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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대구,경북) 차기 대통령감 여론조사1월 2일그래도 1위긴 하네요.
- 경북, 경남, 강원은 가지도 않고 물건도 안사겠습니다.1월 1일윤석열이는 절대 변함이 없듯이, 대구경북, 부산경남, 강원사람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씨를 말려서 망하게 만들어야 정신차립니다. 일부라구요? 대다수입니다.
- “김건희 특검법 찬성” 76.5%.보수층도 55.5%1월 1일내란 특검법도 대구·경북(55.1%), 부산·울산·경남(52.6%) 등 전 지역에서 찬성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 DGIST 실수로 아주대 포기 수험생...임태희 '학생 인생이 걸린 문제'작년 12월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수시모집에 합격 통보를 번복해 입학하지 못하는 피해를 본 도내 수험생과 관련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측에 "무책임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DGIST, 합격 통보해놓고 '실수'라며 번복…날벼락 맞은 수험생작년 12월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수시모집에 응시한 수험생에게 실수로 합격 통보를 했다가 번복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 경찰, '박정희 동상 밀가루 투척' 영남대 민주동문회장 압수수색작년 12월박정희 동상에 밀가루를 던진 단체의 회원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벌여 과잉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영남대 민주동문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북 경산경찰서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 경북 밭갈기작년 12월시원한거 하나씩 터져주니 밭갈기 얼마나 수월한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부모님 반응은 아직 없습니다. 언젠가는 편안하게 이런 이야기 할 날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집 분위기 좋을 때 마다 하나씩 터뜨립니다 ㅋㅋ 부모님 불편한 일을 제가 다 쳐리해드리니 대놓고 역정은 못내십니다. 멀리 있는 형이 명절에 와서 한 번 이야기 했다가 난리난 이후로 직접 이야기는 안합니다. 저기서 울고있는 얼굴은 저희 형 입니다 ㅋㅋ
- 구미에 이어 김해도…'이승환 콘서트' 찬반 논란작년 12월최근 가수 이승환의 콘서트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북 구미시에 이어 오는 29일 열릴 예정인 김해 공연에서도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26일 경남 김해시에 따르면,
- 구미시장 인스타작년 12월한줌단 태극기부대보다 매진시킨 경북 관객분들이 더 많아요. 그렇게 안전이 걱정되면 주최측에 가드를 더 만들라는 요청을하거나 지자체에서 공연장 문제없게 하면 되는겁니다.
- 광주분들 쏴리질러~~ yo작년 12월경북 구미시가 가수 이승환의 콘서트 공연장 대관을 취소하자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 개최를 제안했다.
- 국힘 인증 호구당=민주당이죠작년 12월남 약점 잘 찾아내는것도 기술입니다ㅎㅎ“ - 김정재 국회의원 (경북 포항시 북구) 국힘이 안받아주는 민원 민주당, 민주당의원,지역위원장한테가서 해결해달라 해놓고 선거날 투표장가면 민주당은
-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장면작년 12월나는 악녀 입니다 글자 붙여놓고 경북궁 앞에서 시작해서 시청앞,을지로,종로 5가 코스로 한바퀴 돌았으면 합니다.
- 이승환 “구미 콘서트.취소..부당··법적 대응할 것”작년 12월서경스타DB [서울경제] 경북 구미시가 오는 25일 예정된 가수 이승환의 콘서트 대관 취소를 결정한 가운데 이승환이...SNS)에 글을 올려 “저는 신속하게 구미시 측에 법적 대응을
- 승환 형님 구미 공연 취소를 보고 찾아본 지난 선거 득표율작년 12월그럼에도 다른 동네도 아니고 구미에서 그리고 대구 경북에서 26% ~ 지지자분들 존경합니다.
- 내란수괴 TK 지지율작년 12월12·3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이 대구·경북(TK) 민심도 강타하고 있다.
- ‘대왕고래’ 시추 강행…포항 어민들 “홍게 제철인데” 분노작년 12월동해 석유·가스전 개발사업인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경북 포항 어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 명태균 이어 건진도 TK선거 개입, “부끄럽다”작년 12월명태균 이어 건진도 TK선거 개입, “부끄럽다” 경북매일 2시간전 ‘건진법사’로 불리는 전모씨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영천시장 공천 희망자 A씨로부터 …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체포되면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긴장하고 있다.
- 처가댁이 경북 영주지역입니다.작년 12월십 수년을 정치색 한번 드러내지 않고 노무현 욕하고 문재인 욕할때도 "그러게요." 애매한 동조로 처가분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참 많이 애써 왔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장인께서 '윗지방은 난리쟤?' "반대한 놈들은 총으로 다 쏴 죽였어야 하는데." 한마디에 .참고 참았던 울분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그런 말씀 하시면 안된다고.., 노무현, 문재인이 반대당 맘에 안든다고 총으로 다 쏴죽이면 되겠냐고.. 제가 조금 열에 들떠 떠들어대니 처가 어르신분들도 조금 놀란 눈치셨습니다. 어째서 이 모양일까요? 저는 이번 내란 사태로 인해 여기 분들도 조금은 느끼시는 바가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죽이려한 저 범죄자들을 싸고 도는 걸 보고 정말 .. 참담하더군요. 정떨어진다? 화가난다?가 아니라 네 아 .. 그냥 무기력해지더군요.. 화조차도 나지않아요. 이제 어떤 맘으로 처가댁을 내려가야할지 캄캄합니다. 차라리 우리집이면 입닫고 대면대면 내려 갈텐데.. 짐승보다 못한 저 분들의 태도에 정말 얼굴을 마주치고 싶지도 않아요. 어째서인가요? 왜TK지역은 안바뀌죠? 저런 생각을 주입시키는 어떤 세력들이 암약하는걸까요?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 1946년 10월1일 대구 사태를 알아야 지금의 대구 경북 정서를 이해할 수 있으나...작년 12월대구 경북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조작된 사실이었으나 남로당원으로 찍힌 부모 자식 친척들을 부정하였으며, 서북청년단들은 이들이 이러한 부정을 공개적으로 하지 않으면 남로당원이나 보도연맹원으로 … 그렇기에 대구 경북 사람들은 공산당 남로당 보도연맹을 점점 더 강하게 부정을 해왔으며, 주변에서 누군가를 빨갱이라고 하면 죽일 놈이 되는 것이어서, 김대중 빨갱이라고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 대구 경북사람들의 잊혀진 기억에서 본인의 조부나 그 윗대 친척들을 죽인 자들은 빨갱이들이 아니라 빨갱이 말(평안도 사투리)을 쓰는 서북청년단이었다는 사실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
- '화끈한 2차계엄 부탁해요' 교회에 이런 현수막이…결국 고발당했다작년 12월또 경북 지역 한 교회는 '부정선거가 진짜 내란죄! 탄핵 남발 민주당은 해산하라! 선관위 자백하라! 윤통최고! 화끈한 2차 계엄 부탁해요'라는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