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금투세 관련 이야기에 '상법개정안' 언급 없다면 이제는 그냥 어그로,분탕이 맞습니다6월 30일뭐 그 내용은 뻔하게도 "주주들이 소송 걸게 되서 경영 힘들어 진다" 뭐 이런 내용으로요.
- 압구정 현대아파트 경비원 100명 해고…대법 “정당한 해고”6월 28일대법원은 경비 관리의 어려움과 최저임금 인상 등의 사유로 경비업무를 위탁관리로 전환하는 것은 긴급한 경영상의 필요가 인정된다고 봤습니다. … 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정리해고를 할 만큼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경비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 회사의 경영지원부가 좀 답답하네요..6월 26일회사에서 휴대폰 사용비를 일부 지원합니다. 그걸 월말에 제출해서 월급날에 별도로 지급을 받는 형태인데, 어제 급여일에 지급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방금가서 물어보니 휴대폰비용 청구서 내용이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제출했는데, 청구내용이 잘못 되었으면 그때 알려주지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지급하지 않고 끝? 정말 답답하네요. 물론 잘못 제출한 제가 1차적으로 잘못했지만, 그걸 알려줘야하는 것은 기본아닌가 싶은데... 하.. 답답합니다. 같은 직원이고, 회사 인원도 얼마되지 않는데, 좀 유연하게 할 수 없는지...
- OO 숨기고 임대차 계약...광양 '월세 사기'6월 26일세입자들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시행사의 경영 악화로 해당 아파트에 대한 공매 절차가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
- 공무원, 공공기관 출산률 재고하는 방법6월 25일경영평가에 육아휴직 사용비율을 전체평가의 50%로 반영하면 됩니다 사기업은 ... 솔직히 방법이 없는 거 같네요. … 사회 분위기를 관가 먼저 바꾸는 수밖에요 무슨 지방출신 신규임용조차도 경영평가 가점으로 들어가는데 아직도 육아휴직 사용율을 경영평가에 안 넣는다?
- 건설업 기업경영분석 결과 [그래픽]6월 24일24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한국은행 자료를 토대로 내놓은 '2023년 건설업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성장성 지표인 건설업 매출액 증가율은 2022년 15.04%에서 지난해 4.76%
- Ep3.부업으로 게임개발하실 개발자님 모집합니다(프론트엔드/유니티/C#)6월 24일장르 : 캐주얼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직무내용 : 유니티와 C#을 활용한 프론트엔드 기능구현 보상 : 무보수 취미활동 겸 부업의 개념이며 향후 수익이 발생할 경우 월별 실수령액 1/n
- 군인, 공무원, 수의사, 의사 줄사퇴는 어떻게..6월 24일고작 총 의료인의 7%가 나갔다고 대학병원들이 경영난에 난리가 난 상태입니다.
- 일본, 외국인관광객 증가에 숙박세 확산…'지자체 30여곳 검토'6월 23일일본 기업경영자 단체인 경제동우회는 숙박요금의 3%를 부과하는 숙박세를 2026년까지 전국에 도입하는 법률을 마련, 관광 진흥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으로 숙박세를 활용하자고 지난 3월
- 손정의, 자민당에 “라인야후, ‘日 인프라’ 전환 책임지고 할 것”6월 22일마이니치는 “총무성은 3월 행정지도에서 사실상 네이버의 라인야후 출자 비율을 낮춰 경영권을 소프트뱅크에 옮기라고 요구했다”며 “총무성은 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
- 3대세습은 예외없이 사유화일까요?6월 21일또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처럼 어느 주식회사의 최고경영자(회장, 사장 등)가 3대째 세습되었다고 가정하면 이 3대째 최고경영자 역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 주식회사를 사유화했다고 보는게
- 한국 국가경쟁력 20위 ‘역대 최고6월 21일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18일 발표한 ‘2024년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올해 한국은 67개국 중 20위를 차지했다.
