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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지금 많은 역사학자들이 이번 '환빠'건 가지고 어떤 반응이냐면요?지난 자정역사학자 660명 역사교과서 수정 반대 서명 박근혜 역사교과서 국정화때는 더 강하게 저항했구요 부산·울산·경남 역사교수들 '국정화 교과서 집필 거부' 하고싶은 말은, 있지도 않은 강단사학이니
- 환단고기 논리대로라면 신라가 적법한 삼한일통의14일 오후등 황해 경제권의 주요 무역항을 실질 지배하는 동방의 카르타고였으나 그거 다 까먹고 강역이 지금의 충청도 일대로 쪼그라들어 망한 국가 신라 - 경상북도 일대 도시국가로 시작했으나 경남
- 경남 사천시장 선거 판도가 흥미롭게 굴러가네요13일 오전민주당 경남도당은 12월 12일 "중앙당으로부터 최상화 전 관장의 입당 허용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 앞서 경남도당은 지난 7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씨의 입당을 불허한 바 있다. 최씨가 중앙당에 이의를 제기했고, 재심 끝에 입당이 받아들여졌다.
- 국힘 6선 주호영도 “계엄, 명백한 잘못”9일 오전주호영(대구 수성갑) 의원 ‘원조 친윤’ 으로 불렸던 3선의 윤한홍(경남 창원 마산회원) 의원도 지난 6일 장 대표가 참석한 회의에서 .... ..... … 이에 3선 윤한홍 의원(경남 창원 마산회원)은 5일 장 대표가 주재하는 당 회의에서 공개적으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 이라며... .... ....
- 지선 전 장동혁 축출?8일 오후아울러 PK(부산·경남)에 기반한 당의 3선 중진이기도 하다. 이런 윤 의원이 행사에 동석한 장 대표 면전에서 정면으로 반박한 셈이다.
- 90년대 초등 난방을 보니 드는 궁금점5일 오후부산.경남은 글타고 치고..대구경북이나 다른 동네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 이재명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하는 게 바람직”···충남 타운홀미팅5일 오후특히 그중에는 정치적 이해관계 충돌이 제일 큰 장애요인” “전국적으로 광역 단위 통합 얘기는 많았는데 대구·경북, 전남·광주,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은 (통합 논의가) 잘 될 듯하다
- 전재수 '북극항로.지방선거용 아닌 대한민국 생존전략'4일 오전그리고 좁게는 부산을 위한 일이지만 조금 더 넓게는 부산·울산·경남을 위한 일이고 더 넓게는 여수·광양·부산·울산·포항에 이르는 이 북극항로 경제 권역에 좋은 거고.
- 창원 모텔서 20대가 10대들에게 흉기난동…3명 사망·1명 중상4일 오전창원 합성동 모텔서 20대 흉기 난동…3명 사망·1명 중상(종합2보) 10대 여학생, 20대 피의자 연락 받고 친구들과 동행했다 참변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오후 5시께 창원시 한 4층짜리
- 선생님들 기겁.. 교실에 CCTV 설치 법안, 교사들 ‘분통’3일 오후교사들 ‘분통’[세상&]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여야 합의로 국회 교육위 통과 교실 내 CCTV ‘제한적’ 가능…교사들 “설치 유도” 교원단체 1인시위 나서…“교실을 소송 전 단계로” 경남교육감
- 추경호 공천 대가 20억 수수 건, 수사는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3일 오전녹취에 조 전 시의원의 지인으로 등장하는 박재기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홍 시장의 측근인데요.
- 경남지사 여론조사[MBC경남·한국사회여론연구소]11월 30일박완수 경남지사(15.4)[국] 4. 윤한홍 국회의원(5.8)[국] 5. 김두관 전 경남지사(5.6)[민] 6.
- 일본의 비열11월 29일(아래는 기존 작성글 업로드이며, 운영진 문의후 "경어체 비사용"인 점 양해를 바라겠습니다) 경남 밀양에는 의열단의 젊은이들과 일제 시대 최고의 현상금을 기록한 의백 김원봉이 있다.
- 가덕 신공항이라는 정치권의 거대한 거짓말11월 26일지금 김해에서 나가는 수출입되는 항공화물은 2~3천 톤에 불과합니다. 2020년 기준으로 “김해공항 영향권(부산권: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전남, 제주)에서 발생하는 수출입
- 지스타가 접근성 떨어진다. 부산에서 왜 개최하냐 얘기들었을 때...11월 26일부산 경남 인구만 해도 수백만에 해운대 센텀은 그 부산에서도 온갖 대중교통으로 이어지고 도로도 이어져 있는 곳인데 말이죠.
- 애시당초 가덕신공항은 물류 중심이었습니다.11월 26일부산을 포함한 서부경남은 우리나라에서 서울경기 다음으로 많은 생산업체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 부산을 살리려면 대학부터 투자해야 합니다.11월 25일불행하게도 유니스트를 제외항 경남권 최고 대학인 부산대는 일부 학과를 제외하면 인서울 최하위권인 한성대 수준으로 입결이 떨어졌지요.
- 지방공항은 정말 무책임한겁니다.11월 25일물론 부산경남 정치인은 여야막론하고 다 책임이 있기에 김경수만의 책임은 아닙니다만 평생 부산경남에서만 돌거 아닌 대통령을 노리는 책임있는 정치인은 저래서는 안됩니다.
- 해군 입대한 이재용 장남, 임관식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gisa11월 25일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입대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를 한다. 25일 해군에 따르면 이씨는 오는 28일 경남
- .대통령 국정지지율, TK·30대서 증가11월 24일또 광주/전라(3.4%p↑, 75.8%→79.2%, 부정평가 17.6%)와 부산/울산/경남(1.3%p↑, 51.8%→53.1%, 부정평가 42.4%), 18·19세 포함 20대(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