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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내란당은 아직 뭐 시작도 안햇는데 벌써부터 정치보복 어쩌고 난리네요7월 11일이제 겨우 딸랑 의원 한명 살짝 털은거 가지고 정치보복 운운하고 개거품 무는거 보니 실소를 금할수 없습니다 지난 내란정국에서 내란당의 극악무도한 횡포 때문에 받은 국민들의 극심한 고통을
- 결혼이 가능한가?7월 10일물론, 2찍도 입에 거품 물고 1찍(편의상 이렇게 칭함)싫어 하겠지요. 그래서, 앞으로 장기적으로 결혼 성혼 수가 줄고 인구도 줄거라 예상됩니다. 매우 크게 줄어들 겁니다.
- 앞으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 대한 예측7월 9일이 전세 제도마저 없어져야지 집값 거품의 붕괴는 완성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세 -> 월세로 전환하면, 각 언론에서는 서민 잡는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겠지만서도요.
- 전세제도는 결국엔 없어지겠죠?7월 8일전세가 부동산 시장을 왜곡하여 집값에 거품이 끼고 많은 부작용을 낳은 것도 사실이지만 전세제도를 통해 저렴한 주거비용으로 부담을 줄여준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단독] 올리브영 막아도…'싼값에 판박이' 물거품 된 3년7월 8일CJ올리브영이 한 중소업체가 자체 개발한 마스크팩을 모방했다는 내용의 법원 결정이 최근에 나온 걸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재판부는 올리브영 해당 제품의 생산과 판매, 수출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 2023년 4월, 3년의 자체 개발 끝에 리프팅 효과를 특징으로 한 기능성 마스크팩을 생산 판매했습니다. 마스크팩에 리프팅 밴드까지 일체형으로 부착해 턱부터 얼굴 상부까지 한 번에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업체는 이듬해 거래처로부터 날벼락같은 얘길 들었습니다. CJ올리브영이 내놓은 마스크팩이 자사 개발 제품과 거의 판박이인데 가격은 저렴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업체는 지난해 11월 CJ올리브영이 부정경쟁방지법을 위반했다며 생산과 판매 등을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지난달 20일 이 업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올리브영의 마스크 팩이 해당 업체의 제품 형태에 의거해 제작됐다고 인정함이 타당하다"며 "상품 형태가 실질적으로 동일해 제품을 모방했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두 제품을 착용했을 때 형상이 동일해 그 차이를 알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CJ올리브영에 해당 제품의 제조와 판매, 수출을 금지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해당 업체는 이미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상황, 지난해 1월부터 4개월간 약 128억 원을 기록했던 매출은 올해 같은 기간 16억 원 정도로 뚝 떨어졌습니다. (후략) 출처 :
- 요거트 아이스크림 만드는게 이렇게 쉬울줄이야...7월 6일플레인 요거트 200g 우유 50g 꿀 30g 다 넣어주고 거품기나 믹서기에 잘 섞어서 거품 내주고 그릇 담아 냉동실에 10분 지나서 꺼내 저어주고를 반복하기만 하면 되네여
- 내일부터 알바들은 전세 대출로 어그로 끌겁니다7월 6일사다리 걷어차기라며 입에 거품물고 댓글 달겠죠. 전 비판적 지지라고 주장하며, 게거품 물며 급발진 글 쓰는 사람들은 지지자가 아니라 그냥 나민지 나명지라 봅니다.
- 설거지 방식 때문에 싸웠는데 제가 잘못된건지 봐주세요.7월 5일제가 물을 틀어 손을 흐르는 물에 씻고 스폰지에 세제를 거품내서 그릇을 딱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있던 상대방이 제게 설거지를 하지 말라고 제지를 하더군요. … 또한 세제를 거품내서 그릇을 딱는데 굳이 손을 비누로 씻고 설거지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이 매우 저를 지저분하다는 듯이 뭐라 하더군요.
- 민주당 패널들 아쉬운 점7월 5일없으면 안된다고 우길때는 언제고, 살리니까 살렸다고 또 거품무는거 아닙니까. 지들이 내로남불인데, 왜 민주당 패널들은 그걸 방어만하고 있나요.
- 서울 아파트값 정상화7월 4일우와 그동안 정말 개거품이였네요
- 상법개정으로 투자가 안 될 텐데7월 3일근데 결국 펀더멘탈이 뒷받침되지 못하기 때문에 장기 우상향은커녕 거품만 잔뜩끼다가 폭락하는 시나리오로 전개되지 않을까 싶네요.
- 검찰인사로 혼란스럽군요7월 2일그게 누구든 전 단지 이이제이 이고 쓰임이 다하고 나면 그들이 뭘 꿈꾸던 종국에는 토사구팽 당해서 거품처럼 사라질 것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 중국, 글로벌 AI 경쟁에서 미국의 우위를 빠르게 잠식 중 - WSJ7월 2일이처럼 양국의 기술 체계가 점차 단절됨에 따라, AI 모델은 사용자들을 정보 왜곡과 선전의 거품 속에 가두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6월 30일만약 5 올라갈것을 누군가 거품을 일으켜서 10이 올라간다면 떨어질때는 10이 떨어졌는데 20만큼 두배로 기분이 나쁘고 그 때부터 조바심이 생기고 급해지고 도박을 하고 현실부정을 하게
- 평생 주택담보대출이나 갚으며 살아야 하는가?6월 30일특히 서울의 부동산 거품은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죠. 부동산 거품은 나라 경제적으로 아주 ~ 악영향적 요소입니다. 우리나라 집 사기 편합니다.
- 김문수의 41%가 거품일 수 있는 이유6월 29일사실 이것보다 나는 아래의 이유 때문에 김문수의 41%를 거품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 자 이제 요약하고 정리해보자 요약 1.김문수의 41.15%는 거품일 가능성이 크다. 너무 41퍼센트에 너무 공포감을 느끼지 말자.
- 이재명 정부에선 정말 부동산이 안정적일지 모르겠습니다.6월 28일그때가 꽤 거품이 빠졌던 가격이었죠. 어차피 정말 폭락이 올거같으면(그렇게 하지 않겠지만) 정부에서 알아서 부양책을 낼거라서 폭락 걱정은 안해도 될겁니다. … 지금은 오르고있는 상승세를 막고 거품을 천천히 걷어낸다는 스텝으로 가야겠죠.... 그리고 공급 발표하면서 양질의 공공임대 공급도 좀 포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주택 장기보유 특별공제를 낮춰야 하는 이유6월 28일(수도권 한정) 모두가 살고 싶은 곳에 수요가 몰리고 그에 대해서 거래 회전이 계속 가속 되면서 거래 횟수가 늘어나고 거품이 차오르는 원인이 되는 거죠...
- 기자가 아닙니다. 건설사 직원이 글 쓰는거에요.6월 27일중도일보: 부원건설 영남일보: 운강건설 한라일보: 부영그룹 남도일보: 중흥토건 매일신문: 아스톤에셋 전자신문: 건설사 아시아경제: 건설사 YTN: 유진그룹 건설사 직원들이 이제 개거품을
- 이제 전세자금 대출도 서서히라도 줄이는 방향으로 신호를 줘야 하겠네요.6월 27일어영 부영 시간 지나다 보면 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 지금처럼 반응이 좀 엇갈릴때 아직 정권초반 지지율 괜찮을때 전세자금 대출도 거품을 좀 빼가야 하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