓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3. … 감사는 여러달에 걸친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내외 정보를 통해 인지하고, 경영상 기밀에 해당하는 문서들이 유출된 걸 확인하고 시행한 것입니다. …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당사가 추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ESG 경영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를 흔쾌히 수용하고 투자하는 것이 ESG 경영입니다. … 대화 과정에서 공시되지 않은 임원의 스톡옵션 수량, 잠재 투자자 이름·투자자별 지분율이 기재된 경영권 탈취 구조 등이 오가고 있고, 다양한 경영 이슈에 대해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 이제 그만 올려구요.4월 26일뭔가 애정을 갖고 오래 다닌 회사를 경영진의 삽질로 어쩔수 없이 이직하는 느낌이네요. 남으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운영진과 'ㅂㅅ'들은 빼구요.
• 게임 회사 M&A담당자가 본 민희진 사건의 흐름4월 26일즉, 하이브가 다른 엔터사에 비해 선진 경영을 한다고 보여지는 건... 상대적으로 게임 회사에서 경영 노하우를 이식하려고 엄청 노력 했기 때문. 8. … 소위 경영권 찬탈~어쩌구 프레임을 짜고 나온거지. 박지원이 넥슨/엔씨 경영권 분쟁 당시 대표 이사였던거 기억하지? 27. 사람은 자기 경험에서 가장 많이 배우는지라... … 경영권 찬탈 이런 언플 말고는 카드가 없었던거지 29. 박지원 생각에는... 경영권 찬탈로 언론전 펼치고... 이걸로 소송을 걸면... … 경영권 이라는게... 주주에게 있는 권리가 아니라... 이사회에 있는 권리거덩 36. 우리 나라 상법에 경영권을 인정하고 있지도 않지만... … 경영권 찬탈 계획 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37. 경영권 찬탈 게획을 세웠다고 치더라도... 민희진은 행동으로 옮긴게 없거덩.
• 민희진씨는 사실 7년 버티고 지분 비싸게 샀으면 되는 문제같습니다.4월 26일거꾸로 하이브에겐 7년후의 뉴진스들을 잡아둘 가장 강한 카드-민희진 자체가 지금 경영진선에선 줄 수 있는 최대선으로 줘도 안잡히니 팽하기로 결정했을거구요- 이대로라면 뉴진스 재계약은
• 하이브가 어떤 증거를 가지고 있는지가 궁금하네요.4월 26일경영찬탈 의혹에 대해선 그냥 하이브에 대한 불만으로 직원끼리 농담식으로 이야기한것뿐이고 실제로 시도하지 않았다, 문서로 기록이 남은건 직원이 항상 대화 내용을 문서로 남기는 습관이 … 실제 경영 찬탈을 시도를 했냐/안했냐가 중요한건데 사실 '안했다' 라는 행동에 대한 증거를 내세울건 없습니다.
• 민희진과 하이브 사건 흐름 정리4월 26일하이브측에 이 내용이 알려짐 　하이브는 이 사건을 경영권 탈취로 간주. 6. 하이브 감사 시작&증거확보 (카톡및 1945파일로 확증) 7. 민희진은 감사를 거부 8. … 경영권 탈취 기사화 9. 민희진 입장 기사화 10. 하이브 측 민희진 고소 11 민희진 기자회견 현재 현재 나온 기사에서 사실만 정리하면 이런 상황이네요.
• ADOR의 내부 문건의 제목은 'HYBE의 죄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4월 26일. => 충분히 내부 개선을 할 수 있었음 HYBE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 등 ADOR 경영진에 대한 내부감사를 진행하며 노트북 등 회사 정보자산 반납 시한을 23일 오후 6시까지로 … 그리고 추가로 HYBE 측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의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이 담긴 <프로젝트 1945>라는 제목의 문건을 ADOR 부사장의 이메일에서 확보했다고 밝혔다. # 해당 문서에는 … HYBE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가까운 친지가 접신했다고 하는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으며, 인사, 채용 등 주요한 회사 경영사항을 … 실제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 시점이 무당이 코치한 시점과 일치한다.
• 하이브가 왜 이 시점에 터뜨렸을까4월 26일이 상황에서 하이브가 조용히 움직였다면 경영권 분쟁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에 어도어의 대표는 당연히 민희진이었을거고, 그녀가 행사하는 대표의 권리 또한 유효했을 겁니다. … 활동정지 가처분을 낼 수도 있겠지만 이 문제의 본질이 경영권 다툼인지라 표면적으로는 그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뉴진스에게 그리 박한 판결이 내려지진 않을 거예요. … 그래서 하이브가 최대한 신속하고 요란하게 경영권 분쟁 중이고, 이 사태의 원인이 민희진 측에 있음을 알렸다는 게 저의 의견입니다. … 부모들에게 보여주는 하이브의 의지 등 여러가지가 복합되어 있겠지만, 뉴진스 컴백이라는 이벤트를 앞두고 어마무시한 주가하락을 감수하면서 현 상황을 공개한 이유는 민희진과 그 측근들의 경영권
• 펌) 민희진 경영권 탈취 관련4월 26일얼치기 전문가가 보내준 시나리오를 믿고 둘이 으쌰으쌰..
• 지분이 20% 뿐이어서 현실성이 없다 한들 해임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4월 26일경영자로서 자격 미달 이전에 회사의 가치를 의도적으로 격하시키려는 의도가 있었고, 그걸 실행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 사장이 회사 경영회의에서 아젠다로 해당 내용을 논의했으면 실행하지 않았어도 그 자체로 배임이며, 회사 입장에서 엄청난 리스크입니다. … 대주주인 하이브는 인사권자로서 실질적 지배를 하고 있으나, 인사권을 발휘하기 전에는 어도어 경영에 참여할 방법이 없습니다. … 어도어보다 훨씬 더 엄격한 경영 윤리가 적용됩니다. … 본인은 경영자로서 고용인들 연봉을 달라는 데로 줬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