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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나경원 '서울 김문수, 이재명에 6.5% 앞선 여조'5월 19일우리는 개헌 연대 거대 빅텐트" "김 후보는 이번 주 중 40%대 (지지율로) 안정적으로 진출할 거고, 주말이나 다음 주 초 되면 45대45 구도로 형성되고, 마지막 주 중반으로 가면
- 개인적으로 인간 이준석을 극혐 하는 이유5월 19일여야 상관없이 모두까기 시전하면서 남 욕하고 조롱할 땐 아주 신명나게 잘하면서, 자기가 애용했던 그 방식 그대로 자기한테 똑같이 되돌아오면 그 때는 자기가 뭐 거대세력에 정의롭게 대항하다가
- mbc 故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건 공식 사과문5월 19일자기들에게 이런 비판하는것이 정치적인 느낌 있다고 썼다가 여러 거대노조들과 여야 의원들과 미디어오늘등 언론들에게도 비판받았습니다.
- 이준석 마무리 발언...아직도 엄마밖에 모르는.. 그의 '탄생설화'5월 18일국비유학생에 거대정당의 대표...??? 상계동에서 여의도로 진출하면.. 사회중심에 다가간 건가요. 사회중심인물이 되어야만 인정받는다는 이준석 탄생설화 잘 들었습니다.
- 김종대 전 의원이 권영국 토론 지도했다는데5월 18일현 민노당 (구)정의당이 왜 그 때는 망했었는지 확실히 인지는 시켜놨네요 옛 정의당이었으면 저 타이밍에 거대양당, 기득권정치, 비호감대선 중 최소 2개는 나왔었을겁니다...ㅋㅋㅋㅋ
- 이 “쿠데타 민사시효도 배제”5월 18일그는 “(대선 승리 뒤) 거대 집권여당 민주당이 더 건강해지고, 안에서 견제와 균형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속이 뻥 뚤립니다. 출처 :
- 부동산에 부동산에 의한 부동산을 위한 대한민국5월 18일너무나도 거대해진 부동산 거품으로 말미암아 기준금리를 내려도 원리금상환 부담이 너무커서 금리와 무관하게 지갑을 열수가 없으며 너무나도 거대해진 부동산 거품으로 말미암아 내집 마련을
- 초등 아들이 회장에 의해 보이지 않는 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도움 부탁드려요.5월 17일그러나, 결국 그 모든 권력 위엔 담임이라는 거대권력이 있고, 이 권력과 회장의 권력을 따라가려는 대다수의 아이들이 이를 묵인하고 있는 상황인것 같아요.
- 이재명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거대한 똥을 치워야합니다.5월 17일이거 어디서부터 똥을 치워야할지 감도안오는데 김대중선생님 이후로 역대급 난이도의 대통령 아닐까 싶네요. 한다리 건너 아는 대학병원 교수도 퇴직 후 외국으로 가버렸더라고요. 이틀 전 방영한 저 다큐멘터리 보니까 의료파업 골든타임 지나서 이제 끝이라하고.... 대통령 되고나서도 걱정이네요. 공공의대 도입, 지역의사제 도입한다고 하시던데 현명하게 의대증원 해내실 걸로 기대합니다만.. 윤은 진짜... 하.... 그래도 정은경 청장님도 영입하셨으니 잘 하실거라고 믿어봅니다. 출처 :
- AI 판사, 기술의 문제인가 선택의 문제인가?5월 16일효과 사법 신뢰 회복: 편견 없이 일관된 판결 사회적 접근성: 이해 가능한 판단 근거 공개 사건 처리 효율: 단순하고 경미한 사건의 신속한 처리 국산 AI 산업 육성: 한국어 초거대
- 예나 지금이나 선거판때마다 변하지않은 일부 언론들 스탠스5월 16일거대정당은 더 많은 넓은 시야를 갖춰야하고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도 판단을 잘해야하는 입장인데 언론들의 이런 스탠스보면 거의 정의당.진보당식의 경제구조가 먼저 실현되야하고 중요하다고만
- 교권 회복' 외친 이준석‥'TV토론 뒤 지지율 치고 오를 것5월 15일보통의 어필로는 안먹히니까 토론회로 승부 보려하네요.ㅉㅉ 비호감도만 더 쌓일듯 그리고 국민들중에는 소수정당들 뜻은 지지해도 거대정당이 될 확률 높아서 소신투표 못하고 거대정당에 뽑아주는
- 저는 이재명 정치스타일 별로지만 잘할거라 봅니다5월 12일이대로 잘해가면 이재명은 임기초에 임기가 많이 남은 거대여당을 가진 최초의 민주정부 대통령이 될겁니다.
- 슈카 “다수결, 가치 있지 않아” 거대 민주당 겨냥 일침?5월 12일갑자기 나라 걱정 모드 ON
- '김재연의 이재명 지지, 배신 넘어 비수 꽂아'…후폭풍 거센 진보진영의 '민주당 지지'5월 11일한국노총은 지금 선대위에 있을정도로 거대 정당들에게 의존 많이하고 지지해왔었습니다만은 민노총은 그렇지않습니다.늘 진보당.정의당계열들과 함께했죠.이외에 교원단체.여성단체.농민단체등 일부 … 거대 시민단체들이나 연합들은 항상 민주당에게도 기득권 이미지로 만보면서 어깃장 놓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 [속보] 내란수괴, 김문수 지지호소5월 11일이는 지금 거대 야당의 전체주의적 행태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이 차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릅니다.
- 참 지금 국힘 보면 신기해요5월 10일한때 거대했던 정당이 스스로 무너져 내리는 '궤멸' 사태까지 가려면, 정말 엄청나게 많은 사건 사고와 실책들이 연이어 터져 나와야 가능한 일일 텐데요. … 그런데 국힘 같은 정당이 연이어 극우적인 행보를 보이면 보일수록, 그 높아진 국민적 기준과의 괴리는 점점 더 커질 수밖에 없고, 결국엔 거대한 국민적 거부감에 직면하게 되는 거죠.
- 예견된 내란 언론5월 10일굥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디딤돌인 검찰이 조국장관 일가족을 난도질 했던 사건은 살아있는 거대권력의 부패사건이 아닌 검찰개혁을 방해하기 위한 인질극이었쥬. … 돌아가는 쇳소리가 언론의 비판보다 날카로운 상황을 맞이했네유.ㅋ 검찰개혁을 방해하기 위한 인질극이라는 맥락을 왜곡하고 검찰개혁을 추진하던 시민들의 정치 대리인들에게 검찰과 함께 거대
- 한덕수씨의 미래5월 10일사실상 거대한 쥐덧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번 대선을 통해 수많은 날선 검증으로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비루하고 문제 투성이인지를 본인을 비롯한 가족들 모두 뼈져리게 느끼게 될겁니다. … 전혀 아니죠~ 대선이라는 거대한 arena에 한덕수라는 초짜 검투사를 던져 놓고 그가 무너져 가는 모습을 안타까운척 바라보다가 국힘이 저지른 모든 죄과를 한덕수로 꽁꽁 싸서 미련없이
- 정말 이상 합니다.5월 10일이것조차 내다 버린거라면 다음 정권이 들어 섰을때 밝혀질 너무 거대한 비리와 기득권 커넥션 등 상상도 못할 만큼의 문제들이 있기에 뒤덮으려고 하는것으로밖에 생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