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버스+군용차로 또 막음...3일 오전어제 겸공 말대로 진짜 패닉룸까지 가겠내요...
- 겸공) 공수처 인원, 관저 입구 바로 뒤에서 대치중인 듯3일 오전주기자 왈, 관저 정문 바로 뒤에서 카메라 앵글 안나오는곳에서 대치중이라 합니다. 잘 보이진 않지만, 수많은 인원들이 인간벽을 만들고 대치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은 미디어몽구 영상입니다. 8시 40분경의 영상입니다.
- [겸공] 라이브보는데...3일 오전윤상현은 앞에서 사진찍느라 바쁘고, 어떤 할머니는 돗자리펴놓고 외계어 남발하고... (아마 본인 딴엔 기독교적 행위라 생각하는 듯하네요.) 확실히 오긴 할 건가 보네요. 주변 통제가 빡빡하게 돌아가네요. 그나저나 할배할매들이 워낙 빨간 경광봉을 들고 설쳐서 그런지 녹색 경광봉을 섞어서 쓰네요.
- 역사적인 순간을 풀세팅으로 보는 중입니다3일 오전겸공 - 연합 TV - 민주청년 - 미디어 몽구 순으로... 더 좋은 채널 있음 추천 받습니다.
- 자다 또 깼는데 난리가 났군요. 근데 포크레인은 왜?3일 오전겸공 라이브 보니 포크레인이..
- 겸공도 체포 라이브 켰습니다3일 오전앵글은 좋진 않네요
- 주진우 신동호 박관천 방송보니... 한남동 패닉룸;2일 오후방금전에 겸공 주진우 방송에 박관천씨도 나왔는데... 한남동에 윤석열이 있기는 있고 매일 취재가는데 오늘은 경호처도 스무스하다 그러고 신동호 비서관님은..
- 아침에 겸공에서 김민석 의원이 한 얘기가 계속 맴도네요1일 오후최상묵이가 미친 짓 한것 맞고 알겠는데 얘 탄핵한다고 뒤에 줄줄이 사탕들이 과연 더 나은 넘이 있는가? 난제 중에 최대 난제. 요
- 오픈 카톡 및 댓글 자경단 제안해봅니다.1일 오전오늘 겸공 듣다가 생각이 났는데, 이걸 소극적으로 보일때마다 캡쳐하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순찰하면서 캡쳐해서 제보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겸공)12월 31일언론의 쓰레기 짓거리와.. 최상목의 거짓말에 대해 말하시다가 버럭!! 하는데...화가 모니터밖으로도 느껴지네요 ㄷㄷㄷ
- (feat.겸공)12월 31일겸공 보는 중이었는데, 박수치면서 "체포영장 발부됐다!"고 환호하네요. 오늘 헌법재판관 임명까지 되면 2024 마무리가 그래도 잘 되었다고 생각될 것 같습니다. 제발!!!
- 겸공뉴스특보에 랜딩기어와 로컬라이저 안테나 이야기 나옵니다.12월 30일이재석앵커와 같이 이야기중입니다. 아무래도 국토부 및 KAC 문제로 보입니다. 절대 디씨 펨코발 댓글조작단의 지역감정 부추기는 댓글에 현혹되지 마세요. 진짜 문제는 공무원들과 공사 직원들의 관료주의, 편의주의입니다.
- 선동의 당12월 30일겸공뉴스특보 보다 문득 생각해봅니다. 당대표 이름도 선동 하는짓도 선동 이제 선동의당으로 부르겠습니다.
- 오늘 겸공에서 김어준이 암살자에 역제안 한 거 멋있었습니다12월 30일오늘 겸공에서 김어준이 암살자에 역제안을 한 거 멋있었습니다 대략 돈을 주고 나를 암살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들었는데 너가 신념에 의해서 그것을 한다면 나도 신념에 의해서 이 일을 하는
- 질문) 검찰이 기소를 안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12월 30일오늘 겸공 박은정 의원님도 말씀하시기를 이렇게까지 하면 검찰에서도 수사의지는 이제 확실하다고 본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문제는 공수처에서는 기소권한이 없어서 특검이 출발되기 전에
- 오늘 겸공 헌재재판관출신 변호사말들어보니 5명 날리는 것도 답이 아니네요. ㅠㅠ12월 30일법률안은 국회의장이 공표 가능하지만 헌재재판관 임명은 대통령권한대행만 할 수 있군요. 5명 날려도 다음 사람이 임명할거란 보장 자체가 없으니 ㅠㅠ 젠장 진짜 악은 끝이 없군요.
- 지금 겸공 방송 실제 라이브 아닙니다 참고하세요!12월 28일지금 라이브 중인 겸공 방송보면 계정이 다른 계정 입니다. 이전 방송을 저렇게도 라이브가 되보네요 .. 1.7만이 보시고 있으셔서 신고 해주세요!
- 오늘 겸공 쉬는날 아닌가요?12월 28일이런 방송이 실시간 라이브중이네요. 1. 계정이 원래 계정이 아닙니다. 2. 시청자가 만명이 넘어요. 4. 내용앙 12월 27일자 같은데 썸네일을 12월 28일로 변경한걸로 봐서 오류는 아닌것 같은데 저작권 때문에 중간에 송출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거 첨 보네요
- 오후 4시 겸공에서 서영교 의원 이야기 중 중요한 것들이 있었어요.12월 27일서영교 의원은..ㅠㅠ 오늘 유난히 두서없이 말을 하면서, 중요한 새로운 사실이 오히려 그냥 넘어가버렸어요. 오늘 중요한 내용은 대충 아래와 같은 게 있었습니다. 1. 한덕수가 대행 이면서, 진실화해위원회 (윤석열이 내란 이후 임명한 거기) 사무처장을 임명 진행 했다. - 이 상황에서 대행이 어떻게??? 인사권이 없다면서 사람을 직접 찾아서 임명하는 적극적 통치행위를 한 겁니다. 2. 한덕수가 인사검증을 진행했다.??? - 더욱 웃기는 건, 이 상황에서 빈 자리들에 대한 인사검증을 진행했다는 겁니다. 대행이? 굳이??? 이건 진짜 이상한 일입니다. 3. 국힘당에서 용기를 내는 의원들을 상대로 가족 협박과 허위 비방이 퍼트려지고 있다. - 당연히 흥분해서 아무말이나 하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 주체가 조직적으로 만약 이뤄진다면 정말로 심각한 문제이구요. 이게 국무위원들 상대로 실행되지 않고 있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정확히 들으신 분 계실까요? 이거 대개 이상한 일이거든요. 굳이..특히 진화위 사무처장을 채워준다는 것, 그게 어디서 온 요구일까요? 뻔하죠. (참고로 이전 사무처장은 진화위원장 임명에 반발하며 사퇴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빈자리용 인사검증을 한다???? 이게 누굴 위한 것일까요? 본인?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거 사실상 윤석열하고 지금 소통하고 있는 것 같고, 하나하나 윤석열하고 결재 맡고 있는 느낌이 들구요. 그러면 다른 국무위원들도 대행이라고 말만 대행이지. 사실상 윤석열로부터 매일매일 지시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 오늘 겸공 김어준총수의 한마디12월 27일오늘 겸공을 듣던 중 김어준총수 말에 고개가 귀가 트이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때론 어떤 선택이 최선의 결과를 못 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