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겸공 체포라이브 48만명 시청중 ㄷ ㄷ ㄷ15일 오전실시간 48만명 처음 보네요 ㄷ ㄷ ㄷ
- 겸공은 이 시간에 18만명 동접이네요15일 오전MBC뉴스도 11만 찍었네요. 오오 바리케이트 친 국힘..니네도 체포 가능하다 경고 했다네용... 아싸 신난다..... >_< 내란성 불면증은 오늘로 끝나면 좋겠습니다.
- 경찰 도착한 시점엔 잠깐 신났는데 지금은 졸렵네요.15일 오전+겸공에서... 경호처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좀 우왕좌앙 체계적이 아니라고 평하네요. 경호처가 아니라 국힘쪽 인간들이라고 하네요.
- 겸공에서는 아까 내려온 경호처 직원들 차 안으로 들어간것 같다고 하네요.15일 오전우루루 몰려 내려온 남여 경호처 직원들? 차벽으로 쌓아논 그 버스안에 들어간 것 같다고 합니다. 진짜 구질구질 하네요. 싹 다 체포하고 공무원 신분 날려버리길...
- 황당하게 관저 안 입구막은 버스에 사람들이 타고 있답니다.15일 오전현재 겸공 듣고 있어요. 진짜 짜치는 놈들입니다.
- 겸공 방송 편성표15일 오전4시에 이재석 기자 출격이군요~
- 겸공).4년치.분량..명태균.황금폰.1대..공개.예정..14일 오전[인터뷰 제4공장] -관저 지킨 44인 국힘 의원들과 명태균과의 연관성은? -‘도리도리’ 까지 코칭한 명태균…尹 부부에게 미친 영향력은? -280개 대화 복원은 어떻게 12.3내란의 ‘트리거’ 됐나 ▷ 노영희 / 변호사 ▷ 봉지욱 / 뉴스타파 기자 ..... ..... 지금까지... 명태균..컴퓨터에... 저장된.... 280개..카톡...보다... 내용이.. 더..많고... 무궁무진한...자료들이... 공개..될거라는..요... (나머지.. 2대..황금폰도.. 포렌식이..끝나면... 공개될거라는..요)
- [속보]'조태용 국정원장, 비상계엄 당일 국무회의 참석 인정'13일 오후오늘 겸공들으니 4대 명산에서 억대들여 매달 굿 한 것도 뉴스에 나올 모양입니다. 바짝 결집한 요근래 지지도에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다들 자기 살길 찾아 비아그라급?
- 일상이 바뀌었습니다.13일 오전. - 아침 겸공, 낮 매불쇼, 밤 사장남천동을 거의 매일 1.25배속으로 봅니다. - 주기적으로 "유시민"을 검색해서 다시 봅니다. - 금토일 주말에는 혹시나 체포영장 집행할까 싶어서
- (장문주의)최근 여조보면 답은 간단합니다13일 오전이거죠 그럼 답은 간단합니다 겸공 이야기 들으니 민주파출소에 제보 엄청들어온다는데 이거 가지고 있다가 정권바뀌면 싹다 수사해서 안봐주고 내란선동죄로 빨간줄 그어야합니다 추가로 국힘도
- '경호처 간부들 체포영장 받느라 굥 체포영장 집행할 시간이 없었어요'13일 오전겸공에서 체포 작전회의 하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공허하게 들리는군요.
- 결국 강경파 체포영장 다 받아내야 들어가겠네요.13일 오전겸공 듣다보니 정리가 되네요. 강경파 몇명만 저항중이고 나머지는 반발하니, 그 강경파들 체포영장 나와야 들어갈것 같습니다. 결국 이번주 수목금 입니다. 휴우
- 겸공)..명태균..리스트가..엄청나군요..10일 오전[인터뷰 제2공장] 대선 후보는 사실상 김건희? 킹메이커는 김종인 아닌 명태균 검찰, 11월 명태균-尹 부부 대화 캡처 280개 확보... 비공개 이유는? 명태균 尹에 비공표 조사 직접 전달... 김건희는 명태균에 “충성” 메시지 尹, 명태균에 인터뷰 내용 검수 부탁 & 명태균 캠프 인사 개입... 문제는? ▷ 이명선 / 뉴스타파 기자 .... ..... 오세훈... 홍준표.... 박형준...... 고성국.......등등.. 나올것이... 너무..많다..네요.. 시작도..안했다는..요..
- 주기자왈 : 이준석은 최근까지 명태와 연락한 기록이 있다..9일 오후지금 겸공 듣는데..명태얘기 듣는 중인데... 요대목이 확 귀에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녹취파일이래요.. 빨리 나오면 좋겠네여..숨막히네요 ㅎㅎㅎ
- 40% 지지율? 설문조사의 진실9일 오전결국 여조 꽃-겸공과 생각의 결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인구 구성비가 압도적으로 높다고도 판단할 수 있음.
- 쪽지는 최상목버전 ㅡ조그만 파우치ㅡ 였네요.9일 오전겸공에 박선원의원 나왔는데 최상목이 말하길 윤가놈에게 "쪽지"를 받아서 별거 아닌것처럼 주머니에 넣었다고 했는데 다들 예상한대로 정식"문건" 이었다네요.
- [겸공] 박선원 의원님 말씀 듣다 보니 알겠습니다.9일 오전저 놈이 취임 후 지금까지 한일 - 딱 3가지뿐 계엄모의,해외순방,골프 노통님은 공부 하느라, 일 하느라, 나라 걱정 하느라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나 부족 했다고 하셨습니다. 대통령은 그렇게 힘든 자리이고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기자들과도 흐름을 읽고 탄탄한 논조와 정치관으로 늘 얘기하셨죠. 대통령은 그래야죠. 그래야 국민이 내 대통령이라고 하죠. 저 놈은 취임 후 계엄 생각만 하다 보니, 국정/외교 관련 글 하나도 머릿 속에 넣질 못했습니다. 아는 게 없으니, 작은 기자 회견 하나 대놓고 못하고, 외국 가서도 준 거 읽어 써야 되고, 그러니 실실 웃고만 있다 와야 되고. 국정 운영 기준은 태극기 유튜브 기준으로 판단하고. 곱씹을수록 피가 거꾸로 솟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너무 부끄럽습니다.
- [겸공] 확실히... 작전회의가 재미나네요9일 오전경찰출신 두명 검찰출신 두명 오늘은 군출신 한명 대체. 이게 은근히 상상력을 일으키고 내가 작전을 하는 것도 아닌데 뭔가 멧돼지 포획 작전에 참여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더군요. 실제 쓸 수 있는 카드를 전문가들이 제시하고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지 체크도 해주고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이거 하는 시간에 동접자 수도 매우 높네요.
- [겸공] 김어준 방송중 '경호처 제보' 언급9일 오전"우리는 밀릴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방송 중 이어폰으로 PD가 말한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갑시다~ 공수처장!
- 오앗, 겸공에 헌재공문이 날라왔네요....9일 오전헌재에서 모니터링 하는 건가요. 아님..기자들이 듣고 질의해서 정정공문 보낸거려나요. ㅎㅎ 신기방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