- 국내 기업 매출 증감률 추이 [그래픽]6월 20일한국은행이 20일 공개한 '2024년 1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외부감사 대상 법인기업 2만2천962개의 1분기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다. 출처 :
- 헤지펀드가 가장 많이 보유한 주식6월 20일경영권 참여 불가: 의결권이 없기 때문에 주주총회에서의 투표권이 없습니다. … 이러한 주식 구조는 창업자들이 회사의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 이로 인해 창업자와 경영진은 상대적으로 적은 지분으로도 회사의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출처 :
-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그래픽]6월 19일19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한 13곳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 이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경영학 박사 졸업 준비중입니다.6월 19일박사 졸업 준비 중이며, 박사후과정 2년 정도 하면 국내 교수도 노려볼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가 조금 논문 양을 요구해서 당장은 해외 임용이 조금 더 기회가 있습니다.) 다만, 본격적으로 학계에 뛰어들면 다른 진로로 틀기가 어렵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반대는 더 어렵지만). 따라서, 이 시점에서 다양한 진로 방향에 대한 학계 외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기 위해 글 적어봅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교수직의 단점에서 옵니다. 1. 연봉 — 10여년째 동결로 Top10 학교도 초봉이 6-7000 (지방 3-4000)이라고 합니다. 호봉제에서 연봉제로 바뀌어서 연차 메리트도 적다고 합니다. 프로젝트 등 수입은 주로 공대 이야기이며, 직장에서 부업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참고로 졸업생 박사 선배님들 기준 정출연 6-8000, 대기업 (보너스 포함) 8-9000으로 들었습니다. 해외는 연봉은 더 높으나 물가대비 가족들을 책임지기에 넉넉하지 않다고 합니다. 2. 워라벨 & 보상 — 박사과정은 밤낮주말 없이 했으나, 교수가 되어도 비슷한 삶을 6년은 해야 하더군요. 조교수로 시작해서 테뉴어 (정교수-정규직) 조건을 맞추기까지의 요구사항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분야가 논문 쓰는데 걸리는 시간이 계속 늘어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탑 학술지 기준 5년, 9~10년 까지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연구가 즐거워서 박사도 왔고, 학문적 탐구는 여전히 즐겁습니다. 다만, 연구의 즐거움과 별개로 돌아오는 성취, 심리적 리워드 (보상) 주기가 너무 길고 가족에게 쓸 시간을 희생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고민입니다. 이에 다양한 다른 진로가 무엇이 있을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스타트업 프리랜서 외국계기업 다 열려 있습니다. 다만 제가 좀 거창할 수는 있으나 기업의 이윤을 위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서 들어온 학위과정입니다. 따라서 연봉이 아무리 높아도 대기업은 구미가 당기지 않습니다. 물론 기업에 관해서도 경험이 없으니 다른 관점과 경험을 제시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한국국립대학교 교명 논란에 대한대학교는 왜 없는 것일까 궁금해서 찾아봤더니6월 19일고고학과 정경대학 : 정치외교학과, 경제학과, 행정학과, 회계학과, 통계학과, 무역학과, 북한학과 사회과학대학 :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언론정보학과, 지리학과, 문헌정보학과 경영대학 … : 경영학과, 벤처기술창업경영학과 자연계열 자연과학대학 : 화학과, 수학과, 물리학과, 천문학과, 대기과학과, 지구과학과, 해양학과 공과대학 : 기계공학과, 자동차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 인문교양, 생활과학교양, 사회과학교양, 공학교양, 경상교양 인문학부대학 자연학부대학 예체학부대학 의학부대학 : 의예과, 한의예과, 치의예과, 수의예과, 약예과 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 한국 국가경쟁력 순위 [그래픽]6월 18일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국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67개국 중 20위를 차지해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출처 :
- 대선 유세 나선 트럼프, 끓는 폭염 속에서도 “더 많은 석유” 외쳐6월 17일글라스 ‘클라이밋 파워’ 캠페이너는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이번 유세를 통해 그가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며 “기후변화에 원인을 제공한 석유기업 경영자들한테는
- 클리앙에서도 봤던 분만 1위 병원 폐업은6월 17일경영악화가 원인이 아닌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