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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중대재해처벌법 건설안전특별법 그리고 의대생7월 13일건설사고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를 방지하고자 중대재해처벌법을 만들었고 더 처벌하고자 건설안전특별법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 건설업이나 제조업은 사망사고시 처벌만을 해야 하는 집단이고 사고가 날수록 안전에 대한 대가나 공기적정성은 무시한채 더 강력한 처벌만을 가져오면서 의사들은 의료파업을 할때마다 우쭈쭈로
- 펌)성남시 배관건설업자가 폭로한 이재명 실체7월 12일진짜 광기의 똑부 그 자체입니다.
- 댓글부대의 문제를 축소하는 사람은 딱 한 부류 뿐입니다.7월 12일그냥 무조건 누구를 욕하면 공감할 것이 아니라, 이게 정말 건설적인 논의인가 생각을 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 성남시 배관건설업자가 폭로한 이재명 실체7월 12일윤석열이 뿌린 똥, 어케 다 치우나 했는데 잼통은 똥 치우고 치약미싱까지 할 것 같습니다 ㄷ ㄷ ㄷ
- 상법공청회 보고있는데요..7월 11일세금에 대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대안을 이렇게저렇게 건설적으로 토론하는 공청회가 열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 달러는 위기에 처해 있다. 하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이유 때문은 아니다 -NYT7월 11일예컨대, 2023년 방글라데시 정부는 중국 위안화로 러시아 원자력 발전소 건설비용을 지불했다. 달러나 러시아 은행을 쓸 수 없었기 때문이다.
- 월성원전해체로 원전이 얼마나 비싼지 답이 나오겠군요7월 11일완전히 해체가 끝나봐야 알겠죠 낙관론자들이 2040년~2050년에 핵융합 상업발전을 시작하는것으로 생각하던데 과도기적으로 SMR의 활용가능성을 연구해보고 더 이상의 대규모 신규원전 건설은
- 현대건설 조감도 vs 현실 논란.news7월 11일창원에 거대 인공 나무를 만들어서 뭐 거의 랜드마크 급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 있었는데, 막상 짓고 외형을 보니 조감도랑 너무 달라서 주민들도 항의하고 난리 났네요. 현실은 그냥 거대한 굴뚝 같이 생겼다고.. ㄷㄷ
- ‘폭염’ 한국인 낮 1시 퇴근…이주노동자만 4시까지 일 시키다 사망7월 10일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건설지부는 9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구미시 산동읍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베트남 국적 일용직 노동자 ㄱ(23 … 심재선 대구경북건설지부 노동안전부장은 “외국인팀은 팀장 자율에 맡겨 평소와 동일하게 작업했다.
- 대통령실, 서남권·울산 RE100 산단 조성 연내 특별법 추진(종합)7월 10일원칙적으로 규제 제로로 검토해달라 ✔두 번째, 교육 정주 여건 더 파격적 방안으로 검토하라 ✔세 번째, 전기 요금 거리별로 차등화하는 안 생각 중···전기 요금 "지산지소" ▪️송배전망 건설
- 中·브라질, 남미 대륙횡단 철도 공동건설7월 10일일대일로 자금으로 건설되고, 타당성 평가 연구 기간이 무려 5년인 주요 이유로 보이는데, 안데스 산맥과 아마존 열대우림를 가로지르게 된다고 합니다. … 생각해 보면 미국도 더 부유하고 발전된 라틴 아메리카로부터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작지 않으니 합리적이지 않은 태도입니다. -- 中·브라질, 남미 대륙횡단 철도 공동건설
- 집·땅에 회사까지…모두 잃은 현대家 3세 정대선7월 10일여기에 극심한 업황 불황과 고금리 여파 등의 여파로 HN Inc의 주력인 건설업마저 위기에 내몰렸다. 자금난을 겪어오던 HN Inc는 결국 2023년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 통과7월 10일구리∼성남 지하고속도 건설사업도 예타 문턱 넘어 경기 김포 등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숙원 사업으로 꼽힌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 으음 대충 재현재상황을 적으면요7월 10일다른건 납득해도 제가 늙으면 꼰대된다는 말을 납득못하는게 직원이10명이면 그중에 진짜 베테랑은 3사람정도 있더군요 건설사 보수쪽은 계약직이90%에 평생 사원타이틀입니다 정년이라는 뜻은
- 회사 이직하라거나 pm을하라는 이야기를 자주듣는데요7월 10일지금 제가 하루에4시간 에서 짧음 2시간정도 일하고 세금때기전이 400이거등요 직업은 건설사 하자보수팀이구요 물론 바쁜날은 8시간풀로 채워일하긴합니다..
- 프랑스 집값 3년째 하락…정부는 재테크로 ‘이걸’ 권한다7월 10일프랑스의 공공임대(HLM)는 국가가 직접 건물을 소유하지는 않지만, 건설 보조금과 장기 저리 융자, 세제 혜택 등을 통해 사회주택 운영 주체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 서민 꿈 꺾었다? 주담대로 6억원 빌릴 수 있는 사람의 계층7월 9일바꿔 말하면, 건설사 찌라시들이나 투기꾼 및 투기꾼 희망자들이 얼마나 헛소리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겠습니다.
- 트럼프 50% 구리 관세 방침에…국내 산업계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우려7월 9일트럼프 대통령 SNS 통해 발표 예정…7월말∼8월1일 발효 가능성 언급 국내 업계, 구리 직접 수출 적지만 자동차·전자·건설 등 공급망 불안 '우려' 미국이 철강, 자동차 등에 이어 … 특히 구리는 인공지능(AI) 발달로 인한 데이터센터 건설 등 전력 수요 급증과 전기차 전환 등 산업 흐름과 맞물려 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 한국 車·전자·건설업계, 구리 가격 폭등으로 인한 공급망 타격 우려 미국의 '50% 구리 관세'로 한국에 가해지는 직접적 수출 타격은 적을 전망이다. … 전선 등 구리가 포함된 건설자재를 쓰는 건설업계는 당장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면서도 미국발 관세 적용에 따른 자재 가격 변동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미국의 구리 관세로 인해 가격이 불안정해지면 건자재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선 가격 상승으로 건설 원가에도 영향이 있다"며 "가격 동향과 공급망을 예의 주시하며
- '美관세 25% 인상시, 日..기업도산 급증7월 9일"美관세 25% 인상시, 日실질GDP 0.4% 하락할 것" 이데일리 18시간전 다음뉴스 항공기 부품·건설기계 등 수출기업 ‘직격탄’ "15% 추가관세 기업 감당할 수준 아니야" 기업도산
- 건설현장 첫출근한 베트남 노동자 폭염에 앉은채로 사망7월 8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덥고 추울때는 항상 저소득층들이 가장 힘듭니다. 적어도 목숨까지는 위험하지않게 기본적인 생활은 할수있게 대책이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